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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조씨 역사연구회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서울지역 뿌리 사랑방 <성북 인물>조소앙 선생님 기념 <길상사>차한잔의 모임(제안)...
조재호 추천 0 조회 65 12.09.02 03:31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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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9.02 22:04

    첫댓글 서울 지역 분들은 많은 참여하셔서 일가님들끼리 깊은 우애와 정담을 나눌수 있기를 바랍니다.^^

  • 작성자 12.09.03 02:17

    성북의 인물<조소앙>선생, 이 시대에 한번 짚고 넘어갈 한국 정치사의 인물 입니다.
    615년 동안 방치된 역사의 흔적<정릉>기반 대한민국1호 <노벨문학상>의 꿈은 어계선생의 단종애사의 눈물과 같은 맥락으로 함안 조씨 문중이 관심을 가져볼 과제 입니다.

  • 12.09.03 19:59

    어떤 연유로 우리 함안조씨 문중과 관련이 있는지요?

  • 작성자 12.09.03 23:14

    조선왕조의 시작은 <태조 이성계_신덕왕후> 입니다, "한양"땅이 만들어진 출발점 입니다. 조선왕조의 아픔은 바로 태조 이성계_태종 이방원의 권력 투쟁이 시발점 입니다. 함안 조씨 <어계> 선생님은 단종애사의 대표적 인물로 <정통성> 주장의 정치적 논리에 기인 하고 있습니다. 조선왕조 최조의 <아픔>이 바로 정릉이고 이를 기반으로 단종애사의 아픔이 연결되어, 정통성이냐? 현실적 권력이냐?의 아픔 역사의 이야기 입니다. 어계 선생님의 기억을 다시 살리기 위해서 현재 <단종애사>의 이야길 거론 한다는 것은 무의미, "한양"서울" 출발점이고 "한양"땅 의 최초 국상(신덕왕후 죽음)을 <아픔>으로 해석할때,

  • 작성자 12.09.03 23:18

    어계 선생의 <단종애사>의 이야기가 부각 됩니다, 개인적으로 영월 최초 공업대학이 만들어질때, 전자공학과 교수로 선발이 되었은데..포기한 일이 있습니다..영월땅이 바로 어계 선생의 이야기의 주 무대 입니다..단종의 종말을 마무리지신 분이 바로 <어계 선생>, 그후 함안으로 가셔서, <세상을 한탄> 하셨습니다...잃어버린 역사의 이야길 다시 찾으면서, 하늘의 뜻을 받을때, 성북의 인물 <조소앙> 선생님과 <단종애사> 인물 "어계선생"을 회상 할 수 있는 과제 이기 때문에 연관성이 있다고 말씀 드렸습니다. 대한민국1호 노벨문학상..이슈로는 615년 역사의 눈물이 적격 입니다..

  • 12.12.30 00:20

    한 번 뵙고 싶습니다. 저도 글을 쓰기에 더 관심이 갑니다. 모르는 게 많아서요... 역삼동에 살고 있습니다. 010-2718-8457 조경선입니다. 조종도에 관한 이야기를 글로 써보라는 분도 계시고요...

  • 작성자 13.01.01 15:48

    역사의 흐름 속에 잊혀진 이야기.... <한양>을 탄생 시킨 "어미"로 진주-사천 지역에서 최초로 <이성계>를 만난 인연이 있는 조선왕조의 역사....진주<남강>의 작은 바위, 서울<정동>의 작은 무덤의 이슈로 <한양>의 Landmark의 중심이 되는 한 가련한 여인 <정릉의 여인>을 부각 시켜 민족<번영>의 꿈인 "노벨문학상"의 길을 만들고 싶습니다...성북의 발전이며, 민족 "번영"의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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