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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박물대학연합회 윤리위원회 소명자료 입니다.
지난 1.30(토)부터 저의 업무영역중 하나인 해외 출장중 2.1(월)본회 김종호사무총장으로 부터 문자를 접수 받았습니다.
지난 정기총회(1.22-금)를 개최한바 있는 본회 정기총회 감사보고건으로 저 김성찬에 대한 윤리위원회를 2.4(수)개최하니 징게에 앞서 소명자료를 제출해 달라는 문자를,해외 인솔중 다음날(2.2-화)한국시간 09시20분경 확인후 동 한국시간
9시40분경 답장으로 회신하였습니다.
저가 보낸 답장 회신 내용인즉
1.지금 해외출장중이니(베트남 19명 인솔)윤리위원회 개최를 설 연휴 후 10일 또는 11일로 연기 해 주실 것을
정중히 요청하는 내용과
2.윤리위원회 회부의 사유(원인행위에 따른 인과 관계)
3.정기총회에서의 감사보고서를 문제삼아 감사의 성급한 윤리위 회부의 적법성 논란으로 문제확대 예상염두
4.윤리위원회 소명자료 제출 요청서는 사무총장 대신 윤리위원장의 직접 서면 발송요구.
5.통상 어느단체의 입회요건은 가볍게,징게는 분신을 잘라내는 아픔을 최소화 하기위하여
총회 전체 구성원의 2/3 이상의 까다로운 의결요건 충족을 참조해 달라는 의견이었습니다.
저가 요청한 연기 개최(10~11) 또는 원안개최의(당초 2.4)의 답변이 아직 없어
2.3(수) 밤새 뜬눈으로 귀국후 피곤한 몸으로 우선 시간이 부족하여 회계감사보고와 회무감사보고에 관한
소명 자료를 구분하여,오늘은 우선 회게감사보고에 관한 그간의 과정설명으로써 소명자료를 제출해 드립니다.
빠른 시간 회무보고 감사에 관한 그 간의 과정과 소명자료를 제출해 드리겠습니다.
한가지 양해말씀은 문장을 줄임은 물론,빠른 이해를 위하여 존칭어도 생략하고 단문식으로 처리함을 양해부탁드립니다.
또한 본질에서 벗어나지 않을려는 객관성에 염두를 두었으며,본인에게 유리하게 할 목적이거나 부당이익을 위하여,
제일 싫어하는 없는 말 만들어 내거나 아전인수식으로 서술하지 않음에 촛점을 두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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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계감사 진행과정 및 감사의견
1.감사자료 단계별 전달과정
1)2016.1.8(금)
최효철 당시 사무총장(이하 사무총장)으로 부터 회계 전반의 감사자료중 감사의 사업사무실에서(상남동 소재)
[재무보고 자료]를 전달 받음.
이 과정 장부와 통장이 없다고 하니 안주더라고 하길래 월요일 곽순희 재무차장에게(이하 재무차장) 전화하여
전달 받겠다고 하고 차한잔 하고 이런저런 담소하다 헤어짐(오후 4시경).
2)2016.1.11(월)
오전 재무차장에 전화하여 장부가 없는 사실을 전화로 얘기하며 전달 해 줄 것을 요청하자,감사하는데 장부가
꼭 있어야 하냐고 하길래,장부없는 감사는 무슨 의미가 있겠냐고 얘기하니,회계사무소에서도 장부는 재무 손을
떠나면 안된다고 하더라며 주지 않을려고 하길래,어느 회계사무소냐고 농담으로 재차 독촉하니,그러면 오후에
문화원 경비실에 맡겨 놓겠다고 하였슴.
오후 4시경 문화원 경비실에서 쇼핑백에 들어있는 장부를 가지고 오니 통장이 없어 재무차장에게 재차 전화하여
통장이 없더라고 감사가 직접 전화.
이에 통장도 필요하냐고 재차 묻길래 감사의 기본 요건이,통장,장부,영수증이 아니냐며 재차 요구.
내일(1.12-화)37기 월회이니 그때 가지고 오기로 하고 통화 종료.
3)2016.1.12(화)
오후 6시30분경 37기 월회가 연합회자문님 가게에서(봉곡동 소재)개최되어 재무차장이 편지봉투에 넣은
통장을 모임 석상에서 살짝 인도 받음.
2.장부와 통장,영수증등을 살펴 봄(1.13수~14목)
본연의 업무에 바빠 하루종일 감사자료에 메이지는 않았으나 틈틈이 살펴보는데,저의 눈을 의심 하지 않을 수
없었슴.통장과 장부,영수증이 너무나 맞지 않아 왜 이러지 하며 다시 틈틈이 살펴보니 통장등 위 3가지가 많은 양이
일치하여 맞아 떨어지지 않아 이러한 상태에서 감사의 의미가 없슴을 느낌.
3.감사일정이 다가 옴(1.15-금 13시 롯데상가 식당으로 기억-용호동 소재)
강규철 감사님은 14(목),15(금)부산에서 사업행사차 연합회 감사장소에 참석 못함을 양해를 구하며 김성찬감사에게
위임,
통장,장부,영수증이 맞지 않는 많은 부분을 질문할 요량으로 체크표시.
4.감사당일 출근길 이수복 자문위원(이하 자문위원)사무실에 잠시 들름.
오늘13시 연합회 감사를 하는데 고민이라고 틀어 놓자 자문위원도 당연히 관심을 가졌던 것은 사실.
제출된 위 3가지를 보더니 안 맞아도 너무 안 맞음을 지적하며,점심시간이 훌쩍 넘어 감사전 약속된 식사 장소로
나만 빠져 나가기가 미안하여 나는 양이 적은 짜장면으로,자문은 짬뽕으로 식사를 마쳤슴.
나올려는데 자문위원이 재무차장이 올해도 연장하여 계속할지 모르지만,장부작성 방법등을 계도 차원에서
한번 같이 가볼까하길래 자문위원의 직책 차원을 떠나 같은 가족이고 하니 별 나쁠게 있겠냐며 저도 동의.
대신 사무총장에게 전화를 걸어 자문위원의 생각을 전하며 동석해도 되겠나며 사전 질문을 하니 같은 식구이니
함께 와도 괜찮지 않겠냐며 쾌히 승락.이에 자문위원은 감사시간이 오후1시이니 식사후 하는 줄 알았다고 함.
5.식당에서 재무차장이 얼굴을 붉히며 자문위원과의 합석을 거부
사전 사무총장에게 허락을 구하고 갔는데도 재무차장과 김순정 사무차장(이하 사무차장)중 누군가 회장님에게 보고하여
회장님이 자문위원과의 합석 거부지시를 했다하여 당사자인 자문위원과,사무총장,감사,두 차장과의 동석 전 분위기
어색.어색한 분위기속 이왕 왔으니 사무총장의 계속 합류요청에도 불구하고 자문위원은 그냥 가버리고 감사도 난처하여
정 곤란하다고 생각되면 밥만 먹고 가게하지 하며 아쉬움을 표시.
이에 재무차장이 식당 방바닥에 앉아 감사를 하는 줄 알았다고 하길래,가까운 연합회 사무실등 테이블에 앉아 해야지
남의 밥장사하는 가게에서 긴 시간을 쪼그리고 앉아 감사한다고 생각하는 건 안맞는 것 아니냐며 감사도 서운함을 표시.
6.식사후 연합회 사무실 로 이동 감사 시작
미리 지적하기 위하여 체크한 통장과 장부,영수증으로 불일치한 부분을 집중적으로 질문과 답변.
총체적으로 기본적인 통장과 원장,영수증 정리가 이루어 지지 않았고,한다고는 열심히 했는데 이해가 되지 않아
더 이상 파고 든다는게 의미가 없어 보여 사무총장,사무차장과 재무차장에게 감사보고서 작성 방향을 제시하며
감사보고서의 문구 선정과 서술에 내일인 토요일과 일요일 (16,17일)에 고민하겠다고 함.
그자리에서 김감사의 말을 요약하면,
4년전 내가 발탁한 재무차장이고,2년간 같이 일을 했었고,재무차장의 꼼꼼한 성격으로 봐서 의심은 하지 않으나
감사가 이러한 불합리고 불안정한 현상을 확인하고도 통장등 삼위일체가 완벽하게 잘 처리되어 있더라라고는
양심상 거짖말 감사보고 못한다.그런 행위는 전 회원이 감시감독하라고 맡겨준 감사의 직무유기이기 때문이라고
양해를 구함.
이런 감사의 고민의 변에 사무총장,사무차장,재무차장도 동의했으며,다만 봉사단체의 아마추어이고,봉사단체의
봉사업무로써 전 동문의 이해를 구하겠다는 감사보고서로 마무리 하겠다고 약속하고 헤어짐.이에 세분다 그렇게
해주면 고맙겠다라고 했슴.
7.감사내용을 가지고 강규철 감사님과 통화와 면담
감사를 위임해 주신 강규철 감사님과 이런저런 전화후 비오는 1월17일(일)강규철 감사님 사무실에서(남양동소재)
감사내용중 통장과 장부,영수증은 구비는 되어 있는데 일자별 일치하지 않는 점이 다수인 사항을 보고하고,
내일(1.18-월) 오전 중으로 감사보고서를 사무국에 전달해야 인쇄과정을 거쳐 22일 개최되는 정기총회에 배부됨을 환기.
집에가서 밤새 감사보고서를 작성하여 카톡으로 초안을 드리겠다고 약속하고,감사보고서를 밤새 작성후 월요일인
다음날 강감사님에게 톡으로 전송.인쇄 시간에 쫓긴다는 사무국의 독촉으로 총회시 배부된 감사보고서로 연결.
이 부분 시간부족으로 더 매끄럽게 다듬지 못했던 아쉬움 간직.
8.정기총회시 감사보고서를 읽지도,낭독하지도 않는 이유중 하나 공개
정기총회시 앞서 시상등 많은 시간을 소요하고 식사와 반주후 적지 않는 양의 감사보고서를 끝까지 낭독한다는 것은
동문에게 불편을 초래하겠다는 한가지의 염려도 생겼고,맨위에서 언급한 통장과,장부와 영수증,재무보고자료 인쇄물등
근 3일에 걸쳐 감사손에 접수된 사연이 눈에 띄어,질문과 그에 따른 답변으로 주고 받는다면,그 과정 재무차장에게
또다른 논쟁의 대상으로 떠 오르는 점도 염려 했었슴.
이 부분 이해할 수 없을 정도로 장부정리는 잘못되어 있어도 이미 그런 것을 어떻게 할 것이며,이해가 안되는 부분도
많았지만 자기 방식대로 열심히 한다고는 한 흔적도 인정되고,남성아닌 여성인점도 고려한다고 당사자에게 몇번을
애기하며,이에 고마움도 표시하는 미덕으로 분위기 냉랭하지는 않았슴.
9.총회시 감사보고와 질의,응답후 재무차장의 이상한 변론에도 여태껏 누구에게도 애기하지 않으며 침묵하고 있었슴
더군다나 자문위원과 재무차장간의 카페상 핑퐁식 논쟁에도 조기 안정을 위해 일체 언급않는 힘든시간 가짐
1)저의 단상 하단후 회장님의 회무감사 관련 발언은 회무관련 소명자료에서 밝혀드리겠습니다.
2)감사보고와(유인물 대체)격렬한 질의 응답후 정봉영자문위원님의 화합과 재 도약의 주문으로 마지막 총평부분을
감사가 낭독하고 화합하자는 메세지로 마치자는 제의에 감사는 총평을 낭독하고 본의아닌 심려에 사과하고 단상에서
하단후
3)재무차장의 결산승인의 건 기조 설명중 집에서 가계부도 작성하지 않는 저가 연합회 재무하면서 힘들었다.
재무차장을 발탁한 김성찬감사가 그렇게 가르켜 주었다.지금 방식대로 하면된다고 했다는등 느닷없고 어이없는
답변에 단상에서 내려와 동기들과 테이블에 앉아 있는 저를 당혹스럽게 하는 것 같았슴.
저는 평소 수고한다는 메세지였고,어느 누가 엉터리 방법대로 가르킬 건지 저 양심에도 맞지 않는 부분임.
자문위원이 나름 계도 차원에서 사무총장과 협의 또는 사전 허락후 합석차 간 사실이 비 감사의 업무간섭의
부도덕으로 여기저기 성토 분위기를 보고 저로 인한 논란의 근원제공에서 미안함과 아울러 황당하기도 함.
감사에 이상 발견시 외부 전문회계 기관에도 의뢰도 가능 할 뿐만 아니라,혐의가 발견되면 수사의뢰도 할 판인데
하물며 같은 식구,가족이 장부를 보았다고 부도덕함을 들어 성토함에 힘든 시간이었슴.
4)4년과 2년전의 일이라 기억이 완벽할 수 없지만
가)4년전 재무차장으로 발탁당시로 올라가면,지금의 회장님으로 부터 사무총장직 제의에 최종동의후,회장님에게
모든 실무자를 임명해달라고 말씀 드렸는데,알아봐도 사람이 없다며 사무총장인 저에게 차장을 선임하라고
하셔 고사하다,시간이 자꾸 가므로 같은 동기인 지금의 곽순희재무차장에게 전화를 걸어 재무직을 맡아
회장님을 도와 달라고 하니,지금 강원도 칠원의 군에있는 아들면회 중인데 처음에는 고사하다,나더라 사무총장을
맡느냐고 물어 봄.당연히 사무총장을 맡기로 했으니 부탁하지 않느냐하니 그러면 재무차장을 수락하겠다고 함.
며칠후 강원도에서 내려와 회장님에게 상견레겸 인사로 신월동 소재 조달청 앞 [구월한정식]에 3자가 조우하는
순간,회장님 말씀 너는 내가 부탁할때는 안한다하고 사무총장이 부탁을 하니 하네하며 웃으며 농담반으로
재무차장직 임명에 최종 수락(발탁배경은 이하 생략함)
나)사무총장과 재무차장은 동일 선상의 라인이지만 장부는 거의 보지 않았음.
회계의 투명성 재고로 카페에 매달 공지로 올려 통상관레화 하게하였고,8대(2012,2013년)정기총회 대비 감사는
그런대로 되었기에 지금의 자문위원님이신 김철황감사님과 조남희 감사님의 승인으로 통과 기억임.
다만 몇가지 완벽히 정리되지 않음에 지적을 받아 일을 하다보면 아주 몇가지는 딱 떨어지게 맞지 않을 수도
있슴을 두 감사님에게 양해를 구했던 기억임.
그런데 그 당시 지금처럼 통장과 장부,영수증이 일치하지 않았다면 깐깐한 두 감사님의 감사를 통과 할수
있었을까?의문이 생김.제 기억에도 그당시 장부,통장등이 이번처럼 비 정상이 아니었던 기억임.
다)1년전 9대집행부 초년차 정기총회시에 당일 장부와 통장을 받고 박해윤식당에서(유인물은 먼저 받았는지
이 부분 기억이 정확하지 않을 수 있슴)당시에도 강규철 감사님은 사업출장으로 늦은 시간 합류함.
재무차장의 꼼꼼성으로 보아서도 그렇고,당일 통장등으로 살펴보는 감사는 의미가 없을 것 같아 그냥
감사보고서를 작성하는 방법으로 수월하게 넘어가겠다 하는 것으로 마무리 기억임.
문제의 심각성은 이부분을 두고 이렇게 하면된다 라고 헸다하니 어이가 없었지만 지끔껏 진실은 하늘에
있다는 것으로 참아서 넘어오고 있습니다.
10.회게감사 부분에서 이렇게 했더라면 좋았겠다라고 하는 저의 아쉬움입니다..
1)회장님이 본회의 총 책임자이시니 회게감사 부분에서 정리가 부족한 점 인정하시고,개선하겠다라고 한 말씀만. . .
2)재무차장은 감사지적 부분 인정하고 책임으로 내년에는 재무차장 안하든지(그 여부는 모르지만)더 배워서,
개선해서 내년에는 잘하겠다라는 한마디로 마무리 했더라면 좋았을 텐데. . .
자문위원이 연약한 여성에 동정심으로 미안하다는 표현을,마치 재무차장이 너무나 완벽히 잘했는데도 불구하고,
자문위원이 그것을 미쳐 모르고 카페에 올린 글인양,또한 자문위원의 잘못으로 그것을 사과한 것처럼,
김 감사가의 3위 일체 부실지적을 거짖과 허위보고로 오인하고 남을 발언으로. .
김감사를 의심한다는 말이 이리저리 돌아 다닌다해도 다른 말로 해명 할 시간도 없고,일고의 가치도 없어
그냥 방치해 뒀습니다.
11.회장님 이런 점이 조금은 섭섭했슴을 솔직히 고백드립니다.
어느단체든,조직이든,통상 정기총회를 앞두고 정기 감사가 있기 마련 아니겠습니까?
정기총회의 의미와 그 역할은 1년동안의 살림살이와 예산대비 결산성적을 가지고 서로 머리를 맞대어 토론하고,
사업성과를 분석하여 잘된 점은 연속 계승하고,부족 또는 잘못된 점은 내년에 반영하여 조직발전에 밑그림으로
삼고자 하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그런면에서 본다면 바쁘셔서 그러신지,감사기간에 관심을 보여주시지 않으셨습니다.
그래서 감사직후 당일 정말 오랫만에 회장님 사무실을 찿았습니다.해가 바뀌어도 진작 찿아 뵈어야 겠다는 예의가
없지는 않았습니다만 또다른 섣부른 오해가 있을까봐 잠정적으로 미루었습니다.
찿아 뵌 당일 회계감사시 정리의 부실을 지적하였고,감사보고서 작성에 따른 고민도 말씀드렸습니다.
다 우리조직이 건실하고 행복한 연합회를 만들기 위하여 무슨 고언과 직언을 무서워 하겠습니까?
저가 한 행동 문화원도 예외는 아니었잖습니까?누구의 사주를 받았어도 아니었고,누구누구와 같이 사전모의등
절대 그런 일은 하지 않습니다.
개인의 사리사욕을 위한 길이라면 누구에게나 눈에 보이는 천부당만부당한 비난 대상이지만, 오로지 조직내실화를
위한 직언이라고 생각되면 누구에게나 서슴치 않았던 점,저의 단점이자 먼 훗날 강점이라고들 하더군요.
저도 갈길 먼 바쁜 사람이라 관심없이 지나치다가도 공적인 아이템에는 강한 면도 있는 것이 저의 단점인줄
알고도 있습니다.
총회후 감사직이란 집행부 견제기능 모드를 전부 해제후 자연인으로 돌아가서 사과드릴 것은 충분히 사과드리고,
감사직 2년의 말미인 지난해 11월 선거이후 그동안 섭섭했던 점도 말씀드리며 인사를 드릴려고도 했습니다.
별거 아닌 감사지만 총회에서 전회원의 이름으로 살림의 내실화와 조직의 투명한 성장발전을 위해 빛과 소금의 역할은
감사의 고유권한이자 전 회원의 이름으로 위임관리 직무이라 그랬던 점 이자리를 빌어 이해를 드리고져 합니다.
그리고
회무부분의 감사보고에서 저의 부족하고 부득으로 여러 동문님에게 심려와 상처를 드린점은,내용의 적정여부를
떠나 마음 아프게 생각하며,저딴에는 그러한 내용과 과정을 수집한 경위로 양해와 이해를 구하면서 빠른시간 소명하는
기회를 갖고져 합니다.
이상 부족하나마 정기총회에서의 감사보고중 회계부분을 중심으로 소명자료를 제출합니다.
감사합니다.
2016.2.4 12:32
전 감사 김성찬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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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아직 결정된 사항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논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습니다.
김성찬 전감사님!
현재 논란이 되고 있는 부분이 어떤 내용인지 몰라도 2015년정기총회 "감사보고서 원본"(2016.1.22)을 카페에 올려주시면 좋겠네요.
감사보고서를 보고 내용평가를 연합회 회원들이 할 수 있도록 ~~
그리고, 감사지적사항을 집행부가 개선할 수 있도록 ~~
감사합니다.
창원박물대학연합회 윤리위원회 간사(본회 사무총장 김종호)명의로 부터 2.1(월)20:46경
1.윤리위원회 개최 통보와(대상;김성찬회원/날짜:2.4-목,11:00/장소: 연합회사무실/제목;감사보고에 대한 소명의 건)
2.위의 건으로 시발된 위 회계감사 소명자료랍시고 올린 글에 건실한 우리 연합회를 염원하는 여러 동문님들의 관심에
감사와 아울러 또다른 논쟁으로 비화되지 않을까 하는 미안함과 조심스러운 마음입니다.
위에 서술한 회계감사부분의 소명자료 본문 기술 중 새벽 4시까지 시간에 쫓기다 보니 보충 할 부분이 있는 것 같아
첨언하오니 이해를 하시는데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위의 감사자료 중 재무보고 자료와 장부,통장의 일자별 분리 입수과정중 재무차장님은 자료를 감사에게 전해주는 것보다 이틀이고 사흘이고 같이 앉아 확인하고 설명하면 되지 않겠냐고 동석감사 방법을 제시하였습니다.
저의 요청은 그렇게 하면 서로가 바쁜데 며칠이고 시간 소비이자 비효율성을 얘기하며 3가지 자료를 달라는 의견이었습니다.이는 감사의 사전체크 방식과 처음부터 동석감사 방법상의 견해차이 라고 생각되며 지연 또는 은폐와 같은 불순한 의도는 아니라고 판단되기에 이점 추가로 기술드립니다
누차 말씀드린 바와 같이 여러 동문님의 위임감사로서 지적하지 않을 수 없는 서툴렀던 부분은 당연히 언급했을 뿐입니다.
우리 박물대는 전문회계기관도 아니고,봉사단체의 아마추어 리즘으로서 과정과 방법상 서툴렀던 점,박물대의 우정과 이해를 요청드리며,이후 회계부분은 종결하여 특별한 사안이 도출되지 않는한,또한 꼭 필요한 경우외는 더 이상 언급되지 않았으면 하는 부탁입니다.
관심주신 주신 부분에 대하여 거듭 감사드리며,또한 그간 감사과정과 총회시 감사보고 시간, 이후 여러 환경으로 힘들었을 재무차장님에게 인간적인 연민으로 감사와 위로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