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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일상 게시판 자부심을 갖고 임했던 봉친스....!!
BJ 포에버 추천 0 조회 295 12.04.24 13:52 댓글 4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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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4.24 14:13

    첫댓글 아니 뭔 일이 있었나요? 미권스를 떠나 우리끼리 뭉친 이모임에서 안타까운 일이 벌어지지 않기를 바랍니다. 오해가 있음 풀고 서로 이해하면서 즐거운 모임이 되기를...

  • 작성자 12.04.24 15:54

    노 무현 대통령 서거하신 이후..정 봉주 의원을 알았고.......두분을 존경하며 ..
    내가 살아가며 누릴수 있는 많은것을 내려놓고
    정치인 카페에 와서 즐기며 조국의 문제점을 같이 의논하며 배워가는 과정입니다.
    안타갑지만 성적인 문제만을 다루고져 올린 글은 아니라는것 말씀 드림니다.
    봉친스가 단단하게 비온뒤 굳어지는 땅처럼 강해지기를 바라며 올리는 글입니다.

  • 작성자 12.04.24 14:29

    제가 미국에 살고 있다는 것은 모두들 아시리라 봅니다.
    정모나 행사에 한번도 참석 못한 회원 입니다.
    앞으로도 힘들것이고
    술자리 한번 못할것입니다......
    이런 회원이 그동안 보아오고 들어왔던 몇명의 잘못된 것을 알리고 시정을 원하는 것입니다.
    대충 술 한잔하며 넘어가는 것은 몇명은 가능하나 ....!!
    보다 많은 온라인 회원들의 봉친스도 있기에 문제를 풀고 가려하는 것 입니다.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조속히 문제점들을 해결 하자는 취지 입니다.

  • 12.04.24 14:26

    문제가 뭔지..잘은 모르지만...
    있다면 해결을 하고 가야..된다고 봄..

  • 작성자 12.04.24 14:43

    작은 문제 일수도 있지만 소수의 사람들이 억울하게 음해 당하거나
    부당한 대우로 서로가 존중하며 함께 행동하는 문화를 위해서 드리는 글 입니다.
    그래야 당당하게 누구나 부럽게 볼수있는 정치인 카페로 가는 길이라 생각이 듭니다.

  • 12.04.24 14:32

    왠지 남성회원이 여성회원에게 불미스러운 짓거리를 한 듯한 느낌(?) 진짜로 느낌이지만,
    가해자의 진심어린 사과와 피해자의 너그러운 용서라는 아름다운 그림이 그려지기를 희망하며~~

  • 작성자 12.04.24 14:45

    짓거리 까지는 보지 못했지만 서로가 존중하는 문화가 없는 카페 뒷풀이는 분명 아니라는 뜻에서 올린 글입니다. 또한 그리 큰 잘못이 아니라고 보여질수도 있지만 당사자 입장에서 보며 개선이 필요한 일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12.04.24 14:35

    지금 bj포에버님에 글을 읽어보면.. 멋져님에 대한 글이 누구때문인지 피해자와 피의자를 알고 계신다는 말씀으로 들립니다.그 피의자분이 저글이 본인이야기인지 잘 모르구 계시는듯 싶네요... 포에버님께서 행여 알고 계신다면 간단하게 쪽지로 라도 말씀을 해주시는건 어떠실런지... 제 개인적인 생각이었습니다.

  • 작성자 12.04.24 15:56

    당사자 들을 대략 알았다고 보시면 맞으실 겁니다...
    감으로 이런 토론을 제안하기는 너무 바보스럽 겠지요,,^^
    또한 성적인 부도덕한 행위만을 이야기 하는것은 아닙니다.
    아울러 따로 쪽지로 말씀드리고 싶지만 저 또한 말이 말을 낳는 상황에 끼는것은 적절하지 못하다 생각이 듭니다.

  • 12.04.24 15:14

    제가 성적인 부도덕한 행위만을 꼭 집어서 말씀들이진 않았습니다. .
    제가 왜 그런 생각을 하고 글을 썼다고, 생각하시는지 정말 궁금하군요.. 네 정말 궁금합니다.
    위에서 말씀하신 모든 상황에 맞는 사람들이 그 사실을 모른다면, 알려줘야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해서
    말씀을 드린겁니다.. 그러지 않는 이상에는 꼬리가 꼬리를 물고 말이 말을 낳아.. 전혀 쌩뚱맞은사람이
    피해를 입으수도 있지 않을까요? 포에버님이 이런 글을 올리셨기에 저또한 제 생각을 말씀드렸던것입니다.
    피해자와 피의자.. 본인이 어떤 피해를 입었는지 어떤 상처를 줬는지.. 멋져님이 말씀하지 않는이상 알 수가 없을수두 싶어서 드리는 말씀입니다.

  • 12.04.24 15:16

    다행스럽게도 멋져님께서 포에버님에게는 모든 말씀을 하신듯 하오니..
    멋져님이 못하신다면 포에버님이라도 나서주셨으면 하는 바램으로 적어봅니다.
    이렇게 글을 올리신 상황에서 어떤것이 적절하지 못한것인지는 좀 생각해볼 문제일듯 싶네요

  • 작성자 12.04.24 15:36

    제가 술자리에 동석을 못해봤기 때문에 자세한것은 알수가 없겠지요..
    누가 누구에게 말을 해줬나 보다는
    제가 하루에 봉친스에 얼마나 많은 시간을 들였는지 보시면 아실겁니다...
    지난 수개월간 제가 보지 못한 글이나 ..사진....
    회원 댓글은 없을것 입니다.
    자세히 모르는 상황에서 원치않는 분들이 피해를 보시면 안되지요..
    제가 이야기 하는것은 잘못된 음주 문화에서 일어나는 불필요한 회원간의 불화,,,,
    카페 운영진 또는 카페지기를 사심에서 미롯된 음해..
    회원간의 작은 갈등이 편가르기로 이어지는 모순,,,,입니다.
    오해 없으시길...부탁드림니다.

  • 12.04.24 15:41

    무엇을 오해 하지 말라는 것인지요?
    그러니.. 포에버님 께서 더 말씀 해주셔야하는거 아닌가요?

  • 12.04.24 15:42

    포에버님은.. 참 대단한 통찰력이 있으신거 같습니다..
    제가 무슨생각을 하는지 꼭 다 아시는것 처럼 말씀하시네요.. .

  • 작성자 12.04.24 15:43

    쪽지로 말씀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 12.04.24 15:47

    쪽지로 말씀을 드렸으나 쪽지로 말씀을 드릴 필요는 없는거 같습니다.
    지금처럼 쪽지로 말씀을 달라 하시는것은.. 정말 많은 말을 낳을수 있는 멘트인거 같습니다.
    저 상당히 불쾌하네요...

  • 작성자 12.04.24 15:59

    제가 드리는 답변이 불쾌 하셨으면 죄송 합니다.
    생각하지 못한 분도 있었구나 라는 생각이 듬니다..하지만 제가 문제를 제기하는 글을 다시 한번 보시고
    말씀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말하고자 했던 분들이 아니신데 나오시니 제가 당황 스러워 들이는 말입니다,

  • 12.04.24 16:05

    저두 좀 당황스럽네여!
    여기 포에버님이 생각하신 아니 알고계신 분들이 보이지 않는다고 하시니, 그래서 말씀을 드렸던거입니다.
    그. 포에보님이 알고계신 그 분들에게. 쪽지를 보내주심이 어떠신지 하고요! 그래야. 이 분란의. 원인이 본인들인걸 알게 될거 아닙니까! 그래야 그분들도 변명을 할지 사과를 할지 결정하지 않을까요??

  • 12.04.24 16:17

    서형원님 좀 화내시는거 같아보이는데요..-_-
    서형원님이 쪽지 보내라고 하는 사람이 성희롱에 대한 것입니까? 아니면 다른 안건인가요?
    만약 성희롱건이면(멋져님께서 직접하실수 없다면) 제가 멋져님한테 여쭤봐서 직접 쪽지하던가 통화해서 본인이 그 당사자가 맞으시다고 말씀드릴게요.
    제가 거기까진 할수 있을거 같아요. 물론 멋져님이 괜찮으시다면 말이지요..
    두분 자꾸 그러시니 보기 난처하네요.

  • 12.04.24 14:42

    포에버님...정확한 내막은 저 역시 알수는 없으나...일부러 알려고 묻지는 않았습니다...

    판도라의 상자를 열어 제끼듯...한순간에 허물어질 연대가 겁이 났었나 봅니다...

    뭔가 안좋은 일이 있었구나....하다가...자그마한 단초가되는 접했네요...많이 우울하고 힘빠지는 오늘입니다...

    몇번을 망설이며 올려주신 포에버님의 진심이...당사자분들에게 오해없는 대의를 위한 결단으로 받아들여지길 기도드립니다...

    힘내시고요...뭣도 아닌 힘이나마...응원하며 동조토록 하겠습니다....

    포에버님의 글처럼...분란이 아닌...화합을 위해...본인들이 해야할바의 최선을 선택해 주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12.04.24 14:57

    처음 다양한 카페안의 문제점을 접했을때...
    저 또한 대의를 위해 그냥 넘어 가기를 바라는 마음은 저도 동일 했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래서 해외방 구석진 곳에서 지치고 힘들때 함께 추억을 공유할수있는 음악이라는 소재로
    회원간에 대화와 추억을 공유하며 우리가 함께라는 인식을 만드는 노력을 한것이고요..
    하지만 더이상 카페지기님이나 기타 봉친스를 위해 고생하신 많은 분들을 음해 하거나 모략(?)
    그들의 정열을 깨치려 하시는 분들에게 제 3자 일수도 있는 제가
    나서서 잘잘못을 명확하게 해야겠가는 마음이 섰던것입니다.

  • 12.04.24 15:01

    단순히 멋져님에 대한 내용만 있는줄 알았는데..본문과 댓글을 자세히 보니..

    1. 술자리에서 벌어지는 성희롱
    2. 카페에 대한 일방적인 불만 (ex 카페지기 독단이니 운영이 이상하다느니)
    3. 본인을 좋아하고 믿어주는 사람들과 모여서 합리화를 위한 여론몰이

    뭐 이런것에 대한 내용 맞나요?

  • 작성자 12.04.24 15:06

    일단 큰 줄기는 맞습니다....
    세부적이며 디테일한 부분은 사실 확인이 좀더 있어야 할것 같구요,,,
    가장 자유스러운 분위기를 이어 가던 봉친스라는 카페 슬러건이 무색해지는것을 더이상 방관 할수 없어
    여러 회원분들과 협의내지는 조정을 구하고 당사자들의 의견도 듣고 싶은 마음에 올리는 말씀입니다.

  • 12.04.24 16:35

    꽃사슴님의 정리가 맞네요.

    여기에 없는 분이랑은 어찌 해결할 방법이 없을수도...
    해결할 방법이 없다고 덮어두지 않으려고 글을 올렸습니다.
    앞으로 술자리에서 벌어지는 그러한 일들을 보고 싶지 않다는 저의 바램이였고요
    까페에 대한 불만이 있는 분들은 의견을 제시해주시는 것도 좋을 듯합니다.
    의견제시 없이 뒤에서 말하는 건 반칙입니다.
    그런다고 까페가 변하지는 않습니다.
    회의방 이런 것도 좋고 정모도 좋고요...
    더 좋은 방향으로 더 견고하게 갔으면 좋겠습니다.

  • 12.04.24 15:14

    봉친스의 능력을 믿습니다. 이정도의 까페 드물죠. 우리 스스로가 믿음을 다져가면 된다고 봅니다.자! 이쯔음 하시죠 BJ님.......언제나 고맙습니다.

  • 작성자 12.04.24 17:00

    감사합니다...한번에 많은 분들을 상대로 대화하려니 괜히 했다 싶기도 합니다...
    열정없이 시간 때우려고 카페 활동을 한것이 아니라는 말씀 드리고 싶고요..!!
    모두가 남인 분들에게 친구였다 싸움을 거는것 같아 저도 마음은 편하지 않습니다..ㅎㅎ^^

  • 12.04.24 15:15

    떠날각오로 쓰셨다는 것은
    모질게 적으셨지만 마음이 여리심을
    들키신것으로 이해하겠습니다.

    미권스란 이상하게 변해버린 조직에서
    내침을 당한분들이 많은 봉친스입니다.

    용기있는 문제 제기였구
    아프겠지만 받아들여야 할 비판입니다.

    이보다
    더한 비판도 우리 내부에서라면
    더욱 건전하고 단단한 조직의 기본
    토양이 될거라고 믿습니다.

    더 많은 용기있는 분들을 기대합니다.

  • 작성자 12.04.24 15:42

    예전에 이런 글을 보면 흘려버렸던 기억이 있슴니다...
    하지만 저도 변하고 정치를 알게되고...부조리와 싸우는 수많은 진정어린 진보분들 보며
    조금 배워 나가는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2.04.24 16:20

    제가 글을 지우면 더 이상 논쟁이 없어지고 모든것이 없었던 일로 된다면 글을 지우겠습니다.
    물론 제가 이곳에서 논쟁하고 욕먹는 일도 없을것이고요...!!!

    잠시 여러분들 의견을 보고 결정 하도록 하겠습니다.

  • 12.04.24 16:28

    절대로 지우시면 안됩니다...개인의 혼잣말에도...댓글이란 소통수단으로 반응하신 여러 회원님들이 계십니다...그분들의 귀하고 소중한 의견들을 클릭 한방으로 묻어버리신다는것...무책임한 행동이며...인격모독이라 생각합니다...

    지우지 말아주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12.04.24 16:48

    글을 지우지는 않겠습니다...^^
    소중한 의견들이 더 많이 모아지고 서로가 공감하는 분위기를 원했던 것이 목적 이였던것 같습니다.

  • 12.04.24 16:23

    먼저 잠도 못주무시고 이리 힘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용기내어 올린 글이 아무런 해결없이 그냥 사라지는 것 같아
    매우 안타까움에 올리신듯합니다.
    저도 기다려보는 중입니다.
    해결이 언제쯤 어떻게 날지요...
    언니오빠들이 힘써주신다해서 기대하고 기다립니다.

  • 작성자 12.04.24 16:40

    멋져님 문제만은 아니라 생각이 됩니다....우리들이 한배에서 함께 놀고 꿈을 향해 가는것이니까요..!!
    더이상 카페에서 일어나지 말았으면 하는 몇가지 문제를 이야기 하고 그것에 대한 전체적인 공감대를 형성 하고 싶은 것이니까요...!!
    당사자들에게 또는 그것에 대한 성의있는 답을 구하고자 하는것입니다.

  • 12.04.24 16:59

    네^^
    저도 우리가 한배를 탔다고 생각해서 글을 올렸드랬습니다.
    하지만 좀 다른 반응들을 보고 위축되었었습니다.
    제가 괜히 이런 문제들을 제기한것이 아닌가
    어찌보면 어디에나 있는 문제들이고 그것을 수면위로 올리기 싫거나
    따로 해결하기를 원하는 분들이 있고 그분들도 옳을 수 있다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그분들은 그리 생각하시고
    우리는 이렇게 해결하기를 원하고 추구합니다.
    사람은 다르니깐요.

  • 작성자 12.04.24 16:25

    기분 나쁘고 불쾌한 말을 들을 만큼 내가 하는 말이 나쁜것인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 12.04.24 16:39

    기분 나쁘고, 불쾌하셨다면 죄송합니다.

  • 12.04.24 16:47

    나쁘다 생각한적 없습니다 너무. 좋은 말씀들이었습니다. 다만 그런 행동 (술자리에서의 행태, 카페지기에대한 음해, 뒤에서만 하는 뒷 담화)을 하는 분들을 파악하고 계신듯 해서 또 그분들은. 본인의 잘못을 모르고 있는거 같아. 그런. 부탁을 드렸던거입니다. 제가 오해한점이 있으면 사과드립니다

  • 작성자 12.04.24 17:01

    ㅎㅎ 항상 댓글 앞뒤에 웃는 모습을 합니다...^^
    이유는 제가 나이가 어리고 그래서 그런것이 아니고
    허물없이...소통하는게 좋아 보여서 그러는 겁니다

    말이라는것은 얼굴 보고도 ,,말이 안통한다고 하는데...
    글로 대화를 하면 오죽이나 하겠습니까..!!

    제가 찾고 말하는 사람들이 형원님은 아닌걸로 알고 있었고...
    가까운 분들을 먼곳에 사는 사람이 까발리는게 싫어서 그러신다 생각 하고 저도 잠시 기분이 나뻤습니다.

    사과를 하실 입장이 아닌듯 한데 사과 해주시니 기분은 풀어졌습니다,,ㅋㅋ

  • 12.04.24 17:20

    제 댓글을 실수로 어느분이 지우셨나 봅니다
    그래서 다시 쓰네요

    전 제이야기라 생각해서 올린글이 아닙니다
    왜 그래 생각하셨는지는 모르겠네여

    다만 저는 총자루를 용감하게 쥐셨기에. 발포까지 해주셨음 하는 마음에서 올렸던 글입니다! 오해 마시길

  • 12.04.24 16:58

    음...자신의 치부를 드러내고 치유하는 일은 대단한 용기가 필요한 일이라 생각됩니다...
    어느새 제 일상의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이곳...아마 많은 분들도 그러하시리라 생각됩니다....
    그 치부가 남의 치부라 생각되지 않네요...
    그런 부분이 있다면...과감히 고쳐야 겠지요...
    이런글 쓰신 포에버 형님께서도 많이 생각하시고...고뇌하신 글임이 보입니다...
    저 역시 포에버형님의 뜻에...글에...공감합니다...
    우리 소희님도...포에버 형님도...
    작은 힘이나마...왕장로가 응원보내드립니다...

  • 작성자 12.04.24 17:30

    많은 댓글과 함께 웃으며 공감 했던 장로님,,!!
    진실을 알고 계시면서도 더큰 문제를 원치 않아 벙어리 냉가슴 하는거 알고 있었습니다.
    장로님 글이나 댓글에서 느끼고 있었지만 중립적인 자리 지키면서 휩쓸리지 않는것이다
    생각 해서 물어보지 않았거,,,ㅎㅎ
    생각치도 못했던 내가 들고 나와서 당황 했을거라 생각 하고 있습니다..
    가까운 사람들이 많을텐데........!!!!

  • 12.04.24 17:27

    음...형님...혹시 점쟁이 빤스를 입고 계신가여?? 헐...혹시 그러시다면...좀 비싼...점쟁이 빤스로 구입하셔요...우헤헤...
    전...아무 생각없어용....우헤헤...소희님이 전에 했던 글처럼...그저 논두렁을 신나게 뛰댕기듯이...신나게 뛰놀며 놀고 있는...머리만 큰....
    왕장로입니다용....우헤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2.04.25 23:57

    하나씩 풀어 가다보면 예전 처럼 모두가 친구가 되리라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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