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정 사람들 선별해서 8.2% 이자 주려고 적금 판매하려다가 실수로 비대면 적금으로 공개되서 전국에서 9천억원 어치의 적금이 몰렸고 뒤늦게 사태를 파악한 농협측에서 고객들에게 해지해달라고 호소했다. 그 결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