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할렐루야 아줌마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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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연 |
왕의 남자 |
2006년 개봉작
싸움의 기술 - 양아치조폭 나옴. 갠적으로 저질영화 아니라고 봄.
온 더 로드, 투
야수 - 안봤는데 뭐 조폭도 나올것 같은 영화.
다섯 개의 시선
투사부일체 - 학원비리라는 주제는 좋은데 욕개그,구타개그 정말 싫은 대표적 저질조폭류.
홀리데이
사랑을 놓치다
흡혈형사 나도열 - 벰파이어영화?형사영화? 암튼 조폭 나옴.
백만장자의 첫사랑
썬데이 서울
달려라 장미
구세주 - 생양아치 주인공 오버개그,신파 안습. 조폭 비슷한거 나옴.
신성일의 행방불명
음란서생
손님은 왕이다
눈부신 하루
데이지
여교수의 은밀한 매력
방과후 옥상
로망스
청춘만화
모두들, 괜찮아요?
망종
카리스마 탈출기 - 학원 소동물. 어설픈 코미디.
마법사들
달콤, 살벌한 연인
연리지
피터팬의 공식
마이 캡틴 김대출
창공으로…
맨발의 기봉이
사생결단 - 마약사범 이야기. 괜찮은 영화라고 생각함.
도마뱀
국경의 남쪽
공필두 - 비리형사 얘기던가. 안봤음.
가족의 탄생
짝패 - 부동산 조폭나옴. 맘껏 다채로운 액션 시도를 해보고 싶었던 류승완 감독.
호로비츠를 위하여
생, 날선생
구타유발자들 - 동네 이상한 건달 나옴. 조폭류라고 하긴 무리. 꽤 독특.
모노폴리
비열한 거리 - 정통 조폭 영화
강적 - 조폭 나오지 않을까.
호박전
비단구두
양아치어조 - 양아치 영화라는데 작품성 있는 것 같음. 언제 함 봐야지.
아랑
아치와 씨팍 - 완전 양아치 애니. 좋아함.
아파트
파이스토리
한반도
내 청춘에게 고함
2월 29일 - 어느날 갑자기 첫번째 이야기
괴물
네번째 층 - 어느날 갑자기 두번째 이야기
스승의 은혜
플라이 대디 - 학원조폭들 나오던가.
D-day - 어느날 갑자기 세번째 이야기
각설탕
다세포소녀
신데렐라
사랑하니까, 괜찮아
죽음의 숲 어느날 갑자기 네번째 이야기
예의없는 것들 - 킬러얘기. 조폭도 양념으로 나오죠 아마?
아이스케키
원탁의 천사
시간
천하장사 마돈나
해변의 여인
브레인웨이브
연애, 그 참을 수 없는 가벼움
뚝방전설 - 동네건달 영화쯤으로 알고있음.
사이에서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두뇌유희프로젝트, 퍼즐
가문의 부활 가문의 영광3
무도리
타짜 - 도박조폭들 나옴.
라디오 스타
구미호 가족
잘 살아보세
팔월의 일요일들
거룩한 계보 - 장진식 조폭개그.
폭력써클 - 요거 빠졌네요. 조폭영화 맞는듯.
가을로
마음이...
잔혹한 출근 - 유괴영화. 예고편에서 조폭두목 본거 같음.
길
사랑 따윈 필요없어
열혈남아 - 요것도 빠졌네요. 설경구 나오는 조폭휴먼물이죠.
방문자
애정결핍이 두 남자에게 미치는 영향
누가 그녀와 잤을까?
후회하지 않아
해바라기 - 라이오넬님 지적으로 수정.
삼거리 극장
세 번째 시선
그해 여름
사랑할 때 이야기하는 것들
아주 특별한 손님
싸이보그지만 괜찮아
Mr.로빈 꼬시기
미녀는 괴로워
비상
조용한 세상
올드 미스 다이어리 극장판
중천
조폭 마누라 3
따로 옆으로 빼놓은건 조폭영화, 양아치류, 학원폭력물, 형사물에 조폭나오나 싶은 영화입니다.
혹시 빠진게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안본게 많아서리...
ps. 다시 정리하다보니 빠진게 몇개 있네요. 폭력써클이랑, 열혈남아. 이렇게 하면 7편인가..... ㅎ,.ㅎ;;;
-> 더 되는군요. ㅎ,.ㅎ;;;;;;;;;;;;;;;;;;;;;;;
첫댓글 루치님 해바리기요..ㅜㅜ.해바라기 재미있게 본건데....조폭관련 영화..ㅜㅜ....
엇 열혈남아도 있었네..ㅜㅜ..옆으로 빼놔욧...ㅋㅋ...
그래도 재미있게 본건데...ㅋㅋ..액션물에 조폭코드가 안빠지잖아요...ㅋㅋ..별수없어요...ㅜㅜ..
헉 글쿤요. 해바라기.... 다시 정리한 참인데. 제대로 조폭은 빨강으로. 그럼 다시 수정하러 쓩~
역쉬 정리 제대로 하셨네요..ㅋㅋ...감사 감사..
음... 저도 조폭영화 굉장히 싫어하는데 일일이 꼽아보니 괜찮게 본 영화도 꽤 되네요. 저는 조폭코드라던가 양념으로 조폭 안빠진다던가가 중요한게 아니라 조폭코미디에 나오는 욕개그,구타개그가 정말 싫어요.
2006년엔 조폭영화 비율이 10% 정도 되는군요. 조폭영화 비율이. 그중에도 마냥 욕해도 좋을 영화는 또 일부라고 생각합니다. 뭐 다 떠나서 저런영화 장사 안되게 만들어주는건 관객 몫입니다. 그래야 편수도 더 줄어들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