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상에서도 열심히 하는 것도 좋지만
코트에 마음은 계시지만 못오시는 OB선배님들은 항상 온라인으로 동아리에 관심을 가지신다는 것을 알고 있을터인데
어떻게 내가 운영해왔던 것을 아직까지 그대로 이어가고 있는지 모르겠다라는 생각은
정말 나만 하고 있는 것인지 궁금하네
지금 현 상황에 코트에 35기들도 자주 나오고
MTC도 갔다와서 이제 온라인상으로도 자주 출입할테고
특히나 이번해는 동아리 35주년을 맞이하는 순간순간이거늘
내가 한번만 더 카페에 손 대면
그때 부터는 알아서들 생각하시길
난 미리 말했었고 확답도 들은 것으로 알고 있는데??
선배와 했던 약속을 기억 못하는 것인가 기억하고 있는데 안하고 있는 것인가
항상 그렇지만
웃을 때 웃음으로 끝나는게 좋은것이다
기간은 5월 8일까지
모든 수정 완료 바람
카페 운영 당연히 회장단에서 하는 것이지만
적어도 적당히 정도의 수준으로는 운영해야 말을 안하지
잔소리로 들으면 잔소리로 들리고 관심으로 보이면 관심으로 받아들이고
그건 받아들이는 사람의 마음 상태
어떻게 메인 전광판에는 아직까지 34기 모집이라는 글이 지나가고
D day는 작년 OBYB D day가 .....참...할 말도 없네...
수다방 메인 모집글 ...언제 만들었는지 기억도 안나네
적어도 글 적는 재주 없으면 사진이라도 바꾸던가 그정도는 아니잖니?
메인은 어떻게 매년마다 이름하고 폰번호만 바꿔놓는 것인지...
개인적으로는 말했는데 말을 안들어 먹으니
OB선배님 이하 35기 막내들까지 이글을 볼테니
설마 이렇게까지 했는데도 수정안하진 않겠지 -_-하하하하하
어려운 것도 아닌데
할때 해버리고 1년 편안하고 깨끗하게 운영하자
CUSTA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