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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단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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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삶의 이야기 별빛과 빈센트 반 고흐
바람처럼 추천 0 조회 82 24.02.05 01:11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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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2.05 07:11

    첫댓글 바람처럼님 안녕하세요
    휴일은 즐겁게 보내셨나요?
    입춘이 지나니 기온이 올라서 외부활동하기 좋네요
    비내리는 월요일 아침에 모닝인사로 아침을 시작합니다

    행복한 한주 출발하세요

    해피데이 ^^

  • 작성자 24.02.05 18:13

    아주님 반갑습니다.
    덕분에 잘 보냈습니다.
    늘 밝으신 모습이라 보기 좋습니다.
    아주님도 새로운 한주 복 많이 받으시고 만사
    형통하세요...

  • 24.02.05 07:28

    안녕하십니까~~
    비가 오네요.
    잘 지내고 계시지요..?
    건강 잘 챙기시고...
    정모때 뵙겠습니다..
    아주 반갑게요~^^

  • 작성자 24.02.05 18:15

    아 부평에 비가 왔나요?
    덕분에 잘 지내고 있습니다.
    건강 잘 챙기겠습니다.
    정보때 뵈겠습니다. 영현님,저녁 맛있게 드세요...

  • 24.02.05 08:11

    비오는 아침
    불도 안켠 방 안에
    유명한 음악 한 줄기
    잔잔하게 울려퍼지네요
    감동 ᆢ

  • 작성자 24.02.05 18:20

    미라보님, 안녕하세요...
    귀한 걸음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빈센트 노래 들을만합니다.
    닉이 이쁘네요...센강의 다리이름...
    즐건 저녁되세요..

  • 24.02.05 09:33

    이 아침 잔잔하게 흘러 내리는 귀에 익은
    음악으로 시작합니다..
    도심에서의 별 보기는 정말 힘 들지요..
    다행히 이 곳 전원에서는 별빛, 달빛을 볼 수
    있어 아직도 꿈을 꾸어 본답니다...ㅎ

  • 작성자 24.02.05 18:23

    테이지기님 주말 잘 보내셨지요?
    그렇습니다. 도심에서는 이제 1등성이 아니면
    2~3등성은 희미하거나 아예 잘 보이지 않습니다.
    계시는 곳은 선명한 별빛을 볼수 있다니 정말 좋으시겠읍니다.
    멋진 댓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저녁시간 보내세요...

  • 24.02.05 18:37

    별 하나에
    옥 경 어머니를 부르던
    윤동주도 떠올려봅니다.

    고흐가
    에르메스 를 앓고 있었다고 하죠.
    어지름증이 있어
    별이 흘러내리듯 빙글빙글...

    제가 좋아하는
    고흐의 노란까페랑 별 얘기~~

  • 작성자 24.02.05 19:18

    해박하신 신순정님. 고흐가 에르메스 병을 앓았는지는 모르겠습니다. 다만 정신적 질환이 있었고
    정신병원에 입원했을 때 그린 그의 대표작 중 하나인 《별이 빛나는 밤》은 밤하늘의 별들이 소용돌이치는 듯한
    그림입니다.
    고흐의 작품에 나타난 소용돌이치는 별들과 밤하늘은 그의 내면의 혼란과 정신적 고통을 반영하는 것으로도
    해석된다고 합니다..고견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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