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드립니다.
질문 1)
저는 경남 양산시에 주소가 있습니다. 그래서 시험을 칠 때도 경남으로 치려고 합니다.
저같은 경우는 그렇다면 경남에서 한번치고, 서울(국가직)에서 한번 , 이렇게 두번 칠 수 있는거지요?
답변 : 네. 가능합니다. 두번 치를 수 있습니다.
질문 2)
그런데 보니까 서울에서 사회복지직을 뽑지 않는 경우도 있다고 하던데 그건 어떤 경우인지요? 그러면 저는 일년에
한번밖에 시험을 칠 수 없는것인가요?
답변 : 이제까지 서울에서 사회복지직을 안뽑는 경우는 없었습니다. 매년 채용을 하고 있습니다.
질문 3)
지방직으로 칠 경우 대략 5월에 시험을 치고 접수는 3월달쯤에 한다고 하던데, 접수를 할 때 경남 양산시에 지원을 했는데
양산시에서 그 해에 사회복지직을 뽑지 않을수도 있지 않나요? 그럼 어떻게 되는 건가요? 접수할때 무슨 시에 지원하는지 미리
정해서 접수를 하는것인가요? 아니면 접수시기 전에 미리 양산시에서는 더이상 뽑지 않는다고 공고가 납니까?
답변 : 경남의 경우 도일괄로 뽑는 경우와 양상시라고 지정하여 뽑는 경우 2가지가 잇습니다. 만약 양산시에서 뽑지 않는다면 도일괄로 접수하여 보시면 됩니다. 양산시가 뽑지 않더라도 도일괄이 있는 경우 지원이 가능합니다. 미리 지원을 하는 것이 아니라 공고가 나면 해당하는 곳에 지원을 하는 것입니다.
질문 4)
제일 궁금한 것이 있어요. 저기 게시판에 보니까 사복공무원 시험공고에 보니까, 수시로 무슨 공고가 나더라구요
원래 일년에 일괄적으로 지방직은 한꺼번에 같은 날 시험을 치는것이 아닌가요? 공개경쟁임용이라는게 무엇인가요? 수시로 공고가 나는대로 시험을 접수하여 칠 수가 있다는 말씀이신가요??? 그러면 저는 경남이니까 경남에서 이루어지는 공개임용은
날짜가 다르면 하루는 양산시, 하루는 창원, 뭐 이런식으로 도전이 가능하다는 말인가요?ㅠㅠㅠㅠㅠㅠㅠ
답변 : 최근 수시공고는 없습니다. 공개경쟁임용의 형태로 매년 5우러 중에 시험이 있습니다. 그리고 서울시의 경우는 6월에 있구요. 그리고 5월에 보는 시험은 서울시를 제외하고는 모두 한날, 한시에 보게 됩니다.
질문 5)
마지막으로 보호직이라는 것도 있던데 이건 어떤건가요?
답변 : 보호직은 국가직시험입니다. 이는 4월 중에 있으며 학력, 경력, 연령 제한이 없습니다. 국어, 영어, 국사, 형사소송법, 사회복지학개론을 봅니다.
질문6) 저 사회복지직 공무원 합격할수있을까요....?...
답변 : 풀타임으로 최선을 다한다면 1년 정도에 합격할 수 있을 것이며 직장생활을 하면서 한다면 그 만큼 시험의 합격은 늦어질 것입니다.
최선을 다하면 좋은 결과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