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스텔라에서 주인공 아들역으로 영화 찍고, 이제 본격적인 배우 생활의 시작인 줄 알고 대학교를 자퇴하고 자유로운 연기활동을 위해 다른 대학으로 학적을 옮겼으나, 막상 시사회장에서 본인 분량이 적었다는 걸 체감하고 자괴감에 빠진다.
2015년에는 캐스팅만 되면 무조건 스타확정인 스파이더맨 오디션을 봤고, 유력후보 중에 한 명이었으나 결국 탈락한다.
그리고 그 후 그는 세계에서 가장 핫한 배우가 됐다.
참고로 티모시 샬라메가 자퇴한 대학교는 그 유명한 컬럼비아 대학교.
옮긴 대학도 뉴욕대학교에 있는 갤러틴 개별연구대학이란 과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