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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고 모두 말로 외쳐주시기 바랍니다.
다음템은 바부-제네입니다.
희대의 암살캐 래퍼와 정면승부를 펼치기 위한 아템입니다.
래퍼가 없다구요?
네… 맞습니다.
제네의 궁극적인 목표는 바로 느끼지 못하는 마젠 50%입니다.
이것으로 다래는 윈웍과 파부를 통해 최대이속을 만끽하실 수 있습니다.
마음껏 외쳐주십쇼.
‘내이속 600이3!’ ‘내이속 600이3!’ ‘내이속 600이3!’ ‘내이속 600이… (+200)
라고 모두 말로 외쳐주시기 바랍니다.
정면승부하다 멋있게 죽은 다래누님
모두말로 하면 아까도 말했듯이
같은 진영의 유져들이 Alt + Q를 누를 확률을 약 78.1357% 더 늘려주는 효꽈가 있습니다.
다음템은 숏소드 입니다.
숏소드의 목적은 느끼지 못할 만큼의 데미지+15입니다.
이걸 드시면 상대방은 따끔함을 느낍니다.
“아… 왜이렇게 따끔하지? 이것이 데미지 +15의 위력인가?”
상대방은 이렇게 생각하며 따끔해합니다.
이제 부터 영킬이 시작되는거죠.
그러면 뭐합니까.
다음의 스샷을 참고해 주십시오.
이 상황은, 파부 다래께서 숏소드를 들고 멀머던에게 뛰어간지 3초 후의 장면입니다.
머던은 죽음과 동시에 길동무를 늘리기 위해 스프링클을 깝니다.
다래 누님, 따끔해서 오른쪽으로 피합니다.
안피해지는군요.
그러다 죽으셨습니다.
아니 왜!?
포탈도 있으실텐데
물어보니 이런 심오한 뜻이…
‘무릇 지상이건 하늘이건 화기(和氣)가 충만하여야 한다.
홀로 어찌 화기를 만들수 있겠느냐. 이 한몸 바쳐 하늘의 화기를 3g늘리겠다.’
아스트랄의 세계로 빠지신 혀르귀르
아… 더이상 웃겨서 못쓰겟습니다.
마지막으로 혈구와 참새의 영킬 장면을 찍었습니다.
참새가 묶으면 혈구는 옆에서 돕니다.
멋지지 않습니까… 한쪽에선 묶고 한쪽에선 돌고…
당하는 자에게 강력한 아드레날린과 엔도르핀이 합성된 스팀팩을 5만번 맞은듯한 기분을 느끼게 해줍니다.
정말 마지막으로 리플레이만 올리고 가겠습니다.
정말 유쾌하신분입니다…
이분의 웃음을 모두에게 나눠드리고 싶습니다.
사실 삭제는 되기 싫습니다. 아디는 짤려도 삭제되면 이 웃음을 나누어 줄 수 없지 않습니까.
제 실력이 왜그러신다고 물으신다면,
그 때 너무 웃겨서 잘 못묶었습니다.
보시면 압니다.
솔직히 자유게시판에 올려야 하는데 태그가 안되서 올립니다.
아무래도 그분의 플레이를 보니 개념이 안드로메다로 출장간 듯 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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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고전자료
파부 옛기억이 새록
ㅋㅋㅋㅋ
ㅋㅋ 혀르귀르
향파부 생긴게 이뻐서 많이 쓰기도했었던..
묶어있는 상대를 공격하는것은 비겁한 짓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릇 지상이건 하늘이건 화기(和氣)가 충만하여야 한다. 홀로 어찌 화기를 만들수 있겠느냐. 이 한몸 바쳐 하늘의 화기를 3g늘리겠다.’ zzzzzzzzzzzzzzzzzzzzzzzzzzzzz
진짜 고전자료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간만에보니까 역시재밋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자는 정면 승부다
파부 생긴거 ㅎㅎ 기억난다 ㅎ
나만 피부다래라고 본건가..ㅋㅋㅋ
어...이런 스타일은...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