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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개띠 마라톤 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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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싶은 이야기 지리산 종주할 멍들 참고하시길...
너른 숲 추천 0 조회 130 04.07.27 15:23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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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07.27 15:47

    첫댓글 언제가 무박으로 다시 도전해야쥐. 그런데 지리산은 좀 지루하더라.

  • 04.07.27 16:00

    너른숲이 잘 다녀 온것 같아서 나두 한번 떠나 볼려구 그런다...

  • 04.07.27 16:03

    올린 글과 사진을 보니 작년 8월에 아들하고 갔던 기억이 생생하누나.

  • 04.07.27 16:13

    햐~~ 멋지다.살아있는 교과서다. 많은 참고가 될것 같다.

  • 04.07.27 16:25

    참 구경한번 잘했다 .갈필요 엄다. ....

  • 04.07.27 16:34

    한편의 드라마를 보는것같다.22년전 군대제대를하고 학교에복학해서 어린(?)동급생과 같이 다니는것이 적응이 안되어선지 강의 빼먹고 지리산으로 몇번 종주한 기억이 있었는데,젊은 20대 청춘의 나이에도 초행의 지리산이 엄청 힘들었고 대자연의 위대함앞에 내스스로 작아지는것 같은 느낌을 받았다.그래서 지금도 지리산

  • 04.07.27 16:49

    이야기만 나오면 가슴이 설랜다.사진으로 본 지리산의 모습들이 예전의 자연적인 모습들이 아닌것같아 어설프게 다가오지만.나도 한번 이번기회에 바커스나 쥔장처럼 종주를 하고 싶은데 몸과 주위의 모든 여건들이 나를 놓아주질 않는것 같다. 아~ 지리산이여~~~!

  • 04.07.27 17:41

    잘봤다..또 가고 시퍼~맴이 심란해지는구나...

  • 04.07.27 17:53

    오빠 잘 봤어..엄한 소린데 나두 밴댕이 산행기와 사진날짜등으로 관리하는데, 이거 얼마든지 조작할 수 있지 않나?믿구 살아야겄지~~.

  • 04.07.28 20:08

    대~단 하십니다~!정말 글쟁이들 배고 프겄다..여기 글쟁이들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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