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뚝심♥자유게시판 유리성 속 소년
lovetkd 추천 0 조회 26 06.04.13 12:01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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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4.13 12:07

    첫댓글 네 저도 이거 봤어요.정말 안타까웟습니다. 세상이 참 신기합니다.예전에는 애기들은 감기가 걸려도 약이없어 죽거나 고생하는 경우도 많았다고하죠.요즘은 감기가 무슨 병입니까 정도인데..참 저 소년도 조금만 더 나중에 태어났다면 어땠을까 싶고,죽기직적까지도,세상과 격리 되었었다는게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 06.04.13 12:08

    마치식물처럼 그냥 아무 생각없이,..아무 경험없이.. 너무 슬픕니다

  • 06.04.13 16:36

    12년 동안 비닐막 안에서 생활했다니 정말 놀랍네요. 어디가 특별하게 아픈것도 아닌데, 비닐막속에서 짧은 생을 살다간 베터군이 너무 불쌍해요.

  • 06.04.13 17:19

    바깥세상도 모른채 아니 있는지 조차도 생각해보질 못하는게 너무나도 안타깝네요 항상 제산을 부족하게만 여겨졌었는데 아무리 돈이 사람이 지배한다해도 돈은 건강앞엔 무너지네요 지금이렇게 기사를보고 꼬리글을 달고 까페에 온것이 저에겐 엄청난 행운이라는것을 느끼게되었어요 다시봐도 너무나도 안타까운 기사네요

  • 06.04.13 19:13

    후 .. 세상엔 아직도 많은 병들이 있네요 새로운병들... 그리고 시작된병들 모두들 퇴치되었으면

  • 06.04.13 22:08

    유리병소년이라고 해서 무슨 공상적이고 기발, 재미있는 이야기인줄 알았는데 너무 불쌍하네요 ㅠㅠ 짧은 비밀막속에서,,이제 편안한 하늘나라에서 훨훨 날고 있겠죠?

  • 06.04.14 08:23

    보는 사람은 얼마나 더 힘들엇고 아이는 얼마나 힘들엇을까....세상에 없어져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이 저는 두가지 잇습니다.하나는 아이들이 병을 앓아서 죽어 가는것과 하나는 사기치는 사람들...왜 아이에게 그렇게 힘든 병을 주셨는지 그것은 아무리 생각해도 의구심만 납니다.저 소년은 이제 편하게 날아 다니겟지요?

  • 06.04.14 10:33

    좁은공간에.. 잠시라도 있으면 답답해 못견딜거 같은데.. 짧은 생을 살았지만.. 평생을을 저좁을 공간에서 살아야 했다니 참불쌍하네요.. 10년만 늦게.. 태어났어도.. 이런비극은 없었을텐데.. 현제 살고 있는것에대해 감사해야 할것같아요. 의료기술도 많이 발전되어져 있고 생활수준도 많이 발전해 있으니까요..요즘 왜이

  • 06.04.14 10:35

    리도 슬픈 이야기가 많은지.. 혹시 보셧나요 아들의 생일상을 차려주기위해 쇠고기를 훔친 모정... 그 기사를보고 참 슬펏답니다. 자식이 뭔지.. 엄마의 마음은 다 똑같은것 같아요.. 무엇이든 자식을위한 맘.. 부모님께 효도해야겠어요.. 유리병속 소년도 하늘에선 건강하게.. 행복하게 살고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 06.04.15 15:08

    아이는 얼마나 힘들었을것이며 그것을 지켜보는 부모의 마음은 얼마나 아팠을까요? 자신의 아이에게 보다 많은 경험을 하게 해 주고, 보다 많은 세상을 보여주고픈게 부모의 마음일텐테... 정말 저희 부모님과 아이들이 고맙네요~

  • 06.04.16 13:07

    전 이걸 처음봤는데 슬프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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