💖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하나님의 사랑과 성령의 교통하심이(페.톡Cell)회원에게 함께 있을 지어다💖
甲辰年 그리스도의 아름다운 德을 선포하는 해(前⇨❀) † 신약(新約) ☆ (福音書3:18)
5월 *가정의 달* ☞가족과 친족 전도로 아름다운 가정의 달☜
☆마땅히 행할 길을 아이에게 가르치라. 그리하면 늙어도 그것을 떠나지 아니하리라(잠22:6)
눅18:15-17절) 어린아이 같은 신앙(信仰)
◎ 하나님 앞에서 우리의 자세(姿勢)
예수님은 토색(討索)이나, 불의(不義)나, 간음(姦淫)을 권장(勸獎)하신 것이 아닙니다. 그리고 금식(禁食)이나, 십일조(十一條)를 하지 말라는 뜻도 아닙니다. 또 남의 돈을 떼어먹고, 방탕(放蕩)한 삶을 산 사람이 더 옳다는 뜻도 아닙니다.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것은 인간의 의(義)란 사람의 눈에는 대단하게 보일지 몰라도, 하나님의 눈으로 보면, 차이가 없다는 것입니다.
롬3:10-12절)기록된바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 깨닫는 자도 없고. 하나님을 찾는 자도 없고. 다 치우쳐 함께 무익하게 되고. 선을 행하는 자도 없나니. 하나도 없도다.”
사람들은 가끔 자기는 *남들 보다 악(惡)하지 않기 때문에 예수 믿을 필요가 없다'는 사람도 있습니다. 심지어 자기는 *착한 일을 많이 했기 때문에 교회는 나가지 않아도 된다.' 고 말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런 사람도 하나님 앞에 큰 죄인입니다. 전(前)에 국토부 소속 토개공처럼 악법(惡法)을 이용하여 불의(不義), 토색(討索), 간음(姦淫)을 하지 않았더라도 그것이 우리의 자랑이 될 수는 없습니다. 우리는 오직 변화(變化)된 삶을 살 수 있게 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感謝)할 뿐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다른 사람에게 *나 같은 죄인도 변한 걸 보면, 당신도 예수께로 가면 가능하다'고 전(傳)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누구든지 정직(正直)하게 찾아오는 자를 깨끗하게 치료(治療)하시고, 새로운 삶을 살게 하십니다.
우리가 기억해야 할 것은 누구든지 하나님 앞에서 자신의 연약(軟弱)함과 부족함을 깨닫는 자는 복(福)있는 자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우리의 모든 연약(軟弱)한 부분을 고쳐 주시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하나님 앞에 우리의 병든 부분을 내 놓지 못하게 막는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자존심(自尊心)이요, 체면(體面)입니다. 우리가 하나님 앞에서 큰 은혜(恩惠)를 받으려면, 우선 자존심(自尊心)과 체면(體面)을 과감(過感)하게 버려야 합니다.
18:14절).....자기를 높이는 자는 낮아지고. 자기를 낮추는 자는 높아지리라”
하나님 앞에는 있는 모습 그대로 나오는 것이 가장 복된 것입니다. 우리가 예수 믿고 난 후, 믿음으로 산 결과 불의(不義)와 토색(討索), 그리고, 성적(性的) 유혹(誘惑)도 이겼기 때문에 하나님 앞에 나와 기뻐하고 하나님께 영광(榮光)을 돌려 드리는 것입니다.
이것은 승리(勝利)의 보고(報告)요, 감사(感謝)의 산 제사(祭祀)입니다. 그리고 하나님 앞에서 나의 연약(軟弱)함을 치료(治療)하기 위해 금식(禁食)하고. 감사(感謝)하는 마음으로 십일조(十一條)를 드리는 것은 주권적(主權的) 은총(恩寵)을 얻은 청지기(steward)로 하나님 앞에서 향기로운 제물(祭物)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아무리 승리(勝利)의 생활(生活)을 했다 하더라도 순간순간 악(惡)하고 더러운 생각(生角)을 한 것을 솔직히 부인(否認)할 순 없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마음 중심(中心)을 다 보십니다. 그러므로 바리새인의 위선(僞善)된 기도(祈禱)는 *의(義)롭다*함을 받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세리(稅吏)는 *하나님이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기도(祈禱)한 결과 그는 죄사(謝)함을 받음으로 *의(義)롭다*고 인정(認定)을 받은 것입니다.
기도(祈禱)는 그냥 드리는 것이 아닙니다. 기도(祈禱)시간은 죄를 치료(治療)받는 시간이요, 우리가 정직(正直)하게 기도(祈禱)할 때, 하나님이 곧 치료(治療)해 주십니다.
이때 본인(本人)은 치료(治療)받았다는 증거(證據)로 마음이 평안(平安)과, 만족(滿足)함과, 더 의(義)롭게 살고 싶은 마음이 가득하고, 하나님 앞에서 기도(祈禱)할 때, 담대(膽大)함을 얻게 됩니다.
다음 15절 이하는 어떤 사람들이 예수님께서 *만져 주심을 기대(期待)하고, 자기(自己) 어린 아기를 하나 데리고' 왔습니다. 아마 *이 아기를 축복(祝福)해 달라'는 뜻일 것입니다. 즉 *아기가 건강(健康)하고. 지혜(智惠)롭게 잘 자라도록 기도(祈禱)해 주기를' 바랐습니다.
이때 제자(弟子)들이 그의 부모(父母)를 이렇게 책망(責望)했습니다.
18:15절)사람들이 예수께서 만져(按手)주심을 바라고. 자기 어린 아기를 데리고 오매. 제자들이 보고 꾸짖거늘”
왜냐하면, *아이들은 소중(所重)하지 않다'는 것이었습니다. 즉 *그들은 떠들기만 하고, 장난만 치기 때문에 예수님 앞에 데리고 오면, 안 된다'는 뜻이었습니다.
18:16-17절)예수께서 그 어린 아이들을 불러 가까이 하시고. 이르시되. 어린 아이들이 내게 오는 것을 용납하고. 금하지 말라. 하나님의 나라가 이런 자의 것이니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누구든지 하나님의 나라를 어린 아이와 같이 받아들이지 않는 자는 결단코 거기 들어가지 못하리라. 하시니라”
예수님께서 18:16절).....하나님의 나라가 이런 자의 것”이라고 할 때, *어린 아이의 어리석음과 유치(有恥)함을 두고 하신 말씀이 아니라, 어린 아이는 자기가 부족(不足)하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남의 말을 의심없이 잘 받아들입니다. 또 *복잡(複雜)하게 생각(生角)하지도 않고, 단순單純)하게 믿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벧전2:2절)갓난 아기들 같이 순전(純全)하고 신령(神靈)한 젖(생명의 양식)을 사모(思慕)하시길 원(願)합니다. 그리할 때, 이로 말미암아 구원(救援)에 이르도록 믿음이 자라게 하실 것입니다.
전파(傳播)하는 수단(手段)이 비록 비대면으로 카페,카톡일지라도 하나님 앞에서 가명(假名)으로 가입(加入)한 자나, 조회(照會) 숫자만 채우고 먹 튀 할 것이 아니라, 2-3명이 예배(禮拜) 共同體 (敎會)로 모여서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단순(單純)하게 믿고, 순종(順從)할 때, 하나님의 은혜(恩惠)와 복(福)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주여!
우리의 생각을 어린 아기와 같이 단순하게 해 주시기를 원(願)합니다. 그리고 예배 공동체(敎會)로. 또 선교 공공체(敎會)로 사랑하는 가족과 이웃과 열방으로 생명의 말씀이 전파되어 날마다 믿음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살아가는 복된 알곡으로 열매 맺게 하옵소서. 아-멘 찬송가 443장 *아침 햇살 비칠 때*
매일 새벽(夏)4-5시 ✫ 주님께 도움의 기도하는 습관. ✫ 저녁엔 주님께 범사에 감사하는 습관(살전517)
☆손에 키를 들고 자기의 타작 마당을 정하게 하사. 알곡은 모아 곳간에 들이고, 쭉정이는 꺼지지 않는 불에 태우시리라(눅3:17절)
5월(그물의 비유를 정회원과 비회원 chart로 구별하여 정리하는 달)
아-멘, 댓글은 은혜 받은 성도의 기본, ⟺ 감사와 仲保祈禱는 정회원 될 대상
💖진리의 복음💖
† 대한 예수교 장로회(합동)교회갱신 성경연구원
친절한 열린 상담☞정 의 영 목사 ☎ 010-8772-01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