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를 학습하고 나만의 정신적 스트레스 관리법에 대해 생각해보았다.
우선, 강의 본문에서 제시하는 해결방안중에서 내가 이미 사용하고 있는 방안들이 많이 속해있었다. 먼저, 긍정적 사고를 기르고 유지하는 것은 내가 평소에도 무의식적으로 항상 실행하고 있던 것이라 우선적으로 꼽을 수 있었다. 긍정적 사고는 스트레스 관리외에 사회적 교류와 내 원활한 대인관계에도 큰 도움을 줬다고 생각한다.
또한, 본문에서 제시한 나머지 방법들도 사고의 변화 등의 정신적 관리법에 해당하는데 모두 쉽게 적용해볼 수 있었다.
나는 그 외의 방법들에 대해 생각해보게 되었는데 예를 들면, 스포츠와 운동을 통해 몰입하다보면 자연스레 스트레스 관리가 된다고 생각한다. 땀을 흘리고 나면 기분도 좋아지고 협동을 통해 긍정적 사고도 자연스레 길러진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열심히 일하면 우울을 모른다는 단락은 의문점을 품게 되었다. 물론 자신이 하고 싶어하는 일을 할 때에는 적용이 되지만, 그렇지 않은 일을 할때는 동기부여부터 일을 하는 과정에서까지 우울을 품게 된다고 생각한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자신이 맡게 된 일에 긍정적인 사고로 스스로 책임감을 부여하고 타인과의 원활한 협동을 통해 정신적 우울없이 일을 해결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이처럼 강의 본문의 내용과 나의 경험을 통한 생각이 적절히 조화를 이룬다면 큰 문제없이 스트레스 및 정신 건강을 유지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