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1 당신은 누구입니까. 생년월일 이름 체중 성격 등 객관적·주관적인 것
을 말해주세요. - 이 문항은 생략 가능합니다. 이것저것 말하기 싫다면
통과. -
my name is Han-you jeong and i'm female
my birthday is january 10th.
002 모든게 귀찮아질 때에 혹시 어디로 갈 만한 곳이 있나요?
no
003 집! 보다 더 편한 곳이 있나요? 아뇨. 답을 듣긴 싫어요.
in....internet cafe
004 어제 가장 슬펐던 일은 무언가요?
um....well..i can't remember.
005 가장 손해봤다고 생각되는 거래 하날 말해줘요.
i born in this world(??맞나??)
006 자주 우는 편인가요? 어떤 때 우나요?
.........yes
007 그저께는 한숨을 몇번 쉬었나요?
8484654151
008 당신은 좋은 사람인가요?
no
009 본인, 가족, 연인 다음으로 당신에게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은 무엇
입니까?
my freind
010 틀림없이 있었겠죠, 당신에게도. 눈부신 시간이, 특별하던 순간이. 전
부 다 말해달라고는 하지 않겠어요. 곤란할테니까. 그렇지만 하나만 말
해주지 않겠어요?
sorry i don't have those memory
011 살다 보면 자신이 처량하게 느껴졌을 때도 있었겠죠. 물론 당신이 어
떤 사람인지 저는 몰라요. 그러니까. no라고 말해도 하는 수 없긴 해요.
거짓말 하지 말고, 대답해줘요. 언제였나요?
sorry i'm liar(맞나..)
012 당신의 어린 시절의 한토막을 이야기해줘요. 7살에서 10살 사이가 좋
겠어요. 기억나지 않는다면 어른들에게 들은 이야기라도 좋아요.
한글찬스
어렸을때 놀다가 기둥에 머리박은거
013 가장 좋아하는 곡과 그 멜로디에 얽힌 기억 혹은 연관된 무엇에 대해
말해주세요.
기억을 걷는 시간
i touch Nell by this music
014 세상에서 ! 가장 싫어하는 아티스트. 누구에요? 그러니까. 아티스트 중
에서요. 네? 아무도 없다구요? 에에. 그건 너무해요. 모든 아티스트들
이 울어버릴 일이라구요.
FT Island
015 근 몇년중에 가장 충격적이였던 일에 대해 말해달라고는 않겠어요. 그
때 기분을 표현해보시지 않으시겠어요? 자세하게, 능력껏.
Shit
016 울고 싶어질때, 울 수 있었나요? 울지 못했다면, 어떻게 했나요. 울어
버렸다면, 어떻게 했나요?
yes i can cry(맞나..?젠장)
017 눈을 감고, 머리를 비운 후에 아무 말이나 한마디 해보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because i'm listenig 꿈꾸라
018 싫을땐 싫다고 확실히 말할수 있나요? 말하지 못해 후회한적은 없나요
no
019 바나나우유를 좋아하나요 오렌지쥬스를 좋아하나요?
orange juice
020 웃는것을 좋아합니까, 웃는것을 보는걸 좋아합니까?
laughing
021 정말 화가나면 당신은 빨리걷나요, 천천히 걷나요?
i don't know
022 축구공을 보면 무슨 생각이 드시는지?
let's kicking
023 마이더스의 이야기를 아시죠? (황금..) 마이더스가 바보라고 생각하세
요?
no.
024 당신이 어떤 게임을 만든다면 어떤것을 만들겠어요? 이유는?
....like princess maker
just because
025 작년 이맘때에, 무엇을 하고 있었나요?
in..a small private institute where primary
02! 6 일(공부)하기 싫을 때엔 어떻게 하나요?
another thinking,scribbling
027 새벽에 갑자기 잠이 깨어, 몹시 쓸쓸할 때에 어떻게 하나요?
sleeping?slept? again
028 자신이 늙어간다고 느껴진 적이 있었나요? 그때 기분은 어땠나요?
Yet.
029 두시간 전에는 무엇을 하고 있었나요?
watching TV
030 어제는 잘 잠들었나요?
maybe
031 들으면 슬퍼지는 노래가 있나요?
no
032 들으면 행복해지는 노래가 있어요?
Epik high- Rock you
033 자신이 어리석다고 느끼면서도, 그대로 해야만 했을 때가 있나요? 어
땠나요? 그 기분은.
well..shit why!!why!!why!!!!!!!!!!!!!!!!
034 이제 뭐할껀가요?
i donno
035 KFC 좋아하세요? 싫어한다면 그 이유는?
i love it
i love you!!
036 야, 심심한데 뽀뽀나 한번 할까? 하고 접근하는 남자(여자)가 있다면
어떻게 하시겠어요?
다시 한글찬스(몇번이야..)
끄져어
037 한달에 책은 몇권 읽으시나요.
on an average 1-2
038 한달에 사비로 구입하는 책은 몇권이나 되나요.
on an average 0
play it
040 지금, 자신의 생활환경에 만족합니까000.객관적으로 볼 때.
never.if i mad,i'm satisfied this life environment
041 과대망상을 하루에 몇번이나 합니까.
718714848641866549841
042 전철에서 서서 졸다가 넘어진적 있나요000.기분이 어땠어요?
043 휘둘러지는 야구방망이에 지나가다 맞았을 때, 어떻게 대처하겠어요?
상세하게.
i'll kill him(or her)
044 하루 일과중에 자연을 느끼는 시간은 얼마나 되나요. 없다면, 느끼는
시간을 만들고 싶습니까?
no..
um.......20minutes??
045 항상 해야겠다고 벼르기만 하다가 아직 못해보고 있는 일이 있나요.
yes........TOEIC
046 중학교 또는 고등학교 수학여행(또는 야영) 갔을 때 밤에 친구들과 무
엇을 했나요?^^ 그리고 무슨 이야기를 했나요?
i'm so blunt.
just sleep.
047 지금 당신의 프로필=회원정보(다음이든 프리챌이든 어디든..)엔 무엇이 적혀있나요?
혹시 비공개로 되어있다면, 어떤 소개를 쓰고 싶으신가요?
my name
048 버스에 대한 추억은?
다시 한글찬스(몇번이지..?)
커브하다가 대박 넘어졌다.
049 지하철이 좋아요, 버스가 좋아요?
bus
050 눈을 마주치면 어떻게 하나요 당신은?
avoid notice
051 당신이 사람을 처음봤을 때, 가장 먼저 보고 판단의 기준이 될만한 그
사람이 부분은? ( 어느 곳이든 ex/ 신발, 옷, 머리스타일.000.)
one´s way of talking
052 당신이 거울을봤을 때 하는행동은? ( ex/ 얼굴을 보며 웃고는 춤을 춘
다 (..) 거나 )
smiling
053 작년, 당신이 꿈꾸었던, 혹은 결심했던, 소망하나, 작은 바램하나는.
..my memory is so bad
054 사그라들지않을 영혼, 자신이 가장 깊게 타올랐을때는.
때려치우자
없어
055 상쾌한(;) 아침공기속에 섞인 담배연기를 맡았을때의 기분은(..)
shit!!!
056 당신은, 소중한사람에게 편지를 써본적이 있나요?
학교에서 효행편지쓰라고 시켜서
몇번
전달은 못했지만;;
057 자아-! 이번 크리스마스에 당신은, 온라인 카드를 보낼건가요, 오프라
인 카드를 보낼건가요 ^^*
온라인
058 어떤 순간에 당신은 몸을 흔들고 싶어지나요.
Gee들을때
059 기억의 한 부분을 동영상으로 스캔할수있는 기계가 있다면 당신의 기
억중 어떤것을 스캔하겠습니까?
다 스캔해서 지워버리게써ㅡㅡ
060 당신은 당신의 과거, 현재, 미래중 어느것에 가장 만족합니까
아무것도 만족못해
061 피곤함에 찌들어있을때 당신은 어떤생각을 합니까?
잘래잘래잘래 자면안되나염
062 당신의 아들이 고등학생이 되었을때 보여주고 싶은 애니메이션이나 만화책이나
소설이나 영화나 게임등의 매체는? Ps.저는 은과금, 내일의 죠, 바나나
피쉬를 보여줄꺼예요.
애니는 흑집사
책은 당조
063 당신이 가지고 있는 모든 물건이, 공평한 사랑을 받고 있지는 않을겁
니다. 가장 사랑하는 물건 하나와 그 이유를 말해주세요.
mp3
넬자들 노래도 들었고 소설도 들었으니까.
하나 더하자면
기타
내 낙이야
064 살면서 누구나 한번쯤은, 죽고 싶다는 생각도 할겁니다. 당신이 내일!
자살한다면, 오늘 아침에 무슨색 양말을 신을까요? 는 농담이였습니다.
하.하.하. 내일 자살한다면 오늘 무엇을 하겠습니까?
하려던거 다할건데
065 뭐, 그런 이야기가 나왔으니 말인데, 상상해본 자살 법 중 제일 마음
에 드는 것을 말해주시지 않으시렵니까? ...
뛰어내리기
066 어릴 적 책을 좋아할 때엔 책만 좋아했습니다. 개가 쓰든 소가 쓰든
상관 없었죠. 지금 읽어보니 잘 쓰는 작가들은 마치 거인처럼 보입니다.
지금 졸렵죠?
맞을래?
067 지금은 몇시입니까? 당신은 어디에 있습니까? 지금은 어떤 기분이고
어떤 소리가 들립니까? 무엇을 먹고 있습니까? 맛은 어떻습니까? 예?
지금은 11:02 PM
작은방에 있고
기분은 그럭저럭
소리는 꿈꾸라 잇츠힙합이 나오고있고
요쿠르트:우유=1:5주스를 마시고 있습니다
068 공자님 가라사대, 입장 바꿔 생각을 해봐. 저에게 물어보고 싶은 것
한가지만 적어주세요.네? 답은 안해드립니다.; 네? 뭐라구요? 그러면
입장이 바뀐게 아니잖느냐구요? 제 입장도 생각을 좀 해주시죠! (발끈)
진짜 맞아야겠다
069 서점에 가면 어느 섹션에 주로 가세요? 그리고 보통 얼마나 있다가 나
오나요.
역시
문제집
070 능숙하던 일이 갑자기 계속해서 안될 때가 있었나요. 어떤 일이었나요?
(그러니까. 농구할 때 혼자서 슛을 넣는데 1! 시간 동안 한 골도 못 넣었
다던지)
라면이
이상하게 끓여질때가 있어
071 당신은 미친듯이 기쁜적이있었나요? 어떤반응을 보이나요? 아니면 어
떻게 "할" 건가요
돌았어
072 잘되어가나요? 히죽히죽
아니.전혀
073 외롭고 힘들때 갈곳이 있습니까? 어떤 곳(사람)인지 이야기 해주세요.
없어
074 자신이 생각하는 자신은 어떤 모습인가요.
더럽고
치사하고
공부도 못하고
얼굴도 뭐같이 생긴
곰새끼
075 타인에게 자주 듣는 자신의 모습(외모이외에도)에 대한 이야기는?
잘..착하단 애도있고
미쳤나..내가 왜 착하단거지?
076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이 한 가지가 바뀌었으면 내 인생은 정말정말
멋진 인생이 되었을거야' 라고 생각하는 것이 있나요? 그러니까, 후회
되는 선택이라든가 말이예요.
딱히
077 자신만의 장점을 이야기해주세요. '전 그런거 없는데요.'라는 비관적
인 대답은 하지마시고요.
비관적인대답을 해서 죄송합니다ㅡㅡ
078 반드시 해야할 일 한가지는?
TOEIC
079 자기 자신이 바보같다고 생각되어진후에 어떻게 그 생각을 떨쳐버리죠?
못떨쳐
080 눈?
코입팔다리무릎콧구멍입술볼때기귀다리발발가락발톱손톱손가락손등짝갈비뼈위장이
081 누군가를 정말로 사랑하는지 아닌지 알수없을때 당신은 어떤 방법으로
사실을 판가름하나요?
안해
082 아침에 일어났을때 가장 먼저 하는것은?
머리감기
083 유서를 써 보시오.
미안
먼저가서
다음엔 조금더 좋게만나자
참
친구들한테 돈갚아줘
084 ? ÷?아프게 맞아본적은?
학교 체육선생한테
085 당신은 스스로에게 관대한 편인가요?
아니
086 당신은 스스로를 위하는 편인가요?
아니
087 당신은 스스로를 아끼나요?
아니
088 당신은 자신보다 더 사랑하는것이 있나요?
어
089 당신에게 중요한것은 잠을 자는걸까요 아님 밥을 먹는걸까요?
자는거
090 당신의 마음은 어떤 색인가요?
삭막한 회색
091 이하의 질문은 '만약 내가 넬까페의 관리인이라면?'이라는 전제하에
대답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즉, 관리인 흉내내기 인겁니다. >_<
. 넬까페의 매력은 무엇인가요? 주절주절게시판
. 까페메인화면에 걸린 사진을 바꾼다면 무엇으로 바꾸시겠어요? 안바꿀래
. 지금 당장 이 회원은 강제탈퇴시키겠다!! ...하는 회원이 있다면 누구? 사람은 있는데 쓰자니 뭐라할거같아서
이니셜정도.NBHK
092 컴퓨터를 오래 해온 사람이라면 자신만의 버릇이랄까, 환경을 바꿔
놓고 하는데. 당신은 어떻게 해놓고 사용하나요? 윈도? 리눅스? 솔라
리스? FreeBSD? Mac? 해상도는? 윈도의 경우 테스크 바를 숨겨놓나요?
단축키를 사용하나요? 기타 등등.
몰라 그딴게 왜 필요해
093 밴드 넬Nell을 몰랐더라면 난 아마...
지금쯤 죽었을걸?
094 깜짝 놀랐을 때 하는 행동
움찔!
095 머리를! 자르고 싶을 때
잘라요
096 원하는것이 무엇입니까.
원하는 앨범
돈
성적
좋은 학교
097 가장 집착하고있는것이 무엇입니까.
아마
성적
098 믿던 무엇에게 배신당한 뒤에 가장 먼저 하는 일은?
욕
099 슬프다는건, 어떤걸 말한다고 생각해요?
슬픈거
100 당혹스럽게 반복되는 습관같은것이 있나요.
그런건, 어떤걸까요.
몰라
101 기억하고싶은데 기억나지 않는건 무엇이에요?
기억하고싶지않은데 계속 기억나는건 있어요
102 강이 있습니다.
처음에는 강이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강물이 메말라 흔적만남은 모
래밭이 되었습니다.
자. 그럼 이것을 뭐라고 불러야할까요?
여전히 강일까요, 그렇지않으면?
몰라
103 당신이 가솔린으로 할 수 있는 일 스무가지를 말해줘요.
몸에 뭍히고
실험도 하고
자동차에 넣고
팔고
묻고
땅에 붓고
먹고
가위바위보해서 한숟갈씩 먹기게임도 하고
친구 억지로 먹이기
친구에게 억지로 뭍히고
냄새맡기
계속 쳐다보기
햇빛으로 끓이기
태우기
학교에 들고가서 맘에안드는놈년들책상에 부어놓기
자랑하기
여기저기 넣어보기(고데기같은데에)
사진찍기
여기저기 흘리고다니다가 욕먹기
만족하는가?
104 바보란 본질적으로 어떤것이라고 생각하시나요?
바보는..병신
첫댓글 ㅅㄱ 다는못읽엇지만 무플에 저주에서 벗어나게해드리고싶엇소..;;
와웅....영어다....저보다 영어로 길게쓰셨는데요 ㅋㅋ영어능력자 최고!!
능력자시네 ㅋㅋㅋ
너...영어로쓴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