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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의도(舞衣島) 국사봉(國史峰:國寺峰)·호룡곡산(虎龍谷山) 산행(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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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로안내
올림픽대로(김포공항방면)→ 영종 대교 진입→ 이정표(화물터미널, 공항신도시)→ 이정표(용유, 무의) → 우회전→ 해안고속도로 진입→ 안내판(무의도 4.4㎞, 무의도 1.4㎞)→ 이정표(무의도, 잠진도) 좌회전 → 연육도로→ 잠진도 선착장
▣ 산행일시
2007년 8월 19일(일): 8:52∼18:59
▣ 산행지
▲ 국사봉(國史峰:國寺峰:230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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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의 알프스라 칭할만큼 고래바위, 마당바위, 부처바위 등의 괴암의 비경과 서해의 절경을 감상할 수 있으며, 아주 오래전 나라의 큰일이 있을 때마다 국태민안을 기원하는 제사를 지냈다는 전설이 있으며
산행로 남측 약 200m되는 지점에 절터가 남아있어 그 유래를 증명해 주고 있다. 1950년대 말 이곳 정상에서 금동불상 등 수백점의 토우들이 출토되어 오랜 역사의 산 증거가 되기도 하였다. 이와 같은 역사를 지니고 있으면서도 지도상에 산 이름이 없던 것을 1995년 산이름 찾아주기
동호회에서 정식으로 국사봉(國史峰:國寺峰:230m)이라 명명하여 표지석을 세우게 된 것이다. 국사봉은 무의도선착장(舞衣島船着場:큰무리선착장) 부근 마을이나 실미해수욕장 인근에서 오를 수 있다. |
▣ 산행지도 및 코스
⊙ 산행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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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행코스
잠진도선착장→ 무의도선착장(舞衣島船着場:큰무리선착장)→ 이정표(국사봉1.5k)→ 이정표(국사봉0.3k) → 이정표(국사봉0.1k)→국사봉(國史峰:國寺峰:230m) 정상→조망대(쉄터)→ 구름다리 → 호룡곡산(虎龍谷山:244m)→ 호랑바위→ 산림욕장→ 드라마 “천국의 계단” 세트장→ 하나개해수욕장 → 구름다리→ 무의지소→ 큰무리 어촌회관→ 무의도선착장→ 잠진도선착장 (10시간10분 소요: 산행 4시간, 여객선대기 20분, 여객선탑승 10분, 점심, 저녁, 구읍뱃터 구경, 차량이동 시간 등 포함)
▣ 산행기록
§ 산행들머리(도로): 신공항톨게이트∼잠진도선착장 §
※ 영종도(永宗島)로 가는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 신공항톨게이트의 모습이다. (2007년 8월 19일 일요일, 오전 8:52:40 상황) 인천공항전철이 개통된 탓인지 일요일인데도 신공항톨게이트가 한산하기만 하다. → 신공항영업소를 벗어나니
인천공항 하부도로로 내려가는 길을 안내하는 도로안내표시판이 나타난다.
☞ 하늘과 바다가 맞 닿은 곳에 확 뚫린 4차선의 넓은 도로가
시원하게 쭉 뻗은 2000년 완공된 영종대교(永宗大橋)의 모습이다.
☞ 영종대교(永宗大橋) 위에서 바라본 김포시 대곶면, 대다물도, 세어도의 모습이다. 바다의 부영양화(富營養化)로 해수 플랑크톤의 수가 급격하게 증가하여 적조현상(赤潮現象, red tide)이 나타나고 있다.
※ 공항대로에서 직진하지 않고 우측 스카이72골프장 가는 길로 나간다. → 앞에 보이는 도로안내판이 있는 곳에서 u턴 한다. → 직진하지 않고 200m 지점에서 영종·용유 가는 도로를 따른다.
☞ 공항남로 부근 상공에
여객기 한대가 인천 영종도(永宗島) 국제공항을 향해 날아가고 있다.
☞ 자전거 동호인들이 멋진 단체복장을 하고서
공항남로를 자전거 타고 신나게 달리고 있다.
※ 좌측 앞을 바라보니 특이하게 생긴 해안경비 초소가 눈에 띈다. → 300m 더 가서 직진하면 을왕리해수욕장, 용유동사무소 가는 도로가 나타나고 좌측으로 가면 무의도, 잠진도 가는 도로가 나타난다. → 무질서하게 난립해 있던 포장마차를 정리하고 새롭게 단장한 인천회집센터의 모습이다. → 직진은 을왕리해수욕장, 용유동사무소 가는 도로이고 각종 안내판이 많이 서 있는 좌측은 잠진도, 무의도 가는 도로이다.
※ “무의도·실미도 1k”라고 씌인 도로안내판이 서 있다. → 도로가에 즐비한 횟집들이 눈에 들어오고 비릿하고 짭짤한 갯내음이 후각을 자극하기 시작한다. → 앞 좌측 도로가 연육도로의 시발점이고 우측이 솔밭공원이 있는 곳이다.
☞ 산님들이 잠진도선착장으로 가는 연육도로 위를
걸어가고 있고 잠진도가 한눈에 들어온다. ▼
※ 여기서부터 연육도로(잠진도선착장으로 가는 도로)가 시작된다. (2007년 8월 19일 일요일, 오전 9:20:02 상황) 용유도에서 연육도로를 따라 잠진도에 들어오면 선착장에 도착한다. → 연육도로 끝지점에서 차량들이 밀리기 시작하여 주행과 정지가 반복되고 있다.
☞ 연육도로 위에서 우측을 바라보니
물속 바위 위에 서식하고 있는 갈매기들이 노닐고 있다. 바위 뒤편으로는 조루섬이 보인다.
조루섬 너머로는
선녀바위, 을왕리해수욕장, 왕산해수욕장이 있지만 지금은 보이지 않는다. ▼
☞ 물속 바위 위에 서식하고 있는 갈매기들을 줌으로 당겨 본다.
※ 물속 바위 위에서 낚시를 즐기고 있는 낚시꾼도 줌으로 당겨 본다. → 실리콘으로 만든 인공 해파리가 아니고 실제로 잡은 해파리입니다요...
☞ 푸른바다 위에는 잠진도와 무의도를 오고가는 여객선이 보이고 잠진도선착장에는 무의도(舞衣島)로 들어갈 차량들이 줄지어 대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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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진도선착장 부근에서 바라다 본 전경 ★
☞ 시화방조제, 팔미도, 무의도, 무의도선착장(舞衣島船着場:큰무리선착장), 국사봉(國史峰:國寺峰:230m)이 조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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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진도선착장 주변 모습 ○
☞ 잠진도-무의도(舞衣島)행 여객터미널 매표소의 전경이다. (2007년 8월 19일 일요일, 오전 9:34:26 상황) ▼
※ 잠진도-무의도(舞衣島)행 여객터미널 매표소 내부의 모습이다. → 무의도해운(주)에서 붙여 놓은 운임표이다. 잠진도선착장-무의도행 승선 운임은 1인 왕복2000원이다.
※ 화장실 옆에는 무의·실미도 관광안내도가 설치되어 있다. 무의·실미도는 낚시와 산행, 해수욕을 겸할 수 있는 훌륭한 곳이며 서울에서 가깝고 인천공항이 생기면서 접근이 더욱 숴워졌다. → 갯벌 출입 및 어패류 채취 금지구역 안내판도 세워져 있다.
☞ 갈매기 3형제(?)가 잠진도선착장에서 여객선을 기다리고 있다.
☞ 요트 한대가 잔잔한 코발트 빛 바다 위를
새하얀 한 마리 물새처럼 힘차게 물살을 가르며 나아간다.
☞ 무의도(舞衣島)와 잠진도 사이의 잔잔한 코발트 빛 바다 위에
두대의 요트가 물새처럼 보인다.
○ 무의도(舞衣島)로 타고 갈 여객선(旅客船) 무룡5호의 모습 ○
※ 잠진도에서 무의도(舞衣島)까지 이어주는 여객선 무룡5호가 잠진도선착장에 도착한다. (2007년 8월 19일 일요일, 오전 9:42:40 상황) → 커다란 여객선(旅客船) 무룡5호에 손님들과 차량의 승선을 기다리고 있다.
§ 잠진도선착장에서 무의도선착장(舞衣島船着場:큰무리선착장)까지 가는 뱃길 풍경외 §
○ 잠진도-무의도행 여객선(旅客船) 무룡5호 선상에서 ○
☞ 여객선(旅客船) 무룡5호 선상에서 바라본 잠진도선착장의 모습이다.
☞ 잠진도선착장이 여객선(旅客船) 무룡5호에서 점점 멀어져 간다.
☞ 여객선(旅客船) 무룡5호 선상에서 바라본 국사봉(國史峰:國寺峰:230m)의 모습이다.
☞ 잠진도의 서쪽 끝 해안지대에 노니는 갈매기떼...
※ 선상에서 승객들이 던져주는 새우깡을 받아 먹으려고 수십마리의 갈매기떼가 여객선을 뒤따라 오는 모습을 디카에 담아 본다. → 선상에 날아든 갈매기떼를 진지하게 촬영하는 포즈가 프로급 수준이다.
※ 여객선(旅客船) 무룡5호가 뱃머리를 무의도선착장(舞衣島船着場:큰무리선착장)으로 돌리고 있고
여객선(旅客船) 안에는 다양한 종류의 차량이 실려 있고
선상에는 바다를 구경하는 승객들로 붐비고 있다. → 여객선(旅客船)을 같이 타고 온 갈매기떼와 승객들이 벌써 내릴 준비를 하고 있다.
○ 여객선(旅客船) 무룡5호에서 내리기 직전에 선상에서 바라본 풍경 ○
☞ 무의도선착장(舞衣島船着場:큰무리선착장)의 모습이다.
☞ 무의도선착장(舞衣島船着場:큰무리선착장) 주변 해안에 설치되어 있는 정자의 모습이다.
☞ 잠진도선착장의 모습이다.
§ 무의도선착장(舞衣島船着場:큰무리선착장)에서 국사봉(國史峰:國寺峰:230m) 정상까지 가는 길의 풍경 §
※ 무의도선착장(舞衣島船着場:큰무리선착장)에 도착(잠진도선착장에서 5분 소요)하여 앞을 바라보니 “아름다운 섬 무의도에 오심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라고 적힌 대형 입간판이 우리를 반긴다. (2007년 8월 19일 일요일, 오전 9:57:54 상황) → 무의도·잠진도 여객터미널 매표소 주변 풍경이다. →우측 구석에 어촌계 사무실도 보인다. → 무의도·잠진도 여객터미널 매표소를 조금 걸어 올라오니
도로 우측에 하나개해수욕장 가는 길을 알리는 안내판(직진4K)이 놓여 있다.
※ 도로 좌측에는 무의아일랜드 펜션에서 설치해 놓은 대형입간판이 서 있다. → 여기서 우측 골목으로 꺽어서 700m 들어가면 실미도해수욕장과 실미도촬영지에 닿는다. 큰무리(실미)해수욕장에서 물이 빠졌을 때 걸어서 건널 수 있는 가까운 섬이다. → 도로 우측에는 큰무리어촌지도계 사무실이 있다. → 조금 더 올라오면 식당옆에 용유동 9통 마을게시판도 보인다.
※ 도로 우측에 있는 중앙회식당 옆 사람들이 걸어 나오는 도로를 따르면
좌측으로 등산로 안내판이 나오고 계속 도로를 따라 올라가면 실미도유원지가 나타난다. → 중앙회식당 맞은편 전신주에는 실미도유원지 안내판과 아일랜드 안내판이 함께 붙어 있다. → 도로 좌측에 등산로를 알리는 이정판이 서 있다.
여기서 좌측으로 돌아가야 등산로가 보인다. → 도로 좌측 이정판이 안내하는 방향으로 가면 된다.
※ 이정판이 서 있는 곳에서 걸어 들어오면 이러한 산행로가 나타난다. (2007년 8월 19일 일요일, 오전 10:06:38 상황) → 산님들이 질퍽질퍽한 산행로를 따라 올라가고 있다. → 한참 오르니 산행로 좌측에 큰 바위가 있는 곳을 통과하게 된다. 산행초입에서 이곳까지는 습생하기 좋은 토양 탓인지 버섯이 많이 자라고 있다. → 넓은 공터가 있는 이곳에 닿는다. (2007년 8월 19일, 오전 10:32:22 상황)
☞ 바위전망대에서 뒤돌아 보니 잠진도와 잠진도 연육도로가 보인다. 안개가 자욱한 날 이 섬을 바라보면 한 마리의 학(鶴)이 춤추고 있는 것 같다고 해서 무의도(舞衣島)라 부르는 무의도도 한눈에 내려다 보인다.
※ 앞을 바라보니 가야할 능선과 국사봉(國史峰:國寺峰:230m)이 조망된다. → 잠시 후에 당도할 기묘하게 생긴 바위도 모습을 드러내 보이고 있다.
※ 산행로 우측 나무가지 사이에 인천수협에서 설치해 놓은
“2014 아시안게임은 인천에서” 라는 현수막이 눈에 띈다. → 산님이 오르막 흙 길을 오르면서 힘들지도 않은지 뒤돌아 보고 있다.
○ 제1바위전망대 ○
※ 제1바위전망대에서 한 컷... 여름 섬산행 힘드네요. (2007년 8월 19일 일요일, 오전 10:43:12 상황) → 잠진도를 배경으로 한 컷... 심비디움님은 땀도 흘리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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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바위전망대에서 바라다 본 전경 ★
☞ 하나개해수욕장의 일부, 실미도, 무의도 용유동,
무의도선착장(舞衣島船着場:큰무리선착장), 잠진도, 연육도로가 조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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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바위전망대 바위 옆으로 보이는 실미도를 디카에 담아 본다.
♣ 실미해수욕장 ♣ 2Km에 달하는 초승달 모양의 해변 모래사장과 100여년 된 소나무가 군락을 이루고 있다. 실미해수욕장은 사유지이므로 입장료를 받는다. 썰물 때에는 실미해수욕장과 실미도 사이의 바닷길이 열려 모세(Moses)의 기적이 일어난다.(하루 두번) 이 때 실미도에 있는 영화 “실미도” 세트장을 구경할 수 있다.(세트장은 철거됨)
☞ 제1바위전망대 위의 제2바위전망대에서 산님들이 주위를 조망하고 있는 모습이다. ▼
☞ 산님이 제1바위전망대 위의 제2바위전망대를 향해 올라 가고 있다.
※ 제1바위전망대 위의 제2바위전망대에서 한 컷 → 푸른 하늘을 배경으로 또 한 컷...
※ 제2바위전망대 아래 바위 틈에서 자라고 있는 버섯의 모습이다. → 제2바위전망대 부근에서 자라는 하얀 쟁반처럼 생긴 버섯의 모습이다.
※ 거리표시가 없고
큰무리마을, 실미유원지, 국사봉(國史峰:國寺峰:230m)가는 방향만 표시해 놓은 이정봉을 만난다. → 산악회안내표시기 아래에 특이하게 생긴 기암이 있어 디카에 담아 본다. → 큰 바위 옆을 방금 통과한 산님이 뒤돌아 보면서 빨리 오라고 종용 한다. → 평탄하고 부드러운 흙 길이 끝나고 나니 이러한 너덜 길을 만난다.
○ 제3바위전망대 ○
☞ “실미도 특수부대 사건” 으로 세상을 떠들썩하게 했던 실미도가 한눈에 들어오는 전망좋은 곳에 주변 섬들을 소개해 놓은 안내판이 설치되어있다. 자월도, 동초지도, 서초지도, 소야도, 덕적도, 선미도,
대이작도, 소이작도, 굴업도, 문갑도, 선갑도가 조망된다고 소개해 놓았다. ▼
☞ 조금 뒤로 물러서서 디카 한장에 멋진 소나무도 함께 담아 본다. (2007년 8월 19일 일요일, 오전 10:54:36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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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3바위전망대에서 바라다 본 전경 ★
☞ 하나개(하나깨)해수욕장, 드라마 “천국의 계단” 셋트장, 벼락맞은 바위, 마당바위, 실미도, 영화 “실미도” 촬영지, 큰무리(실미)해수욕장이 조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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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3바위전망대에서 바라보니
해안선의 모습이 마치 뱀이 기어 가는 형상을 하고 있다.
☞ 섬 서쪽 중앙에 위치한 하나개(하나깨)해수욕장을 줌으로 당겨 본다.
♣ 하나개(하나깨)해수욕장 ♣ 섬에서 가장 큰 갯벌이라는 뜻의 해수욕장으로 1km 정도는 밀가루처럼 입자가 고운 모래로 되어 있고 그 이후부터는 갯벌이다. 날씨가 맑은 날이면 멀리 황해도 장산곶까지 보일 정도로 경관이 좋다. 바닷가에 원두막식으로 지은 방갈로가 있어 색다른 멋이 있다. 드라마 “천국의 계단(주연: 권상우, 최지우)”이 인기를 끌면서 세트장을 구경오는 사람들이 많다.
※ 산님들이 이정목이 있는 넓은 공터에서
맛난 음식을 나누어 먹으면서 담소를 하고 있다. → 큰무리선착장에서 3.3k 올라온 지점에 이정봉이 세워져 있다. 여기서 실미유원지까지는 2.4이다.
(2007년 8월 19일 일요일, 오전 10:56:48 상황) 직진은 국사봉 가는 길이고 우측은 호룡곡산, 하나개유원지 가는 길이다. → 산행로 우측 나무가지에 “국사봉(國史峰:國寺峰:230m) 정상 가는 길”이라고 씌인 안내판이 걸려 있다. → 산행로 우측을 바라보니 산님들이 호룡곡산, 하나개(하나깨)유원지 가는 길로 내려서고 있다.
※ 이정봉이 있는 곳에서 오르막 산행로를 오르니
산행로 우측 큰 바위에 로프가 매어져 있다.
이 산행로가 이정봉이 있는 넓은공터를 거치지 않고
쉼터로 내려 가는 급경사 비탈 지름길이다. → 큰무리마을(선착장), 실미유원지(실미도) 가는 방향을 표시해 놓은 국사봉(國寺峰:230m) 정상 부근에 있는 이정판의 모습이다.
○ 무의도(舞衣島) 국사봉(國史峰:國寺峰:230m) 정상 ○
※ 국사봉(國史峰:國寺峰:230m) 정상에서 각자 기념사진을 한장씩 남긴다. (2007년 8월 19일 일요일, 오전 11:00:48 상황) 뒤로는 영종도가 펼쳐져 있으나 날씨가 흐려 희미하게 보인다.
※ 인천광역시에서 설치(2001년 9월)해 놓은 삼각점의 모습이다. → 1995년 7월23일에 설치한 국사봉(國史峰:國寺峰:230m) 정상 표시석 둿면의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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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사봉(國史峰:國寺峰:230m) 정상에서 바라다 본 전경 ★
☞ 샘꾸미, 호룡곡산, 조망대(쉄터1), 하나개(하나깨)해수욕장이 조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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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사봉(國史峰:國寺峰:230m) 정상에서 바라본 풍경 ○
☞ 가야할 능선, 조망대(쉄터1), 호룡곡산이 조망된다. ▼
☞ 조망대(쉄터1)를 줌으로 당겨 본다.
☞ 썰물로 인해 하나개(하나깨)해수욕장에는 물이 빠져 있다. ▼
☞ 하나개(하나깨)해수욕장을 줌으로 당겨 본다. 하나개(하나깨)해수욕장 주차장, 드라마 “천국의 계단” 셋트장, 하나개(하나깨)해수욕장이 조망된다.
§ 국사봉(國史峰:國寺峰:230m) 정상에서 조망터(쉼터1)까지 가는 길의 풍경 §
※ 국사봉(國史峰:國寺峰:230m) 정상에서 조망을 마친 후 이정목이 있는 넓은 공터에 닿는다.
(2007년 8월 19일, 오전 11:04:36 상황) → 가파른 내리막 길을 내려서니 이러한 암릉 사이 길이 나타난다. → 산행로 우측에서 다리쉼을 하고 있는데 예쁘게 생긴 버섯이 있어 찍습니다. → 돌밭 내리막 길을 내려서서 뒤돌아 보니 “국사봉(國史峰:國寺峰:230m) 가는 길과
국사봉(國史峰:國寺峰:230m)을 돌아 가는 길” 을 소개해 놓은 이정판이 보이네요.
☞ 조망대(쉄터1)로 가는 길에서 국사봉(國史峰:國寺峰:230m) 정상을 뒤돌아 본다.
☞ 앞을 바라보니 조망대(쉄터1)에 산님들이 주위를 조망하고 있고 그 너머로 인천시 중구 무의도에 있는 호룡곡산(虎龍谷山:244m)이 얼굴을 내밀고 있다.
☞ 조망대(쉄터1)의 모습이다.
(2007년 8월 19일 일요일, 오전 11:13:24 상황) ▼
※ 조망대(쉄터1)에서 하나개(하나깨)해수욕장을 배경으로 한 컷씩...
☞ 조망대(쉄터1)에서 바라본 하나개(하나깨)해수욕장의 모습이다. ▼
☞ 줌으로 당겨 본 하나개(하나깨)해수욕장의 모습이다.
◈ 참고사항 ◈
더 많은 산행사진을 보고 싶은 회원님은 기본 앨범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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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요산님 자주 뵙지 못해 죄송합니다. 국사봉, 호룡곡산을![종](https://t1.daumcdn.net/daumtop_deco/icon/deco.hanmail.net/contents/emoticon/things_34.gif)
주하시고 구읍뱃터까지 다녀 오셨네요. 요산님의 손을 거치니 낯익은 무의도가 더 멋있어 졌어요. 짜임새 있는 산행기 넘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산과 바다가 어우러져 있는 무의도 산행을 함께 하지 못해 아쉽군요. 바다내음... 산행기를 통해![흠](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120.gif)
뻑 마시고 또 가지고 갑니다. 무더운 여름 섬산행하시랴 멋진 풍광 담아오시느라 수고 많았습니다.(*)
영![종](https://t1.daumcdn.net/daumtop_deco/icon/deco.hanmail.net/contents/emoticon/things_34.gif)
도 활어시장의 조개구이를 보니께 쏘주생각이 나는군요. 담에 날 잡아서 한잔 해야 쓰건는디유![~](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tc/texticon28.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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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기 ![즐](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tc/texticon12.gif)
감 했습니다. ^![^-^](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tc/texticon23.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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