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마감, 휴장
유럽 마감, 저금리 지속 기대감에 일제히 상승
저가매수 수요, ECB 저금리 기대감에 상승.
ECB의 저금리 지속 전망속 투자심리 호조
범유럽지수인 유로 Stoxx 50 지수는 1.64% 오른 3,314.07.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 지수는 2.01% 오른 1만3100.28.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 40 지수는 1.79% 상승한 5053.72.
영국 런던 증시의 FTSE 100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39% 상승한 5937.40,
이날 ECB가 오는 10일 통화정책회의에서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처럼 중장기 저금리 기조를 밝힐 것이란 전망이 우세하면서 투심에 긍정적으로 작용.
지난주 주가 하락에 따른 저가 매수세가 유입돼 상승.
미국 증시 폭락 여파로 일제히 하락 마감했었고 미국에선 대형 기술주가 일제히 급락하며 폭락장을 이끌었던 영향에서 반전.
"미국 시장의 테크 매도는 특별한 이유가 없었지만, 이는 더이상 주가는 펀더멘털이 정당화 될 수 없는 수준에 도달한 것을 의미한다. 유동성과 저금리만으로 모든 걸 해결할 수 없다는 것을 보여줬다"
CNBC는 이날 상승 마감 동력 ▲투자자들의 백신 개발 진척 주시 ▲시장의 지난주 기술주 주도 폭락장 회복 기대.
중국 마감, SMIC 둘러싼 미·중 갈등에 하락, 상하이지수 1.87%↓
미국과 중국 간의 기술·안보 분쟁이 시장에 먹구름.
미국과 중국의 갈등이 다시 고조된 것이 투심 압박.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보다 62.78포인트(1.87%) 하락한 3,292.58.
선전종합지수는 50.81포인트(2.22%) 떨어진 2,239.68.
차이넥스트는 전장 대비 3.33% 내린 2641.2.
전장 대비 0.16% 하락 출발한 지수는 오전장에서 전반적으로 오름세, 오후장에서 내림세를 보이다가 하락 마감.
미국 정부가 중국의 대표적 반도체 기업인 SMIC를 거래제한 기업인 '블랙리스트'에 올리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는 소식에 다소 큰 폭으로 하락.
미중 갈등이 고조될 것이라는 우려가 증폭된데 따른 것으로 평가.
지난 주말 미국이 SMIC를 화웨이나 ZTE와 마찬가지로 블랙리스트에 올려 미국 기업들이 SMIC와 거래를 하려면 사전 승인을 받게 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는 소식.
SMIC는 중국의 군과 연루돼 있다는 의심.
SMIC는 중국이 자국의 반도체 산업 육성을 위한 핵심기업으로 내세우면서 전폭적인 지원을 하고 있어 만약 이번 조치가 현실화하면 파장은 매우 커질 것.
수출지표가 호조를 보였지만, 수입지표와 대미 수출입 등은 악화.
트럼프 행정부가 중국 최대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업체인 중신궈지(SMIC)를 거래제한 기업인 '블랙리스트'에 올리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는 소식으로 투심 위축.
중국의 수출입 지표가 양호하게 나왔지만, 증시에는 별다른 영향을 미치지 못함.
해관총서에 따르면 8월 중국의 수출은 달러화 기준 전달대비 9.5% 증가했으며, 수입은 2.1% 감소.
WSJ, 수출이 7.3% 증가하고 수입이 0.2% 줄었을 것으로 예상.
8월 무역흑자는 589억3천만달러. 시장 예상치는 518억5천만달러.
업종별로는 상하이증시에서 농산물관련주가 4% 넘게 떨어졌으며 필수소비재와 건강관리, IT업종 순으로 약세.
시장에서 3세대 반도체, 관광 등이 강세.
상하이, 선전 증시 거래규모는 1조위안을 넘었고, 차이넥스트 거래규모는 3500억위안을 넘겨 사상 최고 규모.
한편 이날 인민은행은 7일물 역환매조건부채권(역RP)을 1천억위안을 매입해 시중에 유동성을 투입.
인민은행은 달러/위안 기준환율을 전날보다 0.16% 내린(위안화 가치 절상) 6,8498위안으로 고시.
일본 마감, 미 기술주 조정에 하락
미국 대형 기술주가 조정을 받은 영향 등으로 하락.
닛케이225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15.48포인트(0.50%) 내린 23,089.95.
토픽스지수는 6.96포인트(0.43%) 하락한 1,609.64.
지난주 뉴욕증시에서 나스닥지수를 비롯한 주요 지수가 하락세를 나타내 투심 위축.
"많은 투자자가 과감한 움직임을 자제하고 있다. 미국 기술주가 어느 수준에서 안정되는지 보고 싶어하기 때문이다"
닛케이지수에서 비중이 큰 소프트뱅크그룹의 급락도 시장을 압박.
소프트뱅크 주가는 장 마감 전 7%가량 하락.
소프트뱅크가 미국 개별 기술주 콜옵션을 대규모 매입했다는 보도 영향.
소프트뱅크 투자자들이 회사가 이 같은 투자에 나선 것을 부정적으로 보는 모양새.
시장은 미·중 관계에 대한 소식에 촉각.
미국 국방부는 중국의 반도체 업체인 SMIC를 거래제한 블랙리스트에 올리는 방안을 검토 중.
SMIC가 중국군과 결탁하고 있다는 의혹이 제기됐지만, SMIC 측은 이런 주장을 전면 부인.
태풍 하이선의 영향도 변수.
타격을 입은 일본 규수에 소재한 자동차 공장이 잇따라 가동을 멈췄다는 보도.
규슈는 일본 자동차 생산 대수의 약 20%를 차지하는 지역.
도쿄증시 마감 무렵 달러-엔 환율은 뉴욕장 대비 0.9% 오른 106.292엔.
뉴욕 휴장에도 유럽 시장 급등하는 이슈...
아시아 시장과는 다른 반전 모드.
기대감과 재료가 버무려진 흥분이 시장을 지배하는 모습,
내부적 수급에서 개인 주도성이 바뀔 가능성은 없는 가운데 나머지 수급들에서 변화 기대.
여전히 우상향 기대를 안고 끌고가고 있지만 옵션만기일 브레이크는 고려해야...
장중 변화를 조심하면서도 출렁이는 장세에서 즐길 것들에 힘을 모아가면 그만...
그래도 총알은 비축해 두면서 급락에 대비해 둘 필요도...
상승 출발할 것 같은 기대감을 안고 진단키트주들에서 활기가 나올 것.
꺼질듯 살아나는 불씨의 힘은 재료다.
재료에 민감성을 보이는 장세 지속 중.
개인 장세긴 하지만 외인 전기전자 업종 매수는 든든한 지수의 버팀목.
순환 장세 속 알곡에 몰두하는 송곳 찌르기 전략.
코스닥 막판 눌림을 보면서 이슈와 재료의 단기적 대응을 보게 되는..
시장 버티기로 들어간 가운데 옵션만기일을 어찌 넘기는지를 관전 포인트 삼는..
미 시장 휴장이 주는 루즈함.
내일은 다시 코로나 확진자 수에 주목하게 될지도...
백신과 치료제가 나와도 여전히 실적에는 지장 없을 것으로 보는..
3분기까지는 주목해도 좋을 그림.
개인적으로는 백신보다 더 치료제는 불가능하다고 보지만 완화 작용에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는..
그러나 기대치만큼의 수익을 줄지는 의문.
경기민감주로 시선이 많이 가 있는 가운데 아직 손은 제대로 못 내밀고 있다.
지수는 너무 높고, 기대와 희망은 언제든 꺼지기 쉬워.
흥분을 가라앉히고 자세히 살펴보면 보이는 것들.
기술적 지표와 거래량들이 말하는 메시지도 참조해야...
길게 횡보하는 놈들에게서 오히려 희망이 있을지도...ㅎ
투닥거림이 아직은 약하다. 장중 흔들림도 이 정도는 감내...
찐자가 나타나야 움직이지...
- 이틀 연속 상승세 이어가며 2400선 위에서 마감
- 업종 대부분 약세, 시총상위株는 혼조
- 대장株 삼성전자 4% 가까이 강세로 지수 지탱
[이데일리 권효중 기자]
8일 코스피 지수가 개인의 매수세에 힘입어 이틀째 상승, 2400선 위에서 마감했다. 개인의 매수세에 더불어 대장주 삼성전자(005930)의 강세가 지수를 견인했다.
이날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74%(17.69포인트) 오른 2401.91을 기록했다.
장 초반 지수는 개인의 매수세에 2400선을 넘겼다가 수급 자체가 약한 탓에 오후 한 때 다시 이를 밑도는 등 2400선에서 등락을 거듭하더니 결국 2400선 위에서 마감했다. 코스피 지수가 종가 기준으로 2400선을 웃돈 것은 지난달 14일(2407.49) 이후 약 한 달여만의 일이다.
수급별로는 개인이 이날도 홀로 매수에 나섰다. 개인은 이날 287억원을 홀로 순매수했다.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328억원, 119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기관은 이달 들어 계속 매도세를 이어가고 있으며, 외국인도 지난 3일을 제외하고는 모두 매도를 기록했다.
프로그램 매매는 차익이 226억원 순매수, 비차익이 4699억원 순매도를 기록해 총 4473억원 매도 우위였다.
업종별로는 내리는 업종이 조금 더 많았다. 기계가 2.57% 내려 가장 큰 낙폭을 보였으며 화학, 증권, 섬유의복 등이 1%대, 은행, 금융업,통신업, 건설업 등이 1% 미만에서 내림세를 보였다. 반면 삼성전자(005930)의 강세에 힘입어 전기전자가 3.03% 올라 가장 큰 폭으로 올랐으며, 제조업, 보험, 음식료품이 1% 넘게 올랐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은 혼조세를 보였다. 삼성전자(005930)가 3.89%, 삼성전자우(005935)가 3.09% 올라 나란히 강세를 보였으며, 셀트리온(068270)(4.26%), SK하이닉스(000660)(1.28%), 삼성SDI(006400)(1.28%) 등도 오름세를 보였다.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 NAVER(035420), LG화학(051910), 카카오(035720) 등은 1% 내외에서 내렸다.
종목별로는 삼성전자(005930), 삼성전자우(005935)가 전 거래일에 이어 이날도 강세를 보였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삼성전자는 버라이즌 수주에 이어 퀄컴의 ‘스냅드래곤’ 위탁 생산 소식이 전해지며 강세를 보여 코스피 지수 전체를 끌어올렸다”면서 “중장기적으로 코스피 지수의 상승을 견고히 해주고 탄력을 높여줄 변화로 작용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와 더불어 두산퓨얼셀1우(33626K), 두산퓨얼셀(336260) 등도 두 자릿수대 오르며 전날에 이어 강세를 이어갔다. 정부가 이달 중 코로나19 상업용 항체 치료제의 대량 생산을 시작한다는 소식에 녹십자(006280)(14.12%0, 녹십자홀딩스(005250)(8.80%)등도 강세였다.
한편 이날 거래량은 9억6591만주, 거래대금은 17조84억원을 기록했다. 상한가 2개 종목을 비롯해 311개 종목이 올랐고, 하한가 없이 528개 종목이 내렸다. 62개 종목은 보합권 마무리했다.
- 2년 3개월 만에 880선 돌파했으나 결국 하락
- 개인 ‘사자’에도 외인·기관 동반 ‘팔자’
- 메드팩토 6%·케이엠더블유 5% 하락
- BTS 관련주 초록뱀 ‘상한가’
[이데일리 박정수 기자]
코스닥지수가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도세에 뒷걸음질쳤다. 코스닥지수는 장 초반 개인의 사자에 힘입어 2년 3개월여 만에 880선을 돌파하기도 했으나 결국 870선에 하락 마감했다.
8일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59포인트(0.07%) 내린 878.29에 장을 마쳤다. 이날 코스닥지수는 884.72로 전 거래일(878.88)보다 상승 출발했다. 특히 장중 한때 885.78까지 치솟으면서 2018년 6월 12일(장중 882.92) 이후 2년 3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다만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830억원, 372억원의 매도 우위를 보였고 코스닥지수를 하락 마감했다. 개인이 1577억원어치 사들였으나 지수를 밀어 올리기에는 역부족이었다. 기관 중에서는 사모펀드(404억원), 기타법인(313억원), 투신(172억원), 보험(92억원) 등이 순매도를 보인다.
서상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여전히 미국과 중국의 마찰이 확산하고 있고, 트럼프가 노동절 연설에서 중국에 대한 의존을 끊기 위해 대규모 고율 관세 부과를 언급한 점은 부담이다”며 “미중 갈등 확산이 외국인 수급에 부정적인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전했다.
업종별로는 통신장비와 운송장비·부품이 2% 이상 밀렸고 금속, 의료·정밀기기, 디지털컨텐츠, 섬유·의류, 기타서비스 등이 1%대 하락했다. 이어 음식료·담배, 건설, 기타 제조, 정보기기, 화학, 종이·목재, 일반전기전자 등이 하락 마감했다. 반면 출판·매체복제, 비금속 등이 3% 이상 상승했고 오락·문화가 2%대 상승 폭을 기록했다. 기계·장비. 운송, IT부품, 반도체, 인터넷 등은 상승 마감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하락 종목이 우위인 가운데 메드팩토(235980)가 6% 이상 밀렸고 케이엠더블유(032500)가 5%대 낙폭을 기록했다. 이어 에이치엘비(028300)가 4%대 하락했고 알테오젠(196170)이 2% 이상 빠졌다.
에코프로비엠(247540), 제넥신(095700), 펄어비스(263750) 등은 1%대 내렸다. 반면 SK머티리얼즈(036490)는 2% 이상 올랐고 셀트리온제약(068760)과 씨젠(096530)은 1%대 상승했다. 셀트리온헬스케어(091990)(0.98%), 휴젤(145020)(0.22%), CJ ENM(035760)(0.16%) 등은 상승 마감했다.
개별종목별로는 방탄소년단(BTS) 관련주인 초록뱀(047820)이 가격제한 폭까지 뛰었다. 초록뱀은 BTS의 학창시절과 아이돌 그룹 데뷔 과정을 담은 드라마 ‘푸른하늘’을 제작하고 있다.
앤디포스(238090)는 정부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 인플루엔자(독감) 바이러스를 동시 진단할 수 있는 키트 일부 제품의 허가 절차가 진행 중이라는 소식이 긍정적 영향을 미치면서 상한가를 기록했다.
이외 모다이노칩(080420), 포스코 ICT(022100), 한국유니온제약(080720), 썸에이지(208640) 등이 가격제한 폭까지 올랐다.
한편 이날 거래량은 24억8035만주, 거래대금 19조2901억원으로 집계됐다. 상한가 6개를 비롯해 547개 종목이 올랐고 720종목이 내렸다. 하한가 종목은 없었으며 81개 종목은 보합으로 마감했다.
|
첫댓글 헉... 2400위에서 출발...
개인만 매수하는 장세 연출은 그대로...
외인은 전기전자 매수 손길...
심하게 출렁이는...ㅎ
수젠텍 18% 상승에서 8% 상승으로 축소했다가 다시 16%로 올라오는...ㅋ
씨젠이 가세하는...
씨젠은 코로나19 바이러스와 함께 다양한 호흡기 바이러스를 한번에 검사할 수 있는 진단 제품(AllplexTM SARS-CoV/FluA/FluB/RSV Assay)을 9월 전 세계 시장에 출시한다고
질본 "9월중 코로나19 상업용 항체치료제 대량 생산 계획"
원/딜러 0.8원 하락...
1.2원 하락... 잠시 상승 하기도...
기관 매수로 가담...
삼성전기에서는 6거래일 연속 상승세 주도하는 기관.
오늘도 5% 육박하는 상승세.
기관이 들어오자 자리 비워주는 개인...
기관 매수세 줄이는... 개인과 외인이 고개 꺾어 올라오는 중
8만원 이하에선 거저다라고 생각하는 하이닉스 7만 1천원까지 밀릴 때 야금야금 담아둔 것이 수익을 쭉 내는...
삼성전자는 3% 상승세...
하이닉스와 더불어 양수급 매수로 당기는 중...
3.89% 상승 마감.
하이닉스 1.28% 상승 마감
오늘도 프로그램은 비차익이 땅굴 파고 가는 중...
차익 매수에서 매도로 전환... 따라가는 모양새...
류현진 5회까지 홈런 3방 6피안타 5실점 .... 아웃... 5: 2로 패전 위기였는데...
그런데 6회에 기적적으로 토론토가 만루홈런 포함 10점을 뽑으며 12: 6으로 역전시킴...
다시 개인 독주로 달리는...
외인 현선물 모두 매도...
기관은 코스피에서 매수는 유지 하지만 뒷걸음 중
오늘 확진자 136명 사망자 5명 . 사망자 증가세...
전세계적인 수치는 뚝 떨어짐... 20만명 아래로...
미국 휴무일 영향인 점도... 미국 확진자 25325명으로 전일 대비 5785명 감소... 3일 연속 하락
코스피 수급 모였다 헤어지고 모였다 헤어지길 반복 중...
멈출 수 없는 땅굴파기
1시 이후 고개 푹 숙인 코스닥....
전가전자에만 솔린 시선....
버릴 수 없는 카드....ㅎ
일본 2분기 GDP 7.9% 감소.. 최악
그래도 상승세는 유지....
코로나19 백신 개발에 따른 조기 경제 회복 기대감으로 인해 경기민감주를 중심으로 매수세...
영국 제약사 아스트라제네카는 옥스퍼드대학과 공동개발 중인 코로나19 백신 임상 3상을 진행 중인 가운데, 영국 정부의 초도 주문량 3000만분의 생산을 시작했다고 ...
코스닥 급락세 만드는...ㅋ
하락전환...
치고 빠지기 장난질 같지 않은 외인 매도세...
동시호가
동시호가...
갈팡질팡 수급 속에서도 상승세 유지한 코스피...
코스닥은 끝내 약세 마감. 개인 1천억 이상 매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