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경향신문 필기(업뎃)

[푸다닥푸더덕]

댓글로 달아주시면 보완하겠습니다.

1. 종합교양 (9:00~10:40) 객관식 73문제, 주관식(단답형) 27문제
<객관식>

- 예멘 반군 이름: 후티

- 노란 조끼 운동 계기가 된 세금: 유류세

- 영국에서 일어난 전직 러시아 스파이 암살사건에 쓰인 독극물 이름: 노비촉

- 카라벤 경로: 온두라스, 엘살바도르, 과테말라

- 이름과 직무 잘못 짝지어진 것: 진선미-원내수석부대표 (여성부 장관으로 임명되며 공석-->신임 원내수석부대표는 서영교 의원)

- 블록체인

- 유네스코 인류문화무형유산 남북 최초 공동 등재: 씨름

- BMW 화재 원인: EGR

- 디졸브 노동

- 소득주도성장

- 시스젠더

- 국립현대미술관 최초 외국인 관장: 바르토메우 마리

- LTV
- 유네스코 지정 7대 사찰 아닌 곳: (7대 사찰: 통도사, 부석사, 봉정사, 법주사, 마곡사, 선암사, 대흥사)

- 2018 러시아 월드컵 우승국: 프랑스

- 연준 의장: 제롬 파월

- 인사이트호

- 기무사 바뀐 명칭: 군사안보지원사령부

-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북 단일팀 출전 종목: 여자 농구

- 대기환경보전법 만들게 한 휘발성 유기화합물: VOCs

- 방탄소년단 관련 틀린 것

- 5부 요인에 관한 설명으로 틀린 것: 국회의장 유기명 투표(X) --> 무기명 투표(O)

- 혼자 다른 당인 사람: 김무성 (나머지는 바른미래당)
- 국회 정족수 다른 것: 계엄해제 요구(과반수) / 대통령 탄핵소추의결, 개헌, 국회의원 자격 심사 (재적의원 3분의 2)

- 음란물 제재 SNS: 텀블러

- 국민연금 관련 옳은 것: 공무원, 군인, 사립학교 교원 제외

- 강사법 틀린 것: 임용 기간은 1년 이상이고, 재임용 심사를 받을 권리는 신규임용 기간을 포함해 2년간 보장 (X) --> 3년

- 윤창호법 틀린 것

- 박노해 노동의 새벽 빈칸 채우기: 소주, 사랑, 희망

- 윤슬

- 3대 세목: 법인세, 부가가치세, 소득세

- 올해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 폴 로머

- OTT: Over the Top

- 판문점 선언 제목에 들어가지 않는 단어: 공존, 협력

- 북미 정상회담 관련 틀린 것: 평양-워싱턴 연락사무소 설치 

- 판문점 선언 내용 아닌 것: 서울-백두산 직항로

- 청탁금지법 관련 틀린 것: 상품권 수수 불가?

- 유료 콘텐츠 플랫폼 아닌 것: 브런치

- 82년생 김지영 관련 틀린 것: 조남주 작가는 <네 이웃의 식탁>도 썼다 (X) --> 구병모 작가

- 2019년 최저임금: 8,350원

- 방송통신위원회의 역할이 아닌 것: 선거방송 심의?

- 우주선 발사 역사 순서대로: 스푸트니크(1957)-가가린(1961)-아폴로(1969)-소련우주정거장(1971)-국제우주정거장?

- 경찰 직급 순서: 순경, 경장, 경사, 경위, 경감, 경정, 총경 

- 그리스 로마 신화 틀린 것: 피그말리온이 아버지 살해 후 죄책감으로 눈 찔렀다

- 적폐 한자 표기: 積弊

- 사실이 아닌 것을 끝까지 우긴다는 뜻?의 사자성어 고르기 (한자): 指鹿爲馬 (지록위마)? 적반하장? (보기: 각자무치. 지록위마. 적반하장.어로불변)

- 경향 인터렉티브 아닌 것: 우리 동네 의회 살림

- 체리피커

- 화살머리고지

- 대한민국이 출전한 첫 하계 올림픽: 1948년 런던 올림픽

- 심신미약과 심신상실 관련 틀린 것: 김성수 심신미약 인정(X) --> 불인정(O)
- 동물과 새끼 호칭 잘못 짝지은 것?: 개-개호주 (고도리 ->고등어의 새끼 , 꺼병이 -> 꿩의 새끼 , 노가리-> 명태의 새끼, 개호주-> 호랑이의 새끼 (개의 새끼로 되어 있었음), 능소니-> 곰의 새끼)

- 짐승의 나이 표현하는 말 중 틀린 것: 두릅(X) --> 두습(2살) (짐승의 나이는 하릅(1살), 두습(2살), 사릅(3살), 나릅(4살), 다습(5살), 여습(6살) 등으로 표현)

- 프리미어 정규리그 팀이 아닌 팀: 유벤투스?

- 여성 장관 아닌 부: 환경부

- 지난 8월 최고기온(41도) 찍은 곳: 홍천

- 맞는 표현 고르기: 분리배출 (실력이 '딸리다' (X) --> 달리다(O))

- 갑절X --> 곱절O

- 의미 중복 없이 맞게 쓰인 문장 고르기: 흰 소복 입은 어머니가 조용히 빈소를 지키셨다(X) --> 소복이라는 단어에 '희다'라는 의미 포함

- 외래어 혼자 발음?표기? 다른 것: 컬렉션 (나머지 보기: 콘텐츠, 콘셉트 등)

- 띄어쓰기 맞는 것: 자리잡다 // 그럴 듯한, 안절부절 못하다, 는 커녕, 보잘 것 없다  --> 모두 X (전부 붙여써야 함: 그럴듯하다, 안절부절못하다, ~은커녕, 보잘것없다)

- 사자성어 뜻 풀이 틀린 것: 부화뇌동-'큰 소리로 시끄럽게 떠드는 모양' 정도의 서술이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X) --> 줏대 없이 남의 의견에 따라 움직임

<주관식>
- 광주형일자리
- 기준금리: 1.75
- 강제징용 배상 일본 기업: 신일철주금, 미쓰비시
- JCPOA/포괄적공동행동계획

- 제로페이
- 특수활동비

- International Monetary Fund

- 제노포비아

- (국민연금의) 소득대체율
- 핑크택스

- 수호랑, 반다비
- 5공전사
- 성과공유제

- 비질런트에이스

- 인도적체류허가제

- 대입개편공론화위원회 위원장: 김영란

- 삼일빌딩 건축가: 김중업

- (평안감사도) 저 싫으면 그만

- 공시지가

- 야구 정규 시즌 우승팀, 코리안시리즈 우승팀: 두산베어스, SK 와이번스

- 수능 국어 31번 지문 주제: 만류인력

- 애드프리

- 10월 24일 타계한 카프 문학 연구자: 김윤식

- 영화 <광해> 지문 중 틀린 것 고치기: 갑절 (X) --> 곱절(O)

지문: “도대체 이 나라가 누구의 나라요.

백성들이 지아비라 부르는 왕이라면
금수의 탈을 쓰더라도, 내 빼앗고 훔치고 빌어먹을지언정
그들을 살려야겠소. 그대들이 죽고 못사는 사대의 예보다
내 나라, 내 백성이 백 갑절은 소중하오!”

2교시 (11:00~12:00) 논술 (택 1)

( 금수저와 흙수저, 하도급 기업, 미투, 비정규직, 갑질, 채용비리, 집값, 채용비리, 세대격차)
1. 대한민국은 얼마나 공정한 사회인가. 위의 단어 중 4개를 포함하여 논증하시오.

2. 문재인 대통령은 간접 민주주의의 한계를 지적하며 시민들이 '간접민주주의로 만족하지 못하며 직접민주주의를 강화해야한다'고 주장해왔다. 이를 계기로 지지자들을 중심으로 대의민주주의를 간접정치 등으로 비판하고 국회, 정당, 정치인들에 대한 불신이 커지는 '반정치주의'가 나타났다. 그 결과 민주주의가 발전하기 위해 필요한 ‘책임 정부론'이 약화됐다. 이에 대해 논술하시오. 
-정확한 워딩 필요

[🌵🌴🌲]

시리아 말구 예멘 반군 아니었나여?

[🌵🌴🌲]

노란조끼 운동 계기 유류세
이름 - 직무 잘못 짝지어진 것 진산미 민주당 대변인?̊̈
vx 가스

[johnn]

예멘 후티 반군

[모던패밀리]

예맨 후티 반군 아니었나요?
논술 1번 단어는 - 금수저와 흙수저, 하도급 기업, 미투, 비정규직, 갑질, 채용비리이었던 것 같아요! 그리고 4개 포함하기였어요

[모던패밀리]

객관식
씨름(남북 공동 등재)

주관식
김영란(대입 개편 공론화위원회 위원장)
타계 30년된 건축가

[johnn]

타계 30년 건축가 김중업

[johnn]

대기업-중소기업 성과공유는, ‘협력이익공유제’ 아닌가용

[🇨🇺]

‘2012년부터’ 시행된 제도였어요.

[산등성이]

아악ㅋㅋㅋmonetary 라고 썼다가 중간에 화살표하고 y넣어서 moneytary로 바꿨는데ㅠㅠ

[🌜]

동계올림픽 '패럴림픽' 마스코트라서 반다비만 정답 아닌가요?

[피르스너]

둘 다 쓰라고 했습니다. 동계올림픽, 패럴림픽 이렇게요

[🐯]

객관: 블록체인, 인사이트호, 경찰 직급 순서, 우주 관련 사건 발생 순서대로, 같은 정당 아닌 인물, 환경부, 적폐 한자, 제롬 파월, 브런치, 텀블러,
주관: 제노포비아, 국문학자 김윤식

[새로]

객관식
강사법 틀린 것, 윤창호법 틀린 것, 2018아시안게임 남북공동출전 종목: 여자농구, 카라벤 경로, 대기환경보전법 만들게 한 휘발성 유기화합물: VOCs, 전 러시아스파이 세르게이 스트리팔 신경작용제: 노비촉, 기무사 바꾼 명칭: 군사안보지원사령부, 방탄소년단 관련 틀린 것, 국민연금 관련 틀린 것, 3대세목: 법인세, 소득세, 부가가치세, 노벨경제상 학자 이름, 판문점선언 제목에 들어가지 않는 단어, 북미정상회담 관련 틀린 것, 청탁금지법 관련 틀린 것: 상품권은 수수불가, 연준 의장 제롬 파월, 유료 콘텐츠 플랫폼이 아닌 것: 브런치, 82년생김지영 관련 틀린 것, 방통위 역할 아닌 것

주관식
삼일빌딩 건축가: 김중업

[🐓]

주관식 평안감사도 저싫으면 그만

[새로]

객관식) 유네스코 지정 7대사찰 아닌 것, 우주선 발사 역사 순서대로(스푸트니크(1957)-아폴로(1969)-소련우주정거장(1971)-국제우주정거장(?)), 디졸브 노동, OTT(OverTheTop), 2019년 최저임금
주관식)'난민 지위'는 부여하지 않으면서 국내 체류 자격만 부여한 것: 인도적 체류 허가 (맞나요...?), 2018 수능지문 만유인력

[나야나라구]

논술 1번 제시된 단어는 금수저·흙수저/집값/채용비리/세대격차/갑질/미투/비정규직/하도급기업 입니다

[버려진사람]

http://m.hani.co.kr/arti/culture/culture_general/867476.html#cb

10월 24일에 타계한 카프 문학 연구자 김윤식

[버려진사람]

박노해 시 노동의 새벽에 나오는 단어는 소주,사랑,희망

[🌜]

경단녀 맞아요 <네 이웃의 식탁> 구병모 작가거라 4번입니다.

[버려진사람]

여성용 상품인데도 40센트에서 1달러 더 비싼 경향을 일컫는 단어 핑크택스

[버려진사람]

경찰 직급 순서
순경 경장 경사 경위 경감 경정 총경

[버려진사람]

6.12싱가포르 북미정상회담에 없었던 내용: 평양과 워싱턴에 연락사무소 설치

[johnn]

4.27 판문점 선언 포함 내용 아닌 것: 백두산 직항로

[johnn]

현재 같은 당 의원 아닌 사람: 김무성 // 그리스로마신화 틀린 것: 피그말리온이 아버지 죽인 것 죄책감으로 자신의 눈 찌르다 // 한자 사자성어: 지록위마??

[johnn]

국민연금 관련: 공무원•사립교사•군인 제외 // 5부 요인: 국회의장 유기명투표 -> 무기명투표 // 맞나요?

[jjukku]

만유인력의 법칙

[johnn]

그 백신 프로그램이랑 이름이 같고, 광고를 보지 않기 위해 돈을 지불하는 것 ? 이거 뭔가요??

[🐢]

주관식 독수리훈련? 이거 맞나요

[johnn]

비질런트 에이스 같습니다!

[johnn]

지난 8월 1일 41도 찍은 데: 홍천

[버려진사람]

영화 <광해> 속 대사 “부끄러운 줄 아시오. 임금이라면 백성이 지아비라 부르는 왕이라면 빼앗고 훔치고 빌어먹을지언정 내 그들을 살려야겠소. 그대들이 죽고 못사는 사대의 예보다 내 나라 내 백성이 열 갑절 백 곱절은 더 소중하오”에서 틀린 부분 지적하고 고치기.

지아비->아버지

[버려진사람]

지아비는 남편을 가르키는 말이라서 부적절

[버려진사람]

문제가 출제된 이유는 아니지만... 영화 <광해>가 개봉했을 당시(2012)에, 문재인 대통령이 영화가 끝난 뒤에도 쉽게 객석에서 일어나지 못하는 장면을 본 적이 있네요. 대동법을 통과시키기 위해 노력하는 '하선'을 보면서 친구인 노무현 대통령을 떠올렸다는 해석이 있었어요.

[버려진사람]

고도리 ->고등어의 새끼
꺼병이 -> 꿩의 새끼
노가리-> 명태의 새끼
개호주-> 호랑이의 새끼 (개의 새끼로 되어 있었음)
능소니-> 곰의 새끼

[트램폴린]

<광해 지문> 갑절->곱절
'갑절'은 어떤 수량을 두 번 합친다는 뜻을 가지고 있지만 '곱절'은 같은 수량을 몇 번이고 합친다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다시 말하면 '갑절'은 2배라는 뜻만을 가지고 있지만 '곱절'은 '세 곱절, 네 곱절' 등과 같이 배수(倍數)를 세는 단위로 사용되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두 갑절'이라는 표현은 2배의 뜻을 이미 가지고 있는 '갑절'이라는 말에 다시 수량을 나타내는 '두'라는 불필요한 관형사를 덧붙인 것이기 때문에 쓰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johnn]

띄어쓰기 맞는 것 고르는 문제: 그럴 듯한 / 안절부절 못하다 / 는 커녕 / 보잘 것 없다 / 이거 답 뭐였죠? ㅠㅠ

[2야기]

띄어쓰기 문제가 많았어서 보기가 좀 섞인 것 같은데, ~커녕은 “하기는커녕”으로 붙여 쓰는 것이 맞습니다! “보잘것없다”도 전부 붙여 쓰는 게 맞고요. “그럴듯하다”도 붙여 씁니다. 사전에 찾아 봤더니 “안절부절못하다”도 붙여쓰네요ㅠㅠ

[버려진사람]

자리 잡다가 답이었던 것 같네요

[푸다닥푸더덕]

집단지성 최고네요. 또 달아주심 수정하겠습니다.

[johnn]

아 사자성어 문제가 두개였네요. 절치부심/부화뇌동 등등.. 객관식 문제요. // 주관식 소득대체율 있었네요

[산등성이]

사자성어 저는 지록위마랑 부화뇌동 골랐는데. 이것들 답 아닌가요?

[🇨🇺]

의미중복 정답은 기억 안 나는데 일단 '흰 소복'은 의미 중복이에요. 소복의 '소'자가 희다는 의미의 한자입니다.

[🥜]

문재인 대통령은 간접 민주주의의 한계를 지적하며 시민들이 '간접민주주의로 만족하지 못하며 직접민주주의를 강화해야한다'고 주장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