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캘리포니아에서 한 집주인이 테무에서 10달러짜리 휴대폰 충전기를 샀는데 배송이 왔다고 했지만 집 앞에 없어서 바람에 날아갔나 가정용 CCTV를 확인해보니 쓰레기봉투를 뒤집어 쓴 도둑이 훔쳐 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