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방역성공 전략, 오미크론 확산에 지속 불가능해졌다" / YTN
https://youtu.be/HiXw5tQChaE
이것은 충분히 예견된 결과입니다. 코로나 바이러스가 발견되고 전 세계적으로 유행하자. 지구촌은 발칵뒤집혔습니다.
그 시기에 우리나라는 방역 선진국으로 두각을 나타냈는데 그때에는 개인위생관리와 철저한 거리두기를 시행하던 때였습니다. 발열체크를 통해 이상이 있는 사람들을 검진하는 것이 다 였습니다. 그러다가 제약사들이 백신이라는 것을 급조했고 전 세계는 안도했습니다.
그러나 공교롭게도 백신접종이 시작되면서 이를 비웃기라도 하듯 코로나는 더욱 급증해서 현재 우리나라 하루 확진자수가 20만명대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의료계와 정부는 여전히 방역강국이라는 체면을 유지하기 위해서 급조된 백신을 강요해왔죠.
저는 과거 제약회사와 유명약국에서 5년간 근무하면서 의학관련 공부를 많이 했었습니다. 아내의 간병을 위해 1년동안을 병원 응급실에서 생활한 일도 있었죠. 지금도 대체요법, 자연요법등에 관해 짬짬이 지식을 모으고 있습니다. 면허만 없을뿐이지 왠만한 증상은 직접 처방할수도 있습니다.
정부는 코로나 바이러스를 일일이 찾아내서 그것을 퇴치하려고 노력하고 있지만 이는 어리석은 짓이라는 것을 처음부터 알고 있었습니다.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해 알지 못하는 상태에서 백신이니 치료제니 하는 것들은 나올수가 없기때문입니다.
인류와 함께 해온 감기 인푸루엔자나 독감 바이러스에 대한 항생제조차 아직도 지구상엔 존재하지 않습니다. 병원에 가면 항상 감염균 분석을 위해 피를 뽑습니다. 검사기간만 최소 2주가 넘게 걸립니다. 혈액검사를 통해 가장 적합한 항생제를 처방하려는 거죠. 항생제는 두세번 투여한 다음엔 더이상 투여하지 않습니다. 더 큰 내성을 가진놈들만 살아남아 증식하기때문입니다.
병원에서는 감기 독감 치료를 할수가 없습니다. 치료라는 말 자체를 써서는 안되는겁니다. 병원에서 하는 일은 감염균들이 휩쓸고 지나간 흔적들 곧 염증이나 발열 등을 완화시켜줄 뿐입니다. 인푸루엔자나 바이러스를 직접 방어하고 공격하는 것은 바로 내 몸입니다. 대부분의 바이러스는 제 수명이 다해지면 사멸됩니다. 대상포진같이 장기간 잠복해있는 것들도 있지만요.
코로나는 변종을 거듭하고 있는데 알파,베타,감마,델타,오미크론까지 이르렀죠. 앞으로 변종은 계속해서 생길겁니다. 그때마다 대응할 백신은 계속 만들어지고 또 그때마다 백신을 맞아야 하는데 거의 한달에 한번씩은 맞아야 할 형편입니다. 그런데 사실 백신을 만드는데에는 정상적으로 4년정도의 기간이 필요합니다. 그나마 만들었다고 해도 바이러스는 계속 변종을 거듭하며 퍼지고 있기때문에 그때마다 또다시 백신과 항생물질을 개발해야 합니다. 감당이 불가능한것입니다. 게다가 이런 패턴때문에 감기 독감 백신도 아직까지 만들지 못하고 있는겁니다. 지금 코로나가 그렇습니다. 그런 코로나 바이러스를 추적하고 퇴치하겠다고 의미없는 유난을 떨고있는게 아닌가하는 생각입니다. 지금 1차 2차 4차등등 접종을 강제하고 있는 이 백신에 대해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백신접종으로 인한 사망자가 많으며 위기를 넘긴 사람도 많습니다. 정부는 이 사실을 밝히지 않고있습니다. 백신이 인체의 면역시스템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보고도 있습니다. 아무튼 백신은 전혀 무의미하다는 것이 처음부터 제 생각입니다.
PCR 검사가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양성반응이 나오더라도 할수 있는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위생관리와 격리 마스크 등등 외에는 대응할 방법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마치 감기에 걸리거나 옮기지 않기 위한 최대한의 방법과 똑같습니다. 헌데 계절마다 퍼지는 이 변종인푸루엔자는 사실 거의 모든 사람이 안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감기 독감 바이러스 검사키트가 있다면 전국민이 양성반응 나올것이 자명합니다. 그러나 거의 대부분 그 사실을 모르고 지나갑니다. 그리고 그바이러스들은 시간이 지나 사멸하죠.
코로나 자택치료키트라는 것이 출시되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치료키트라고 명명해서는 안됩니다. 검사키트라고 해야합니다. 거기에는 치료할 수 있는 그 아무것도 없습니다. PCR 검사기와 혈중산소농도(SpO2)측정기 (Finger Pulse Oximeter) 그리고 열이 날 경우 복용할 아세트아미노펜 제제(타이레놀) 이 전부입니다. 여기에 치료제는 전혀 없습니다. 집안에 SpO2 측정기도 의미가 없습니다. 숨이 답답하고 두통이나 어지러움을 느낄때에 곧바로 병원에 가셔서 조치를 받으세요. 열이 폭등하면 일단 타이레놀을 드십시오.
정부가 발표하는 코로나로 인한 사망자에 대한 집계 수치에 대해서도 냉철하게 검토해봐야 합니다.
코로나 확진자수는 우리가 매스컴에서 듣는 것보다 몇십배 이상일수도 있습니다. 동시에 전국민이 검사를 받는다면 최소한 과반수는 넘을지도 모릅니다. 코로나가 창궐한 상태에서 어떤 사람이 독감에 걸려 사망했습니다. (독감으로 인한 사망자는 많습니다) 또 어떤 사람은 간질환으로 또 어떤 사람은 당뇨로 사망 했습니다. 그런데 사후 검사를 해보니 모두 코로나 감염 양성반응이 나왔습니다. 그러면 정부는 이들의 사인을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으로 수치에 넣어버리는겁니다. 그야말로 교통사고로 죽어도 코로나 양성반응이 나오면 코로나로 죽은것이 되는겁니다. 암 말기환자가 감기에 걸려 죽었으면 감기로 인한 사망자입니까?
이러한 비양심적인 의료계와 무식한 정부가 각각 자기네들의 명분과 체면과 이익을 위해 통계를 꾸미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 방법은 이제 통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결국 그동안 유난을 떨었던 한국의 방역대책은 헛다리에 불과했다는 평가가 나온것입니다. 저는 이런 결과를 예상하고 있었습니다.
코로나가 아니더라도 우리나라에서 인푸루엔자로 인해 사망한 사람이 한해 만여명이 넘습니다. 2018년 한국의 감기 인플루엔자 및 폐렴 사망자는 18,632명이었다고 하죠 (WHO발표). 지병으로 면역력이 최하로 떨어진 상태에서는 감기에 걸려도 위험합니다. 그러니 사인은 입맛대로 가져다 붙이기 나름입니다. 백혈병 환자의 사망진단서에 적혀있는 사인은 거의모두 패혈증 입니다. 패혈증으로 죽은 것이지 백혈병 자체로 죽은 것은 아니라는 겁니다. 그래서 혈액암센터는 백혈병 치료가능성을 뻥튀기해서 발표합니다. 이런식입니다.
후진국이나 미개한 나라일수록 의사들을 신격화 하는 경향이 짙습니다. 캐나다, 미국, 호주 등등의 선진국에서는 병원에서도 위중한 환자 외에는 X-RAY 촬영을 권하지 않고있습니다. 그 사람들은 자신과 가족을 위해 스스로 건강과 의학지식 공부를 하면서 스스로 대처해 나가는 법을 익힙니다. 그러나 아직도 우리나라는 의사들을 신으로 여기며 병원을 신성한 곳으로 여기는 경향이 매우 짙습니다. 그도 그럴것이 우리나라에서는 암치료환자 완치율이 60~70 % 라고 선전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미국, 호주 등에서는 항암치료를 받은 환자의 완치율이 2.4 ~ 2.6% 라고 10여년전 발표한 바 있습니다.
조기발견하면 거의 완치된다고 하지만 암이라는것은 말기에 가까웠을때 비로소 발견될수 있습니다. 섣불리 오진하고는 항암치료해서 회복되면 암치료가 되는것이죠. 이런식입니다. 우리는 공부해야합니다. 병원엔 아플때 가는겁니다.
감기 인푸루엔자 독감 바이러스에 감염되고 싶지 않으시려면 우선 마스크를 항상 착용하십시오. 손을 깨끗히 씻으십시오. 거리두기를 실천함으로서 사람들이 모이는 곳을 피하십시오. 열이 많이 나면 해열제를 드십시오.
이게 바로 지금 코로나 방역대책의 수준입니다.
내 몸의 면역력을 유지해야 합니다. 컨디션을 최적의 상태로 유지하는거죠.
건강식품, 면역증강보조식품 등등 많이 출시되고 있지만 결코 가격이 쉽지않은 그것들이 얼마나 효과가 있을지는 저는 의문입니다. 첫째. 그냥 잘 드십시오. 먹고싶은 것들, 육류, 단백질, 탄수화물, 식이섬유 등등 생각날때마다 먹는겁니다. 단 한가지로만 치우치지 않아야 하겠죠. 건강에 대한 지나친 우려로 어느 한쪽을 가리게 되면 오히려 큰일납니다. 중증이 아니라면 그렇게 많이 먹는겁니다.
둘째. 휴식하십시오. 몸을 가급적 쾌적하고 편안한 상태로 유지하십시오. 잠을 잘 자는겁니다. 우리 몸은 수면상태에 들어가면서부터 온몸의 치유시스템이 작동합니다. 불면증이 있으면 그것으로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그냥 시간을 보내시면서 짬짬이 쪽잠이라도 가집니다. 잠 안오면 안자면 됩니다. 대신 쪽잠을 활용할 수 있죠. 식사후 노곤해질때 곧바로 누워잡니다. 그러다 보면 잠이 늘어나서 숙면을 취하게 되죠. 제가 2년동안 터득한 방법입니다.
셋째로 유산소운동입니다. 우리가 조금 과격한 운동을 할때는 종종 멈추게됩니다. 근력운동 같은것 말이죠. 하지만 그런 근력운동도 컨디션이 좋을때 해야지 그렇지 않으면 병이될 수 있습니다. 유산소운동은 체내 산소유입량을 최대로 늘이는 최선의 방법입니다. 걷기 자전거타기 경보 등등입니다. 숨을 크게쉬어야 합니다. 아랫배를 시작으로 가슴까지 가득 산소를 채우는겁니다. 암세포가 가장 싫어하는 환경이됩니다. 면역력이 증대됩니다. 암에 걸리는 사람의 공통적인 생활습관은 숨을 크게 쉬지 않는다는것입니다. 스트레스 받을때는 숨을 죽이게 됩니다. 그것이 암과 질병을 일으키는 요인이 되는것입니다.
주절주절 말도 많고 사설도 있습니다만 저는 모두 경험했던 것들입니다. 저 역시 중병에서 헤어났지만 병원에는 절대 가지 않았습니다. 모두 그것을 토대로 말씀드렸습니다.
코로나를 이겨내라는 말보다는 코로나를 잊으라는 말이 더 현실적이면서 효율적일것입니다.
저는 PCR 검사를 받아본 적도 없고 백신은 한번도 맞지 않았습니다. 다행히 재택근무이기 때문에 감염우려도 적은 편입니다만 그래도 조심은 하고 있습니다. 종종 에탄올과 락스 스프레이로 집안을 소독합니다. 어쩌면 나도 감염이 되어 있을수 있을지도 모르지만 그게 무슨 상관이란 말입니까? 나는 활동하고 있는데 말입니다. 그거면 된것입니다.
코로나에 너무 스트레스 받으며 살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오히려 병이 될수 있습니다.
이상이 있을때 그리고 그것이 장기화될 조짐이 있을때 병원을 찾으시면 됩니다. 진료비가 좀 비싸지만 가급적 응급실로 가십시오. 그리고 평소에 건강과 의학지식을 습득하시기를 권합니다. 선진국들은 이미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2022.02.18
- 바위섬
첫댓글 백신들이 우후죽순 출시되고 있으나 백신들의 약전과 약리작용에 관해서는 정보가 가려져 있습니다.
감염균을 대항할수 있는 항체를 백신이라고 하는데, 항체란 내 몸이 그 감염균에 감염된후 생성된 면역체계를 말합니다.
남의 몸에서 추출한 항체가 내 몸의 항체가 될수는 없다고 저는 알고있습니다.
독감 바이러스나 감기 인푸루엔자를 외부에서 퇴치할 항생물질은 없습니다. 하물며 신종 코로나폐렴바이러스는 오죽하겠습니까.
감기도 앓아본 사람이 안걸린다는 말이 있듯이
어쩌면 위험성이 낮은 오미크론이 백신 역할을 하고 있는것인지도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