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기사를 통해서 5곳을 확인하시고, 피서 떠나보시죠....
△강원 강릉 '강릉솔향수목원'
△충남 태안 '안면도자연휴양림'
△경북 울진 '울진금강소나무숲길'
△경북 김천 '국립김천치유의숲'
△전남 구례 '섬진강대숲길'
https://www.news1.kr/articles/?5124400
초록빛에 눈과 마음을 씻는다…"숲으로 떠나는 피서"
(서울=뉴스1) 윤슬빈 여행전문기자 | 숲의 기운을 가장 잘 느낄 수 있는 계절은 여름이 아닐까. 푹푹 찌는 더위가 찾아오면 청량한 숲이 그리워진다. 뜨거운 햇볕을 막아줄 울창한 숲속을 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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