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 비치 맨발 걷기중~^^*

[누갈다]

걸어러 나왔는데 독립영화 촬영중이네요~^^*
일단 무작위로 사진 올리고 집에 가면 정리 해보겠음ㆍ
지금 날씨 정말 좋아요~^^*

[산월]

맨발로 모래사장을 걸으면 건강에도 좋고
해운대 사는 사람 축복받은 사람 ㅎ

[테이]

얼굴 다 아는데 새삼스럽게
뭘 감추나요?..
혹 빚쟁이 땜시?...ㅋ
웃자고 한 소리고 바닷가 백사장
걸어본 기억이 언제인지 까마득하네요.. ㅎ

[누갈다]

ㅎㅎㅎ
얼굴을 가리는 이유 ㅡ내 인생에 돈에 관하였어는 은행외에는 금전거래가 일원한푼도 없는 사람이고ㅋㅋㅋ
얼굴은 내 아들이 말하길 ;엄마 취미생활은 좋은데 엄마 얼굴은 안나오게 해줬어면 좋겟다고 했어~^^*
ㅡㅡㅡ
지금 걷는것 마치고 견족장(?)으로 슝^^ㅋㅋㅋ

[하얀날개]

맨발의 청춘이십니다
우리 언제 함께 걸어
볼까요 ㅎ

[혜진]

발이 참 이쁘네요.
해운대가 집앞이니 얼마나 좋으실까..
가본지 몇년된 해운대~^^

[이렇게]

클릭하는 순간
웃음가면 보고
빵터졌어요 ㅎㅎ

학창시절 음악선생님
말씀이 생각나요

여자는 발이 이뻐야
미인 이라고 했는데

누갈다님의
뽀샤시한 발 이뽀요 ㅎ^^

[누갈다]

아이고~부끄럽꾸로~~이일을 우짜꼬 ㅎㅎㅎ

[도다리]

누갈다님은 혹시 발에는 자신만만하고 얼굴에 자신없는 분으로 오해할거임. ㅋㅋ

[은휴]

모래위를 걸어가는
멋진 중년의 여인 ~♡♡

[조합장]

캣 맘?님?ㅎ

[누갈다]

저는 동물하고 아무 상관이 없어요~^^*

[조합장]

아네.
해운대 라구 뎃글에 써 있길래요.
아시는분이 거기 사셔서 혹시나하구 여쭤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