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민주당이 지난 5년간의 문죄명과 자신들의 헌법파괴와 대한민국에 대해 용서받지 못할 역적질에 대한 범죄행위를 처벌받지 않으려고 해대는 패악질은 패악질이 아니라 가히 만행이다.
하지만 그들의 만행이 우리국민들에게 너무 빤히 보인다는 사실이다. 민주당의 빼놓고 모두가 반대하는 “검수완박” 아니 민주당내에서도 격렬한 반대에 부딪히고 있고 영원한 우군이었던 민변과 참여연대 모두가 민주당의 만행을 멈추어야 한다고 맹폭을 가하고 있다.
안건조정위에서 자신들의 추악한 꼼수를 동조할 것이라고 믿고 사보임까지 결행했던 양향자 의원이 검수완박에 대해 “정치를 안 하는 한이 있더라도 양심에 따라 반대하기로 결정했던 것”이라며 양심고백이 있자 양향자 의원이 반대해도 대책이 있다던 박홍근 원내대표의 말대로 민주당의 민형배 의원이 탈당을 감행했다.
다시한번 꼼수 사보임을 써서 민형배를 무소속 안건조정위에 넣어서 여야 3:3의 안건조정위를 무력화시키고 본회의 상정으로 일사천리로 가겠다는 더럽고 야비한 발상이다.
양향자 의원은 20일 조선일보와의 인터뷰에서 “검수완박을 처리하지 않으면 문재인 청와대 사람 20명이 감옥 갈 수 있다는 말도 들었다”고 했고 “검수완박(검찰 수사권 완전 박탈) 안 하면 문재인 정부 사람들이 죽을 거라며 법안에 찬성하라고 했다”고 말한 데 대해 참여연대 공익법센터 소장출신이 양홍석 변호사도 “나도 들었다”고 했다.
또 양홍석 변호사는 “정말 검수완박법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를 통과하면 (내게 검수완박 발언했던) 민주당 측 인사가 누군지 까버릴까”라며 민주당에 조롱을 보내고 있다.
지금 미친년 널뛰듯 미쳐 날뛰고 있는 민주당을 보면서 이 모두가 늪속에 빠져 허우적거리며 뱉어내는 민주당의 마지막 단말마로 보인다.
무릇 정부나 국회의 모든 정책은 그 정책에 관한 대책이 마련되어 있어야 하거늘 이 무도한 민주당 패거리들의 검수완박은 아무런 대책도 없이 오로지 “검찰의 수사권을 완저히 박살내야 된다”는 일념뿐이다.
문재인과 저런 넘들이 5년간 이 대한민국을 얼마나 농단하고 파국으로 몰아갔는지 생각하며 참으로 모골이 송연해 진다.
이제 저 무도한 민주당 패거리들의 눈에는 조선 제일검 윤석열 대통령을 잇는 이제는 펜을 든 한동훈 법무장관의 곁에 둘러선 이두봉, 박찬호, 이원식, 송경호, 이정섭, 양석조등등 이름만 들어도 오줌이 지리는 어깨 두쪽에 시퍼런 날선 칼을 찬 대한민국의 최고의 검사들만 보일 것이다.
지금은 대통령으로서 중립을 지키고 있지만 윤석열은 대한민국 최고의 특수통 검사로 대한민국 모든 범죄를 내려다 보고 있던 조선 제일검이라 불리었던 검찰 총장이었다.
그리고 윤석열이 “정치 권력이나 경제 권력같은 사회적 강자를 상대로 부정부패,범죄수사에서 역대 비교대상이 없을 만큼 발군의 성과를 발휘했다” 이토록 극찬했던 한동훈 법무 장관이다.
그리고 그들의 충직한 맹견 검사들만 피하면 무능하다고 생각하는 경찰들의 수사망을 피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저 무지하고 무식한 정치모리배들... 과연 그 모리배들은 세계 최고의 검거율을 자랑하는 대한민국 검찰과 경찰들을 피해 나갈 수 있을까...참으로 삶은 호박에 이빨도 안들어가는 소리다.
범죄자들의 범죄 수법은 하루가 다르게 날로 고도화 되고 지능 범죄는 하루가 다르게 진화하고 있다. 그 범죄자들의 길목에 몇발짝이나 앞서서 그들을 기다렸다 정의구현의 칼로 그들의 목덜미를 사정없이 내려쳤던 윤석열과 한동훈 그리고 대한민국 최고의 검사들이다.
저 무도한 민주당 패거리들의 검수완박이라...
“윤석열과 한동훈은 거저 허허 웃고 있을 뿐이다”
첫댓글 윤석열 대통령이 새 정부가 국민의 가려운 곳을 시원하게 긁어주는 정부가 되기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