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최근이야... 명절배송땜에.. 내 마진 우선인지라 혜은 전화와도 거의 패스.. 해도 행여나 대략 맞음 해줄려 하지만...
혜은 오랜시간 잘 벌고 잘 따먹던 사업이
꽤 이래저래 스크래치 많이 당하고 있네요
자본주의 속성상 쩐만되면 어느 누구나 댐비는 것은 인지상정...
중고서적 알라딘 근처에 알바생 알아내
일주기... 심부름 어플있어.. 1만2천짤이면 꿀이니... 남녀노소 뺏어먹기...
가끔
신랑이 마눌 어명 받들어
여기도 가보고 저기도 가본다지만...
본인 사업은 ... 냉정히 아니니 한계는 분명 있고..
혜은은 환장된장.. 결국 해결안되는 곳은
본인 가서... 굽신굽신... ㅎㅎㅎ
잘 해보그라
혜은아
어차피 니 사업.. 니 쩐이니
본인냉정이 절실함이란다
버들옵뽜도
알고보면 .... 오지랖만 욜라 많은
그지 siki란다...
.....
첫댓글 글이 좀 두서가 없네요. ㅎㅎ
뭘 부탁 한다는 건지
메세지글이
둬개 빠졌구나...ㅎ
그냥 그런게비다 해석하면
되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