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트로트판은 미스미스터트롯 출신 중심으로 흘러가고 있고 원로가수나 장윤정이나 홍진영도 예전같지는 않음을 알수 있다 임영웅은 큰레벌로 커버려 이미 트로트계를 넘어 한국 가요계를 대표하는 가수가 되었으며 실패는 했지만 미스트롯2도 공중파 방송에 나오고 여러 행사에서 최고 대우를 받고 있고 미스/미스터 트롯 이 폐지되지 않는 한 이런 흐름이 계속 지속되리라 생각한다
아이유가 SK계열사이자 최대 음원사이트인 멜론을 거느린 로엔엔터 소속이 아니었으면 지금처럼 떴을까? 임영웅도 티조가 키워주지 않았다면 지금처럼 떴을까? 전적으로 결과로만 보면 트롯계가 오디션 경연에서 탑7에 들고 팬덤이 모아지지 않으면 별볼일 없는 가수로 남게 된다
전유진양은 무소속사이고 가수는 노래만 잘해서 톱스타가 될 수 없다고 생각하고 대중들에게 어필 알수 있는 구실점이 필요하지만 결 국에는 트로트 판을 지배하는 어떠한의 힘이 필요하고 오디션 경연 에서의 우승이라고 본다 물론 임영웅처럼 되리라는 보장은 없지만 하지만 미스트롯3 진이 되면 트로트계를 평정하는 최고의 여가수가 될 것은 확실하나 본인이 성인이 되어 경 연을 나가봄을 생각해 본다고 한다
인구구성상 4050대가 우리나라 인구 중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하며 이들을 전유진양의 팬으로 더 끌어 들이면 트로트계를 넘어 한국가요계에서 최고의 여 가수가 될 수 있다.
팬들은 전유진양이 예능에 출연하는 것보다 임영웅 이나 아이유처럼 대규모 콘서트를 하는 모습을 더 보고 싶어 하지만 지금의 실력으로는 충분히 가능성 이 있어 보이고 본인이 단독 콘서트를 열면 우리 팬 들은 적극적으로 응원 하고 성원할 것이다 또한 지금처럼 활동한다고 하여도 계속하여 응원 할 것이며 어떠한 선택을 하든 우리는 묵묵히 응원하고 따라갈 것이다
지금은 전유진&임영웅의 남녀 쌍두마차로 재편되 고 있으며 17세 소녀의 노래 조회수가 5억뷰를 넘 어서고 있으니 앞으로도 이기록에 도전하는 여자 가수는 당분간은 나오지 않을 것이다
첫댓글 난ᆢ그냥 공주님이
정상에 우뚝올라서면
바랄것이없답니다
가끔생각은 해봅니다
과거가 밑거름이 되어서
현재를거쳐서 미래에는
대성하기를 바랍니다
미흡하나 도움이되고프네요
우린 권한무이므로 전유진양이 가는길에 따라갑니다
유진짱 짱 짱입니다 왕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