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님이 사무엘에게 ‘사무엘아 사무엘아~’라고 부르셨어요.
그러자 사무엘이 엘리제사장한테 가서, ‘저 부르셨어요?’라고 하자, ‘no~’라고 했어요.
하나님이 몇번을 사무엘을 부르셨어요?
네, 네번.
세번을 불러을때 엘리제사장이 알아차리고,
“헤이, 하나님이 너를 부르신다, 그러니 또 너를 부르시거든
‘여호와여 말씀하시옵소서 주의 종이 듣겠나이다~’ 라고 하거라~”라고 하지요.
그래서 네번째에 하나님이 불렀을때에 사무엘이 “말씀하옵소서 주의 종이 듣겠나이다~’라고 했어요.
그러니까 하나님이 사무엘을 세번째에 부르실때에야 엘리 제사장이 알아차렸다는 말이예요.
여기서 무엇이 보이나요?
………………
(생명수강가: 하나님이 엘리제사장을 부르고 계세요~)
네, 하나님이 엘리제사장을 부르고 있어요~~~~~~!
그런데 성경에 보면, 여호수아, 사사기, 룻기, 사무엘 순서인데,
여호수아가 죽었을때, 그와 함께 했던 장로들은 여전히 살아 있었어요.
그들은 하나님이 누구인지 알았어요~ 그래서 그 장로들이 사람들을 가르쳤어요.
그런데 어느날 여호수아와 함께 했던, 하나님을 알았던 장로들이 다 죽었어요.
그러면 그 다음에 어떻게 되었나요?
먼저, 여호수아 24장 맨끝에 보면,,,
30 그들이 그를 그의 기업의 경내 딤낫 세라에 장사하였으니 딤낫 세라는
에브라임 산지 가아스 산 북쪽이었더라
31 이스라엘이 여호수아가 사는 날 동안과 여호수아 뒤에 생존한 장로들 곧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을 위하여 행하신 모든 일을 아는 자들이 사는 날 동안 여호와를 섬겼더라
그리고 사사기 2장에 보면,,,
7 백성이 여호수아가 사는 날 동안과 여호수아 뒤에 생존한 장로들 곧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을 위하여 행하신 모든 큰 일을 본 자들이 사는 날 동안에 여호와를 섬겼더라
8 여호와의 종 눈의 아들 여호수아가 백십 세에 죽으매
9 무리가 그의 기업의 경내 에브라임 산지 가아스 산 북쪽 딤낫 헤레스에 장사하였고
10 그 세대의 사람도 다 그 조상들에게로 돌아갔고 그 후에 일어난 다른 세대는
여호와를 알지 못하며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을 위하여 행하신 일도 알지 못하였더라
그래서 사사기 맨끝에 보면,,,
사21:25 그 때에 이스라엘에 왕이 없으므로 사람이 각각 그 소견에 옳은 대로 행하였더라
각자 그 소견대로 행했어요.
그러면 제가 죽고나면, 여러분은 호다를 하실 거예요?
……………
여러분이 사는날동안에는 하겠지요~
여러분이 장로들인거니까~~
그러면 여러분이 죽으면 어떻게 되어요?
………………
사무엘~~ 여러분의 자식들~~~~ㅎㅎㅎ
그러면 가르쳐야지요~~~~
제가 얘기할게 길어서, 일단 생각나는데로 할게요~
엘리 제사장의 두 아들, 홉니와 비느하스있지요~
그들 이름을 제가 찾아보니까,
‘홉니’는 ‘복싱’, ‘비느하스’는 ‘뱀의 입’이래요.
어떻게 제사장의 이름이 그래요~~~~~~~
제사장의 맨 위는 어디서부터 내려와야 하나요?
………………
네, 아론에서부터 쭉~ 내려와요~
그런데 엘리는 그 정통성이 없고, 좀 권력투쟁을 해서 그 자리를 얻지 않았나~하는 견해들도 있었어요.
그러면 여호수아가 죽고, 그를 알았던 장로들도 다 죽고나서, 제사장직은 여전히 남아 있었나요?
사사들이 쭉~ 있어요. 엘리가 있고 사무엘이 있었어요.
그러면 제사장은 있었어요?
물론 제사장이 있었겠지요, 그런데 이름이 없어요~
그런데 여호수아가 끝나고 엘리 제사장이 나오잖아요~
그전에 제사장이 있었는지도 모르지~~~
여호수아와 그 장로들이 죽고 제사장들이 있었겠지요~
대제사장도 있었겠지요~ 엘리 제사장도 있었고~
그런데 이들 역시 자기 소견대로 했어요~~~~~~~~~~~~!
각자 소견에 옳은대로 행했어요~~
‘각각 그 소견에 옳은대로 행하였더라(사21:25)’
그러니까 제사장들이 쭉~내려왔어요.
엘리 제사장도 홉니 비느하스 제사장까지도 내려왔어요~
그런데 그들을 보면 각자 소견에 옳은대로 행했던 거예요.
엘리 제사장까지도, 그 아들까지도 그랬다니까요~~~
그렇게 자기소견대로 했다가 언제 끝나요?
……………………
사사기가 그랬고~~
룻기에도 보면 그랬어요~
엘리도 그랬어요~~
그런데 사무엘 대에서 그것이 끝이 나요~~~~~!
그다음부터는 하나님 말씀이 들어오기 시작한다구요~~~~
그래서 사사시대에서 자기 소견대로 한 마지막 사사는 엘리로 보면 될것 같아요.
물론 이스라엘의 마지막 사사이자 선지자는 사무엘이지만, 자기소견대로한 마지막 사사는 엘리라는 거예요.
다시 돌아가서,,,
하나님 말씀이 귀했어요. 하나님 말씀이 안들렸어요.
말씀이 굉장히 희귀하고 , 이상이 잘 안보였다고 했어요.
다들 귀를 닫았어요, 왜요?
지금 성경을 다 읽어가며 해야 하는데,
지금 제가 할건 많고 마음이 급해서 그러지를 못해서~~~일단은 생각나는대로 합시다~
어린 사무엘이 와서 엘리제사장에게 와서 얘기해요,
사무엘:저 부르셨어요?
엘리: No~
사무엘: 저 부르셨어요?
엘리: No~
사무엘: 저 부르셨어요?
그 다음에 엘리가, ‘오 하나님이 부르셨나보다~’라고 했어요.
그러면 여러분이 만약 ‘엘리 제사장이’라고 한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
(형제자매:나는 왜 안부르실까~….)
네, 우리가 아까도 얘기했지만,
“왜, 나는 안불러요 왜~!”라며 뒤집어져야지요~~~~!!
하나님은 엘리가 하도 못들으니까 사무엘을 부르시는 거예요~!
또 엘리에게 해봤자 별 소용이 없어요~~
그러니, ‘사무엘아~ 사무엘아~’라고 하세요.
그러니까 들을귀가 있는자를 부르시는 거예요~!
엘리제사장은 두아들의 죄를 이미 알고 있었고 그게 죄라는것도 알아요.
이미 하나님은 엘리제사장을 찔러 알게 하셨어요.
그런데도 엘리제사장은 귀를 막고 하트를 닫아버려요~!
마음을 닫아놓으니까 하나님이 아무리 찔러도 소용이 없어요~
그래서 할 수 없이 사무엘을 통해서 얘기를 하세요~!
그런데 사무엘이 ‘저부르셨어요?’라고 왔을때에
엘리의 영이 조금이라도 열려 있었더라면, 이랬겠지요,
‘어떻게 그러실수가 있어욧! 부를려면 나를 불러야지, 저 어린애를 부르면 어떡해요~~!!’
그런데 이게 지금 엘리제사장만의 문제가 아니예요~!
지금 나에게 지금 우리에게 일어나는 일이라는 거예요~!
‘아니, 저 사람은 호다에 가는데, 나는 왜 집에 있어야 해욧!!!!!’라고 해야 하는데~~~
아무리 얘기를 해도 그 사람은 문을 닫아버렸어요, 아예 철문을 닫아버렸어요~!
하나님은 문을 두드리시는데, 왜 안들리는 걸까요?
예수님은 문을 두드리시는데, 왜 우리속으로 못들어오시는 걸까요?
예전에도 얘기를 했었어요~~~
여러분이 예수믿고 교회로 들어왔어요.
그런데 예수님이 우리 마음에 아직 못들어오고 계세요. 왜그럴까요?
………………
안에 들어가봤더니, 여러분 마음에 철문으로 닫아놨어요~~~~~~~~!
철문으로 막아놔서 이제는 도끼로 찍어 무너뜨려야할 정도예요~~~~
철문으로 되어 있다니까요~~
겉으로는 문을 열어드린것 같으나, 그 속은 꿈쩍도 안하는 철문으로 닫혀 있어요~~~!!!!
여러분도 한번 잘 보세요~~~
우리가 살면서 나 자신도 보고, 다른 사람도 한번 보는 거예요~~~
그게 저의 과거얘기예요. 제가 그랬따니까요~~~~~
그러면 엘리 제사장은 왜 그런 말을 못했을까요?
………………
(기도하는자:기도를 안했어요~~)
네, 기도를 안했어요~~~
본인은 기도를 안했기에 들리지가 않아요~!
눈도 귀도 마음도 닫혀 있어요~!
그러니 하나님이 아무리 불러도 들을수가 없는 거예요~~~
엘리제사장은 두 아들의 죄를 분명히 알고 있었어요.
알았다니까요~~~
그래도 문을 닫은채고 가만히 있어요~~~
왜 문이 닫혀 있어요?
………………
기도를 안했어요~~~~
결국 하나님이 떠났거든요~~~~~
여러분은 정말로 정말로 기도하세요? 정말로 정말로 부르짖고 있으세요?
솔직하게 얘기해 보세요~~~!!
부르짖지 않아요?
.
.
It’s too bad~!
정말로 부르짖지 않는다면,,,
여러분의 영은 점점 덜 센스티브해지고 무디어지게 되어요.
그러다가 어느순간, 교회를 가지 않아도, 여기를 오지 않아도 아~무렇지도 않게 느껴지실 거예요.
그런데 그 사람은 또 이렇게 얘기를 하겠지요,
‘저는 예수를 믿기때문에 괜찮아요~~~~예수님은 제 안에 계시잖아요~~~~’
그런데 그건 죽은예수인 거예요~~~~~~~!
도대체 살아있는 예수님은 어디로 갔나요~~~~?!
여러분이 정말로 예수님과 동행을 하고 있다면, 예수님이 여러분을 지금 그러고 있게 하시겠냐구요~~~
그래서 엘리제사장이 기도를 안하니, 듣지를 않으니 하나님은 결국 엘리제사장을 버리세요.
그리고 하나님은 사무엘에게로 가세요.
그런데 왜 하나님은 사무엘에게로 갔을까요?
지금 똑같은 환경과 성전이잖아요~ 홉니와 비느하스는 여전히 죄를 짓고 있고~~~
그런데 하나님은 제일 어린 사무엘에게로 찾아가세요~
사무엘은 하나님의 목소리를 분간 못할만큼 어려요~
오죽하면 엘리제사장한테가서 ‘저 불렀어요?’라고 할 정도예요~~
그러니까 사무엘은 요즘말로 유아세례 받은것 밖에는 없어요~~아직 입교가 안됐어요~ㅎㅎㅎ
아무것도 모른다니까요~~~~
에봇옷 입혀주니까 쭐레쭐레 입고 다니지, 지는 아무것도 몰라요~~~~ㅎㅎㅎ
엘리가 ‘사무엘아 물떠와라~’ ‘사무엘아 저것좀 갖고와라~~’하면서 맨날 시켰으니까,
‘사무엘아 사무엘아~’하는소리에 당연히 엘리가 부른줄 알았겠지~~~~ㅎㅎㅎ
왜 하나님은 하나님도 제대로 모르는 사무엘을 부르셨을까요?
………………
(생명수강가: 한나가 기도해서 낳은 아들이고~~)
네, 한나가 기도해서 낳은 아들이거든요~!
하나님을 만난 한나였어요~!
귀로만 듣던 하나님을 기도중에 하나님을 보게 되어요.
그러니 하나님을 만나고 보니 너무 좋은거라~~그러니 이런고백이 나왔지요,
‘다 가져가세요~~~ 앞으로 주실아들도 당신 갖고 가세요~~~난 당신 하나면 되어요~~’
엘리제사장, 비니 홉니하스가 개판지고 있으니, 한나는 죽으라~~~~고 기도했겠지요~
사무엘은 아무것도 아닌거예요~
그냥 유아세례만 받았을뿐인데, 엄마의 기도떄문에 하나님은 사무엘를 부르시는 거예요~~~!
정말 아~~~~무것도 모를때 부르세요~~~~~~!
호다에서도 곧 베이비 사무엘이 나오는데, 엄마는 죽으라고 기도해야해요~~~~
아빠가 기도하라는 말이 없어요~~~ 엄마예요~~~~~ㅎㅎㅎ
그런데 아빠까지 기도하면 더블이지~~~~~
그래서 이 어린 사무엘을 통해서 다윗왕에게 기름붓게 하지요.
그 다윗왕을 통해서 예수님이 오시구요~
그래서 이 사무엘이 얼마나 중요한지 몰라요~
그러니까 사사시대의 엘리까지는 ‘자기 소견에 옳은대로 행하였다’예요~
그러다가 사무엘에 이르러 드디어 하나님의 말씀대로 행하는자가 되는 거예요.
그래서 성경에 보면, ‘단에서 브엘세바까지’라는 말이 나오지요.
오늘 제가 지도를 카톡으로보내드렸는데~~
맨 위에 단이 있고, 저 밑에 브엘세바가 나오지요.
그래서 사무엘상3:19에 보면,
19.사무엘이 자라매 여호와께서 그와 함께 계셔서 그 말로 하나도 땅에 떨어지지
않게 하시니
20. 단에서부터 브엘세바까지의 온 이스라엘이 사무엘은 여호와의 선지자로 세우심을 입은줄을 알았더라
사무엘이 자라면서 입교를 하고, 하나님이 어떻게 사용해 나가세요?
…………………
처음에는 엄.마.가 자기를 받친거였고~~
나중에 입교를 하니까, 자기가 스.스.로 하나님을 섬겨요.
그러면서 사무엘은 기도를 하며 나아갔고, 기도중에 하나님의 말씀을 받게 되어요.
그러니 그 말이 하나도 땅에 떨어지지 않게 하시니~~~~
그래서 단에서부터 브엘세바까지의 온 이스라엘 사람들은 사무엘이 여호와의 선지자로
세워졌음을 알게 되었지요.
한나가 사무엘을 갖기전에 잘한게 하나 있는데, 그게 뭘까요?
제가 보면서 ‘와~어메징~~ 그래서 사무엘을 가졌네~~’한게 있었어요.
………………
(한나:끈질기게 했어요~~~)
본인이 한나니까 성경의 한나를 아네~~~ㅎㅎㅎ
17년을 계~~~~~~~~속해서 끈~~~~~~~질기게 ‘아들하나 주세욧 주세욧!’했어요.
여러분은 17년을 계~~~~속 그렇게 하실수 있겠어요?
아들하나 달라고 달라고 하는데도 안주는데 그걸 17년이나 하는 사람이 어딨어요~~~
벌~~~~~~써 포기하고 말지~~~~
그런데 한나는 정말로 끈~~~질기게 했어요.
하나님은 ‘그래됏따 17년 했으면 됏따~’하시며 한나에게 회개가 터지게 하시지요.
물론 성경에 회개라는 말은 나와 있지는 않아요.
한나는 회개가 터지고 눈이 열려 알아져요~
‘아~~~~내가 그동안 기도한게 잘못된거였구나~~~~’
제사장부터 자기소견의 옳은대로 관습대로 해왔거든요.
그러니 17년을 기도해도 안되는 거예요.
그런데 울고불고 하다가 딱 눈이 떠지니, 파팍 알아져요,
‘아~~~이게 아니구나~~~다 필요없구나~~~하나님 한분이면 족하구나~’
그때서야 왜 모세가 여호수아가 그랬는지를 알았겠지요….
그렇지만 잘못된 기도라도,,,
끈~~~질기게 17년을 계~~~속해서 했기에 눈이 떠져 하나님을 만나는 은혜를 만나는 거예요~!
17년간 기도를 할 수 있는 은혜를 받은자만이 누릴수가 있는거지요.
그렇게 17년간 기도를 하고 사무엘을 낳고 또 얼마나 기도를 했겠어요~~~
나중에 하나님은 한나에게 3명의 아들과 2명의 딸까지 주셨어요.
한나는 필요도 없는데~~~하나님 한분만으로 족하다고 하는데~~~~~
하나님은 자꾸 부어주시고~~~~~~~~~~~~~~~~~ㅎㅎㅎ
|
첫댓글 처음에 전도 받아 예수를 영접하고
마음문을 조금 열었지요
2년 후, 죄인임을 회개하고 십자가에 죽으신 예수님을 만났을때
마음문을 다 열었는 줄 알았는데 아니네요
회개도 터지고 주님의 음성도 듣고 했지만
쉽게 첫 사랑이 식은것을 보니 아니었어요
그리고 30년 이상 안에 철문이 닫혀
하나님의 음성을 듣지 못했어요
" 하나님은 문을 두드리시는데, 왜 안들리는 걸까요?
예수님은 문을 두드리시는데, 왜 우리속으로 못들어오시는 걸까요?
예전에도 얘기를 했었어요~~~
여러분이 예수믿고 교회로 들어왔어요.
그런데 예수님이 우리 마음에 아직 못들어오고 계세요. 왜그럴까요?
………………
안에 들어가봤더니, 여러분 마음에 철문으로 닫아놨어요~~~~~~~~!
철문으로 막아놔서 이제는 도끼로 찍어 무너뜨려야할 정도예요~~~~
철문으로 되어 있다니까요~~
겉으로는 문을 열어드린것 같으나, 그 속은 꿈쩍도 안하는 철문으로 닫혀 있어요~~~!!!! " 아멘~~~~~~~~~~~
그러니 예수가 없어 믿음도 형편없고
종교생활 했네요
내주하는 성령가지고는 안에있는
철문을 열지 못하네요
축사를 해야 견고한 진이 무너져
자아의 여리고가 무너지는데 그걸 모르니
영적 소경이요, 귀머거리, 벙어리로
저도 엘리 제사장 같았어요
그러니 내 소견에 옳은대로 하였고
악한 영한테 속아서 무지했어요
그래서 계시록에 성령이 교회에 하시는 말씀을 들으라고
문밖에 서서 두드리시니
철문을 열어~~~~~~~
그렇게 손등이 다 깨어지도록
피흘리며 두드리시는 예수님
내 안에 오사~~ 너와 더불어 먹고 마시자고
그 사랑이 얼마나 아름다운지요~~
이제 알아지니... 예수님!! 미안해요~~~~~~~~~~~
어제 죽었으면 멸망했을 것인데
사 61장으로 영을 열어주신
예수님 감사하고 사랑해요!!!!!!!!!!
아멘 아멘~~~!!!
내 안에 철통같은 문이 닫여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