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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적으로볼때.. 게시판에 글이 올라오거나.. 뎃글 달리는 횟수로 볼때.. 안습의 상황이 아니 나올수가 없는 통계가 나온다.. 현재 남성들의 글에 달리는 뎃글수는 평균 10개 내외.. 하지만 여성들의 글에 달리는 뎃글수는 평균 15개 수준으로 나오고 있다.. 평균 50퍼센트 더 달린다고 보고 있다.. 아닌경우도 있지만.. 평균적으로 봣을때.. 그리고.. 공개 구혼이나 친구 구합니다에서 조횟수는 상상을 초월한다.. 기본 400퍼센트의 차이를 보이고 있는 상황이다.. 하지만 실질적으로 거기서 여성분이 남성분에게 쪽지를 주거나 전화번호를 알켜주는것은 대략 10명 내외? 완죤 대학입시보다 따기 어려운것이 여성분의 전화번호다 거기서 다시 여성분은 남성분을 만나보고 선택하는것은 1명 이것은 현시대의 취업수준보다 더 힘든 상황을 보여주고 있다.. 이런 현상이 왜 일어 나는것일까? 다시 한번 생각해보면 분명히 남자와 여자가 같이 결혼 하고 이혼을 하면.. 분명히 다시 둘로 나뉘지만 온라인상에서의 남성 분포도를 보면 일반 여성 분포도의 400퍼센트정도 된다는 이야기.. 왜그런것일까? 결론은 이것뿌니 없다 남성은 여성을 찾아 헤메이지만 여성은 거기서 입맛데로 고른다는 이야기가 될수가 있다.. 한마디로 여성은 이혼해도 총각들이랑 결혼하는 경우가 많이 생긴다는 결론도 낳을수 있다..그래서 이혼 하면 여성 보다 남성이 손해가 많다.. 하지만 대부분 여성들이 손해 본다고 생각한다.. 요즘 세상은 절데로 아닌거 같다.. 왜 그런것일까? 남성이 여성보다 많아서? 그래봐야 현시대에서 30~40대 분포를 봤을때 1퍼센트의 차이정도만 나고 있다.. 그것이 과연 모두 이혼을 했거나 혼자사는 남자들로 볼수가 있을까? 남성들은 대부분 외로움을 많이 느껴서 여성들에게 많은 데쉬를 한다.. 하지만 여성들은 남성보다 외로움을 덜탄다.. 그렇기 때문에 궂이 남자가 없어도 친구들이나 자기 애만 잇어도 충분하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남성들은 자기애와 있으면 더 외로움을 탄다.. 서글퍼 진다고 해야 하나? 보상 심리도 이에 뒷받침한다.. 여기에 한가지 더 보태면 다소모임에 계신분들중에 변태심리를 갖고 있는 남성들이 있어서 이상한 쪽지를 보내 다소 내의 여성분들에 대한 탈퇴를 부추기는 현상이 발생하기도 한다는 지인의 말도 있었다.. 순수하게 내삶의 반쪽을 찾으려 하는 남성들에게 찬물을 끼얹는 안습이 발생 하지 않을수 없는 것이며 여성들에게는 남자로써 미안할 따름이다.. 육체적 본능은 모든 사람이 갖고 있지만 그건 이성으로 통제를 해야 하는것으로 상대방의 기분과 상대에 대한 배려가 전혀 없는것이다..이럴땐 육두문짜가 언행으로 이루어질수도 있다.. 정말 부끄러운 일이 아닐수 없다.. 다시 본론으로 들어가서.. 여성분들은 이러한 입장에서 이혼을 했을시 남성에게 친권밑 양육권을 거의 대부분 주고있다.. 하지만 남성분들은 그렇게 함으로 인해서 자식에 대한 모든것을 다한것처럼 생각을 한다.. 그건 아니올시다 이다.. 자식은 아빠와 엄마 둘다있을때 자식에 대한 모든것을 했다고 할수가 있다.. 사연이 없는 무덤이 없겠냐만은 그래서 남성들이 재혼을 더원하게 돼는것 같다.. 아닐수도 있겠지만 본좌의 견해로 봤을때.. 하지만 여성분들의 내용을 찾아 보자.. 여러 글들을 모두 읽어본 결과이다.. 여성분들은 이성에 대한 그리움보다 단지 외로움을 달래는 그냥 일종의 친구도 애인도 아닌 에메모호한 상황에서 남성들을 혼란 스럽게 하는 부분이 없지 않아 있다.. 이건 왜이런 것일까? 여기서 남성들은 이것을 알아야 한다 여성들은 아까전에도 언급했다시피 나이외에 9명의 경쟁자가 있다.. 여기서 발생하는 상황은 바로 저울질이다 이거 상당히 기분나쁘지만 여성분은 아니라고 잡아 땔수 있는 상황 남성들은 여기서 맘이 약해진다.. 아니겠지? 설마..믿어보자 하지만 여성분 대부분 자기만의 암호로 전번을 갖고 있기 때문에.. 알수없고 데이트중에 전화가 와도 "그냥 친구야~" 이러면 남성들은 자신이 쿨한척하면.."그래~ "이러고 넘어가는 경우가 있다.. 이거 문제 많다.. 어느 남성의 실제 경험담을 들어 보면.. 그녀가 데이트중에 대략 20통의 전화를 받았다 했었다.. 정말 심각한 상황이 아닐수 없지만 친구가 계속 놀러 오라고 전화 온다고 한단다.. 이거 친구가 아니다.. 세상에 친구가 데이트 하는데 계속 전화가 오겠는가? 말이 안됀다 데이트중인데 세상에 다들 상식적으로 말이 안돼는 일이다..그것도 10통도 아니고 20통씩이나.. 친구들 미쳤나보다 이것이 우리 이혼 남성들에겐 안습의 상황을 발생할수 있는것이다.. 그러다가 어느날 갑자기 연락이 안되는 경우가 발생한다.. 그럼 본인은 10명중에 탈락이 된것이다..이럴때 대부분 남성들은 그여자를 잊지 못하는 경우가 발생하는데 그건 정말 바보 같은 짓이다.. 마음은 아프겠지만 상대적으로 나도 그렇게 할수 잇다는 자신만의 자신감을 갖고 살아야 한다..그렇다고 이여자 저여자를 만나라는 것은 아니지만..세상에 안그런 여성분도 있다는걸 부수적으로 이야기 하고 싶다..분명히 반론이 올라 오겠지만. ㅋㅋ 이에 따른 여성분들의 내용을 들어보자.. 여성분들은 여러가지 부류가 있다고 들수 있다.. 이혼한 남성들과는 전혀 다른 관념을 갖고 있다.. 단지 경제적 어려움도 있겠지만 경제적 어려움보다 자식에대한 사랑과 모정이 있기때문이라고 할수 있겠다.. 다소의 대부분의 여성들은 양육권가 친권을 보유 하고 있는 분들이 대부분이다.. 그렇기때문에 아이들이 커가면서 경제적 어려움을 아니 겪을수 없다..그리고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남성보다 약하다 그래서 힘든 노동이나 회사의 스트레스를 감당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다.. 그래서 남성분을 찾는 경우가 있는데.. 여성들의 대부분.. 경제적으로 부유하고 스탈 좋은 남성분을 찾는다..하지만 그런사람이 어디 애딸린 여성을 찾겠는가.. 하지만 40대를 넘긴 자영업 하시는 분은 충분히 있다고 할수 있겠다.. 여기서 여성은 고민을 하게 된다.. 남성이 못생겨도 내자식을 위해서라면 감수 할수 있다고 다짐을 한다.. 원래.. 모든게 다 그렇다.. 자식이 내인생의 전부라고 부모들은 그렇게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모성애가 세상을 뒤집을수도 있는것이다.. 이시점에서 여성들은 한남자보단 보험용 남자를 한명 더 구해 놓는다.. 친구처럼 지낼수 있으면서 나중에는 애인으로발전할수 잇는 그런 남성을 한명이나 두명.. 심지어는 10명까지도 구해 놓는 경우가 있다.. 참고로 친구라는 명목이다.. 원래 1순위~10순위까지 목록을 만드는 경우까지 본경험이 있다.. 당연 1순위는 애인이겠지만.. 그렇게 연애 활동을한다고 볼수 있다.. 여성분들은 당연히 애인에게 마음을 주고 생활을 한다.. 그러다가 애인이 잠시 잠깐 한눈을팔면.. 여성분들은 이남자 아닌데.. 라고 생각하고 한방에 무자르듯이 남자를 잘라 버린다.. 그리고 2순위로 넘어가는 이런 행태를 보이고 있는것이다.. 뭐 여성을 비방하자고 하는것은 아니지만.. 그런 경우를 본것이 있기에 친구가 연인으로 바뀌면 이거 상황이 빨리 전개 될수있는 그런 상황이다.. 왜냐하면 애인보다 더 편하게 더 친하게 만났기 때문이랄까? 잦은 술자리와 영화도 보고 가끔은 여행도 가는 그런 친구는 애인으로 등업할수 있는 빠른 기회가 될수 있다..소개도 필요 없다 이미 모든것을 알기 때문에.. 등업 신청안해도 충분히 등업 시켜준다.. 이러므로 해서 여성분들이 이곳 다소에서 남성을 찾는 일은 극히 드물다 할수 있다.. 왜냐하면 남성은 넘쳐 나니까.. 고르기만 하면된다.. 그리고 모두 떨어져 나갔을때.. 공개구혼 함미끼 던져 놓으면 굶주린 붕어때가 시커머케 주위로 몰려든다..모두 전번과 자기소개를 별책으로 갖다 준다.. 그럼 여성은 거기서 조건 좋고 능력있는 남성을 뷔페로 맛있는것만 골라 먹을수 있는것이다.. 나도 여성이었으면 하는 생각도 하게 만드는 것중에 하나이다. 결론을 맺으려 한다.. 다소의 모든 남성과 여성들 정말 좋은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조금이나마 여러분들에게 웃음과 공감의 내용을 들이고자 이렇게 글을 쓰는것이고 절데 이글이 사실이 아닐수도 있으니 이해 하시길 바랍니다 이글에 대해선 그냥 개인의 경험과 개인적인 생각이 들어 있는것이므로..오해 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주로 게시판에서 내용을 얻었으며.. 인터넷 다른카페와 싸이트.. 그리고 기타 지인분들에게 들은 내용이 다수를 이루고 있습니다. 누굴 비하하거나 남성과 여성을 갈라놓을 내용이 있었다면 이해 해주시길 바라겠습니다..ㅋㅋ 다소의 논객 꿍했도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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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무지 길다~늙어서 눈도 이제 노안인지라~ㅋㅋ 읽어 내려가느라 눈 빠지는 줄 알았네~세상에 이런저런 사람들이 많아서 각각의 생각이 다 틀리기 때문에 벌어지는 일들이 아닐지~참고로 난 애들을 키우는 엄마지만 지내면서 겪어본 결과 남자이고 싶다는~
누님.. 남자보단 여자가 났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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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그냥 재미로 쓴글입니다.. 읽느라고 수고 하셨어요
꿍해도님.. 넘 길어서.. 패쓰..~~ ㅎㅎㅎ
ㅋㅋ 넘길었나요?
ㅎㅎㅎ 눈 튀어나오겠네영...고르기만 하면 되는 남자들 왜 내주위엔 없징? 하하하하하~~~
ㅋㅋ 눈이 높으신건 아니신지.. ㅋㅋ 가끔 한단계내리시는것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