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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자유 마켓 아자마켓 인연들
시 냇물 추천 1 조회 545 22.04.16 17:54 댓글 2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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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4.16 18:05

    첫댓글 와!!!
    다리 회복 잘 되신거죠?! 벙개 만남 참 잘하셨내요~

  • 작성자 22.04.16 19:15

    글게요
    가까이 있다보니
    이렇게 만나게되네요
    즐거운 하루였어요~^^

  • 22.04.16 18:05

    식사하구 커피마시구 좋은시간 보내셨네요.~~

  • 작성자 22.04.16 19:17

    여성방도 조만간 만남 조성해 해님1님을 봐야지요~^^

  • 22.04.16 18:15

    주말에는 거의가출하는데 ㅋ 오전에 강쥐병원 델구가느라
    집콕하며 점심먹는중에 갑작스럽게 통화하다가 20분거리를 급달려가서 만난 이쁜님들~
    첫만남인데도 어색하지않고
    왕 수다타임에
    다소미님 커피 & 레몬차에 맛난빵까지 대접받고~ㅎㅎ
    즐건시간 콜해주셔서
    고마워요~♡^^♡~
    앉은키가 다똑같으당 ㅋㅋ



  • 작성자 22.04.16 19:19

    정말 뜻밖이였어요
    이렇게 연결이 되는걸 어찌
    알았겠어요
    다리 나으면 일산 벙개때나
    준임님 만날까 했는디~ㅎㅎ
    유쾌한 만남 즐거웠어요
    시간 맞을때 자주봅시다요~^^

  • 22.04.18 14:33

    에구
    식사하다 숟갈놓고 급하게
    나왔는데 먼저먹어서 미안했다오

  • 22.04.18 14:36

    @아르미 이쁜사람들만나서
    방가웠다유ㅠ
    일산에올때연락하셩ㅡㅎ

  • 22.04.18 14:46

    @준임
    갑장님이라 더 반가웠다오
    개띠방도 자주방문해주고 ㅎ
    넘 날씬 멋쟁이

  • 22.04.18 15:17

    @아르미 멋쟁이 다죽었나봥ㆍㅋ
    자주연락혀욤

  • 22.04.16 18:15

    와~~~
    부럽네요,
    이 화창한 주말에...ㅎㅎ

  • 작성자 22.04.16 19:23

    그랬어요~
    연결 연결이~ㅎ
    아르미님은 나 다리 아프다고 문병겸
    짱님도 만나고
    또 이어 일산 사는
    아들네로 갔어요
    하루 몇탕을 하는겨~ㅋ

  • 22.04.16 20:27

    생각지않게 즐하루되셨네요 사진으로나마 뵈니 반가워요 시냇물님 빨강색이 잘받으시네요 ^^

  • 작성자 22.04.16 21:07

    네 오늘 그랬어요~
    로사리님 얘기도 했지요
    보기드문 멋쟁이라고요~ㅎ
    언제 뵐날이있겠지요?~^^

  • 작성자 22.04.16 21:11

    한스짱님 사진이
    늦게 도착 이제
    덧 붙혔어요~^^

  • 22.04.16 22:32

    일산 쪽으로
    이사가야 할란가봐요..ㅎ

  • 작성자 22.04.16 22:50

    서울서 일산 1시간거리 입니다
    언제고 오시 오소서~
    환영합니데이~^^

  • 22.04.16 22:38

    좋은 만남이셨네요.
    저도 알았으면 합류 했을텐데,.ㅎ
    시냇물님이 건의 하신 좋은 생각은
    저도 찬성이예요.
    후기 방은 아마도 방장님이 지기님께
    어떤 방법이 좋을지 의논 하실 거 같아요.

  • 작성자 22.04.16 22:54

    일이 이렇게 커질줄 몰랐쥬~ㅎㅎ
    담 엘랑 연락 드릴테니
    잽싸게 오셔유~

    여성들이 들고 일어나기 전에
    후기방 만들어주세요 ~ㅎ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2.04.17 08:30

    만나보니
    한스짱님 여리여리 여자시고
    아르미님 여전히 귀여우시고
    준임님은 큰키에 팔방미인
    한량이더라고요~ㅎㅎ
    다소미님은 언제나 스포츠걸로
    어제도 테니스모임 있어
    우리와 헤여지고
    그리로 달려가더군요
    잼났어요~^^

  • 22.04.17 03:34

    아자마켓을 사랑하시는
    VIP 고객 다섯 분이 만나
    오붓하고 화기만당한 가운데
    많은 얘기를 나누셨군요

    그렇습니다
    아자마켓을 사랑하는
    고객의 지대한 관심이
    바로 아자마켓의 발전입니다

    구매후기방에 관한 것은
    아자마켓 초창기에도
    심해 지기님께 말씀드렸지만
    이번에 다시 한 번 건의하겠습니다

    아자마켓을 진정 사랑하시는
    모든 고객분들의 뜻을 모아
    제의해 주신 시냇믈 방장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다리는 다 나으셨지요?

  • 작성자 22.04.17 08:36

    방장님 우리의 건의를
    수용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다리는 반쯤 나아서 살살 걸어 다니고 있어요
    5월쯤이면 걷는것도 50%는
    회복할거 같아요
    염려 고맙습니다 ~^^

  • 22.04.18 14:36

    어제 친구들과 서울숲다녀오느라
    잘 먹고 잘 놀고왔읍니다
    준임님 반가웠고요
    다소미언니 분위기있는 카페에서
    달달한 빵에 차 잘 마셨읍니다
    다음에 인연이 되면 꼭 보답할게요

  • 작성자 22.04.18 15:07

    아들이 일산 사는걸 왜 이제
    말하는거야~ㅎ
    아들네 집에 올때 겸사겸사
    우리도 만나고 그럼 되겠네

  • 22.04.18 15:45

    @시 냇물 탄현살아요
    자주는 안가지만 그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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