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만원 굴리기 어디서 할건가요?

[dsm1101]

천만원 굴리기 어디서 할건가요?

안녕하세요.

저금리 시대가 장기화되면서 조금이라도 수익을

더 내기 위한 투자상품을 찾아 돈이 움직이고 있습니다.
마땅한 투자처를 찾지 못해 금융권을 떠돌고 있는 자금이 증가하고 있다.

요즘은 금융권에 돈을 맡겨도 이자가 너무 낮기 때문에 재테크를 공부해야 합니다.
현재 워낙 저금리이고 세금까지 감안하면 이자율이 만족스럽지 못해서
'저축'의 시대에서 '투자'의 시대로 옮겨가는 시점입니다.

천만원 굴리기 재테크 수단 중 주식 투자만큼 고수익을 낼 수 있는게 많지가 않습니다.

하지만 투자의 위험성이 존재하기 때문에 많이들 힘들어 하죠.

하지만 주식도 상장주식, 비상장주식 등 종류가 있습니다.

주위에서 상장주식으로 실패를 하는 사람을 많이 보셨을텐데요.
이는 당연한 결과입니다.

대부분 0.1%의 희망을 가지고 투자를 하지만

상대는 바로 기관투자자 입니다.

개인투자자는 기관투자자와 게임을 해서 99% 질수 밖에 없습니다.

개인투자자는 기관투자자에게 정보와 자금력에서 이길 방법이 없습니다.

천만원 굴리기 방법은 다양하지만 그 중에서도

높은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는 재테크인 비상장주식은

최근 훈풍이 불고 있는 분야입니다.

실제로 비상장주식 혹은 장외주식은 상장 가능성과 미래가치로

단기간에 수십배의 시세 차익을 올릴 수 있는 곳으로 인식되면서

일반투자자들에게 대박 경로로 자주 이용되어 왔습니다.

극히 운이 좋은 경우에는 20배까지도 시세 차익을 올리는 종목들도 있기에

투자자들에게 관심이 높은 투자 상품입니다.

현재 장관 등 고위 공직자 상당수가 비상장주식을 보유하고 있다고 합니다.

본인이나 가족 명의로 비상장주식을 보유한 1급 이상 공직자가 96명,

신고액 기준으로 모두 58억9481만9000원 이라고 합니다.

이는 한국장외시장(K-OTC)에서 거래되는 일부 종목을 제외하고는

모두 액면가로 신고된 것이라서 실제 가치는 훨씬 올라갈 수 있습니다.

장외주식 딜러는 수백명~수천명이 있습니다.

딜러들은 수백개 기업을 단순 소개하고 수수료를 받는 것이 목적입니다.

또한 다단계 즉 주위사람들의 소개로 인한 비상장주식투자는

성공하기 어렵습니다. 이는 실패의 지름길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비상장주식은 가격이 정해진 주식이 아니라

거래를 하는 당사자들이 직접 가격을 설정하는 주식입니다.
정보의 비대칭성 문제 때문에 장외주식을 매입하려는

개인이 회사에 대해 알아보기가 실상 쉽지 않습니다.
그러다 보니 일반인들은 기업의 스토리텔링을 보고

무작정 비상장주식을 사들이는 경우도 많습니다.
스토리텔링에 이끌린 비상장주식 투자는 극히 위험한 방법입니다

일반투자자가 비상장주식에 대해 모르고 지나가기에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소액으로 일반 개인투자자가 비상장주식에 직접 투자하기에

제약이 많지만 세븐스톡(7STOCK)에서는 지금까지의 경험을 토대로

일반투자자에게 특화된 정보를 공유하면서

상장예정기업 컨설팅 안내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지금 좋은 기회를 얻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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