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성북 인물>조소앙 선생님 기념 <길상사>차한잔의 모임(제안)...
안녕하세요?
여러가지 부족한 사람이고, 실패한 정치 환경 속에 있는 사람이지만,
마음속에 <조소앙>선생님을 생각하면서,
<성북구>에 위치하는 "길상사"를 중심으로 <차 한잔>의 모임이 이루어졌으면 하는 마음에서 이 글을 드립니다.
저는 한나라당 시절부터, 이회창 후보를 지지하였던 <과학기술분야>의 작은 사람으로
이런 저런 연유로 인하여 한나라당을 떠나 무소속으로 대통령 후보에 출마 하였던 이회창 후보를 위하여
경기도 구리시에서 지역책임을 맡으면서 부분적으로 정치에 참여
지난 18대 총선때는 구리시에서 자유선진당 후보로,
지난 19대는 <자유선진당>을 떠나 한나라당(새누리당)에 당시 들어가 공천신청을 하였으나.
성북(갑) 지역이 무공천이 되는 <아픔>으로 실패를 하였습니다.
이것이 개략적인 저의 <정치 역사> 입니다.
본 글을 드리는 이유는 다름이 아니오라.
<성북구> 하면, 함안 조씨 인물 중에서는 <조소앙>선생님이 떠 오릅니다.
그 분의 <3균주의>의 기본 정신을 참고 하면서, <교육>, <경제> 및 <정치>의 가벼운 이야기를 나누면서..
함안 조씨 <조소앙>선생님의 생각을 잠시 하기도 하면서, 우리나라의 흐름의 정보를 교환 하는
시간을 갖고 싶은 마음이 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615년 동안 방치되어 사실상 역사적 가치를 잃어버린 <정릉>을 기반으로 하여
한양_서울의 <영광>을 꿈구며 민족<번영>을 기원하는 차원에서
역사의 <아픔> 바탕위에서 <노벨문학상>의 가능성에 확보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성북구에 있는 길상사..
상당히 아늑한 사찰 입니다.
장소가 허락 될 수 있다면, 차 한잔의 시간을 마련하는 자리를 가지면서,,
<성북인물> 조소앙 선생을 생각하면서, (1)교육, (2) 경제 및 (3) 정치의 가벼운 이야기를 나누는
<모임>이 이루어질 수 있길 바랍니다.
형식 없이, 자연스럽게 출발 하여 <인정>이 넘치는 마음으로 아쉬움을 남기고 가신 <조소앙>선생에 대한 정보도
교환 하면서 서로의 교류와 친목도 가질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관심 있으신 분은
간략한 <리풀>을 달아 주시고, 함께 자연스러운 <모임>을 만들수 있도록 노력하여 보면 어떨까 합니다.
조 재 호 배상
성북인물 <조소앙> 선생의 <정치철학>은..?
(1) 교육 균등
한국의 현실적 대학의 모습은 "편증" 및 "차별화" 논리에 의거 하여
소위 대학의 "서열"이 정해지는 상태이다, 물론 명문대를 구분 하는 장점도 있겠지만,
현대사회와 같이 세분화 및 정보가 공개된 상태에서는 시대에 맞는 <기능 및 적성>적 교육이 필요하다고 본다.
성북의 인물<조소앙> 선생, 그분이 주장한 <교육균등>의 철학을 놓고 미래 한국을 이끌어갈 <교육 이야기>의 꽃을 피워 보는 것이 필요한 시점이다.
(2) 경제 균등
해방 후 어려운 한국의 현실 속에서 일단 한명을 잘 살게 만들어 힘을 기르고 난후에 다음 문제를 생각하자는 차원에서
대기업의 집중적 지원 현상과 특혜가 있어 오늘날 현대_삼성과 같으 대 기업군이 탄생 하였다.
과거 시대의 <경제방식>과 달리, 현대 사회는 첨단 과학기술에 의거 하여 <특성 전문화> 시대가 되었다.
미국의 FaceBooK 등, 사실상 규모는 그리 크지 않지만, 엄청난 영향력을 보이고 있는 기업이다.
시대가 요구하는 것은 과거의 대기업 의식이 아니라, 전문화된 Champion 기업, 즉 각 분야의 특성화된 우수한 기업이다.
<대_중_소>의 개념을 넘어, 전문성 형태의 산업구조가 되었으며, 이제 한국경제 역시 구조를 재편 해야 하고
사고 방식을 변화 시켜야 하는 시점이다.
성북의 인물<조소앙> 선생, 그분이 주장한 <경제균등>은 권위적 지배의 경제구조가 아닌, 특성 및 기능 구조의 전문구조로
경제 민주화를 기반으로 하는 <경제균등>의 철학이 되어야 한다는 의미를 주고 있다고 본다.
(3) 정치 균등
한국의 정치 구조는 중앙당 구조로 이루어져 있으나,
미국 등 유럽 사회에는 <중앙당>이란 개념은 거의 없고, 지방 정치 구조가 정치 환경을 지배 하고 있는 상태이다.
한국_일본_중국 등지는 아직도 <중당당> 또는 <중앙위원회> 개념이지만, 사실상 낡은 구조의 정치 개념이다.
<중앙당>이란 사실상, 하나의 "서류창구"에 불과 한 것이다.
각 지역이 지방자치 시대 각자 주도적 역할을 담당하며 <중앙의 정치인>이 아닌 지방정치인들이 정치 상황에 따라
정치 환경을 지배 하는 것이 미국의 특징이다.
- 중앙당에 대한 새로운 개념 정리
- 특정 정치 보스의 영향력 감소 및 권력 분리
- 지방정치 구조의 활성화 및 전국 영향력 행사의 정치 조직 등..
한국 사회의 정치 환경엔 변화가 와야 한다.
성북의 인물 <조소앙> 선생은, <정치균등>을 주창 하시면서 미래의 <정치 환경>을 예측 하셨다고 볼 수 있다.
정당 구조 및 정당의 사회적 책임론이 부각 되어 <정치균등>의 새로운 정치 철학이 진지 하게 논의 되고 토론 되어야 한다.
615년 방치된 역사 가치를 상실한 <정릉>의
사회적 가치 부활 목적의 대한민국1호 <노벨문학상> 연구과제 란...
<역사>란...
과거를 바탕으로 하여 미래로 전진할 수 있는 힘을 제공하는 학문이라고 본다.
"한양_서울"의 Landmark인 <정릉>...
615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지만, 사실상 그 사회적 가치는 잃어버린지 오래 되었다.
역사의 <사회적 가치>의 창출을 위한 <역사 Recycling>개념의 혁신적 과제로 <정릉>기반 노벨문학상 이슈를 계속 주장 하였다.
<정릉>이란 역사적 측면에서 현재 주한영국대사관 및 영국 성공회가 사용하고 있는 <정동>과 연관이 되어 있다.
615년 역사의 아픔의 이야기를 활용하여 <주한영국대사관 및 성공회>의 사회적 망을 활용 하여
영국<왕실>과 연계된 <노벨문학상>의 과제를 발전 시킨다면, 현실성 있는 대한민국 1호 <노벨문학상>의 꿈을
실현 할 수 있다고 본다.
한양_서울의 <영광>을 앞세우면서, 민족의 <번영>을 기원 하는 차원에서
615년 역사의 아픔의 상징인 <정릉>을 기반으로 하는 대한민국1호 <노벨문학상>의 꿈...
어떤 의미에서는 <단종애사>의 아픔을 바탕으로 전해 내려 오는 <어계> 선생의 "역사적 눈물" 이야기와 일맥이 상통 한 것으로 볼 수 있다.
대한민국1호 <노벨문학상>.... 과연 꿈인가?, 현실인가?
성북의 인물 <조소앙> 선생님을 생각하면서, <교육>의 목표인 민족 자존심의 구축 차원의 이슈로 승화 시킨다면,
꿈이 아닌, 현실로 해석 할 수 있을 것이다.
<길상사>에서 차 한잔을 놓고, 사회적 <아픔>의 의미를 이야기 하면서, 더불어 사는 사회를 생각하며
눈물의 이야기를 해 본다면, 615년 동안 방치된 역사의 흔적 <정릉>기반 "노벨문학상"은 세계 역사 속에 기록될 것이다.
첫댓글 서울 지역 분들은 많은 참여하셔서 일가님들끼리 깊은 우애와 정담을 나눌수 있기를 바랍니다.^^
성북의 인물<조소앙>선생, 이 시대에 한번 짚고 넘어갈 한국 정치사의 인물 입니다.
615년 동안 방치된 역사의 흔적<정릉>기반 대한민국1호 <노벨문학상>의 꿈은 어계선생의 단종애사의 눈물과 같은 맥락으로 함안 조씨 문중이 관심을 가져볼 과제 입니다.
어떤 연유로 우리 함안조씨 문중과 관련이 있는지요?
조선왕조의 시작은 <태조 이성계_신덕왕후> 입니다, "한양"땅이 만들어진 출발점 입니다. 조선왕조의 아픔은 바로 태조 이성계_태종 이방원의 권력 투쟁이 시발점 입니다. 함안 조씨 <어계> 선생님은 단종애사의 대표적 인물로 <정통성> 주장의 정치적 논리에 기인 하고 있습니다. 조선왕조 최조의 <아픔>이 바로 정릉이고 이를 기반으로 단종애사의 아픔이 연결되어, 정통성이냐? 현실적 권력이냐?의 아픔 역사의 이야기 입니다. 어계 선생님의 기억을 다시 살리기 위해서 현재 <단종애사>의 이야길 거론 한다는 것은 무의미, "한양"서울" 출발점이고 "한양"땅 의 최초 국상(신덕왕후 죽음)을 <아픔>으로 해석할때,
어계 선생의 <단종애사>의 이야기가 부각 됩니다, 개인적으로 영월 최초 공업대학이 만들어질때, 전자공학과 교수로 선발이 되었은데..포기한 일이 있습니다..영월땅이 바로 어계 선생의 이야기의 주 무대 입니다..단종의 종말을 마무리지신 분이 바로 <어계 선생>, 그후 함안으로 가셔서, <세상을 한탄> 하셨습니다...잃어버린 역사의 이야길 다시 찾으면서, 하늘의 뜻을 받을때, 성북의 인물 <조소앙> 선생님과 <단종애사> 인물 "어계선생"을 회상 할 수 있는 과제 이기 때문에 연관성이 있다고 말씀 드렸습니다. 대한민국1호 노벨문학상..이슈로는 615년 역사의 눈물이 적격 입니다..
한 번 뵙고 싶습니다. 저도 글을 쓰기에 더 관심이 갑니다. 모르는 게 많아서요... 역삼동에 살고 있습니다. 010-2718-8457 조경선입니다. 조종도에 관한 이야기를 글로 써보라는 분도 계시고요...
역사의 흐름 속에 잊혀진 이야기.... <한양>을 탄생 시킨 "어미"로 진주-사천 지역에서 최초로 <이성계>를 만난 인연이 있는 조선왕조의 역사....진주<남강>의 작은 바위, 서울<정동>의 작은 무덤의 이슈로 <한양>의 Landmark의 중심이 되는 한 가련한 여인 <정릉의 여인>을 부각 시켜 민족<번영>의 꿈인 "노벨문학상"의 길을 만들고 싶습니다...성북의 발전이며, 민족 "번영"의 길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