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지트극의네 제 말이 딱 그거 입니다. 그래서 위에서 절충안이라는것을 말씀드렸었죠. 파워업을 했다는 묘사 언급 설정이 없으니 없다고 보는것이 맞으나 했다라고 치더라도 그 정도가 미미하다 라구요. 결론은 파워업을 했다는 묘사가 없으니 없다고 보는것이 맞으나 파워업을 했다 라고 가정한다고 하여도 신들의 전쟁 극장판에서 보여지는 모습들이나 드래곤볼 슈퍼 코믹스에서 여전히 손오공이 부우를 강적이라 부르는 등의 부분을 보면 부우전 손오공과 신과신 손오공의 격차는 크지 않다는 것 정도밖에 되지 않습니다.
@개념있는덴데님 주장이라는게 결국은 언급 묘사 설정등이 없으니 없는게 아니라 작가가 재차 확인시켜주지 않았으니 모른다는건데 베지트극의님이 말씀해주시는 것 처럼 독자의 판단은 만화 내의 언급이나 설정 묘사 등이 1순위 이기 때문에 이것이 없다면 모른다고 보는게 아니라 없다고 보는겁니다. 파워업 했다는 것을 증명할 수가 없으니까요.
@개념있는덴데말씀드려왔던 것 처럼 신들의 전쟁 극장판의 손오공은 부우전 스펙과 별 다를게 없는 스펙이며, 작 내에 파워업을 했다는 언급도 없으니 거의 동급이라고 봐도 무방한 수준 입니다. 그 차이가 있다고 하더라도 극의님이 말씀하신 것 처럼 1000이 1001이 되는 미미한 수준이라는 거죠.
그리고 최신 정보들에 의하면 단일개체의 초사이어인 블루보다 합체캐릭터의 노멀이나 초사이어인 상태가 더 강하다는것이 밝혀졌습니다.
그렇다면 자연스럽게 동스펙 수준인 신들의 전쟁 손오공이 초사이어인 갓은 커녕 블루로 변한다고 해도 부우전 초베지트보다 약하다는 결과가 도출이 됩니다.
@개념있는덴데이 손오공의 초사이어인 갓이 부우전 초베지트보다 강하다는 결과가 도출 되려면 손오공이 부우전 이 후 4년간 최소 초사이어인 갓과 블루의 격차보다도 더 큰 성장을 해야하는데 전혀 그래보이지 않는다는겁니다. 초사이어인 갓과 블루의 격차만 해도 작내 언급상 엄청나다고 했고 그런 블루보다도 월등하게 강한것이 합체캐릭터의 초사이어인 입니다. 신과신 당시의 손오공이 이 만큼의 파워업을 했다면 부우를 강적취급 할 이유가 전혀 없으며 베지터도 못해도 손오공 근처의 스펙일 텐데 손오공의 전력을 4년전에 본 무천도사가 베지터의 힘을 보고 놀라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Star.그거에 대해 베지트의 파워업은 정비례가 아니라 노말 파워에 따라 변동이 심하고 갓은 변동이 덜 해서 우위가 힘들다고 아까 말할려다 못 말했네요 그래서 오공과 베지터에 노말 파워의 조그마한 변화도 많이 받아서 브로리전에 대한 오지터의 파워업이 확 올라 부우전이랑 브로리전에 대한 파워업은 다르다 이렇게 말할려고 했엇네요
@개념있는덴데네 전투력x전투력은 사실상 이제는 무의미한 설정이긴 한데 합체 캐릭터가 노멀 캐릭터의 파워에 따라 차이가 있죠. 그리고 그것은 갓 또한 벗어날 수 없습니다. 갓도 결국은 사용자의 힘이 강해야 갓 상태에서도 더 강해지는 변신이니까요. 초사이어인 시리즈 모두가 마찬가지 입니다. 팩트는 동스펙 기준으로 초사이어인 블루 < 합체가 팩트인데 부우전 초베지트보다 신과신 초갓오공이 더 강하다는것은 합체 < 초갓 이라고 주장하는것과 같은 것 이니까요.
@개념있는덴데님이 그렇다는게 아니라 저런 느낌이라는겁니다. 님의 입장은 알 수 없다 라는것 저도 알고 있습니다. 드래곤볼 슈퍼가 연재되기 이 전 드래곤볼 슈퍼 브로리에서 확정타를 날리기 이 전 까지만 해도 저도 같은 입장이었거든요. 신과신 초갓과 부우전 베지트의 우열관계는 알 수 없다구요. 제 글 보시면 꽤 많이 있을겁니다. 근데 브로리 극장판이 나오면서 합체캐릭터가 단일 개체의 블루보다 월등히 강하다는것이 증명되면서 해당 논쟁은 결착이 났습니다.
@Star. 또한 모든 작중에서 비루스가 부우,각성오반,피콜로,18호,분노 베지터를 가지고 놀죠 그런 비루스를 이기진 못하더라도 비벼본 갓이랑 부우전 베지트랑 누가 우위일 확실하게 정하기 힘들다 이거고요
@Star. 그것에 대한 걸로는 키리 측정기로 말씀드렸고요 그 키리와 전투력 공식은 작가피셜이 아닌 v점프 피셜이고요
@Star. 아 그런데 이미지트레이닝은 인정하시는 건가요?
@개념있는덴데 두분 얘기하시는데 제가 끼는게 아닌거같습니다만 제 생각을 좀 말씀드리고싶은게 있는데
파워업에 대한 언급 묘사가 없다-팩트
그러니 파워업을 안했다-별님 주장
시간이 흘렀으니 파워업을 했을수도 있다-제 주장
라고 하셨는데 그 파워업이라는게 그냥 단순히 1000에서 +1해서 1001 이 되는 아주 미세한 차이의 파워업이라면 개념님 말이 맞을수도 있다고 봅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독자가 판단하는건 어디까지나 만화내에서 있는걸 가지고 판단을 하기때문에
그냥 단순하게 생각해서 시간이 흘러서 파워업했을거다 개념님 말이 맞을수도 있지만
@베지트극의 중요한건 작중내의 언급이나 중요하다고 보기때문에 전 별님의 주장에 더 신빙성이 있다고 봅니다
참고로 단순 별님의 편을 드는건 아니라는 말씀드립니다
만화에서 파워업에 대한 언급이나 묘사가 없다면
설사 시간이 흐르니까 당연히 파워업 했을거다라는 개념님의 말이 맞을지 몰라도
독자의 판단은 만화내 언급이나 팩트 등이 1순위이기때문에
결론은 서로 얘기하시는거 두분다 맞는말일수 있으나
만화내 팩트만 놓고보면 별님의 말이 더 맞다는겁니다
@베지트극의 네 제 말이 딱 그거 입니다.
그래서 위에서 절충안이라는것을 말씀드렸었죠.
파워업을 했다는 묘사 언급 설정이 없으니 없다고 보는것이 맞으나 했다라고 치더라도 그 정도가 미미하다 라구요.
결론은 파워업을 했다는 묘사가 없으니 없다고 보는것이 맞으나
파워업을 했다 라고 가정한다고 하여도 신들의 전쟁 극장판에서 보여지는 모습들이나 드래곤볼 슈퍼 코믹스에서 여전히 손오공이 부우를 강적이라 부르는 등의 부분을 보면 부우전 손오공과 신과신 손오공의 격차는 크지 않다는 것 정도밖에 되지 않습니다.
@베지트극의 네 저도 별님의 주장은 인정합니다 근데 저는 제 주장이 틀리지는 않았다는걸 증명하고 싶엇습니다
@개념있는덴데 님 주장도 맞는말일수 있지만 정답에 가까운쪽은 별님의 주장이라는 말씀드리는거죠
@개념있는덴데 님 주장이라는게 결국은 언급 묘사 설정등이 없으니 없는게 아니라 작가가 재차 확인시켜주지 않았으니 모른다는건데 베지트극의님이 말씀해주시는 것 처럼 독자의 판단은 만화 내의 언급이나 설정 묘사 등이 1순위 이기 때문에 이것이 없다면 모른다고 보는게 아니라 없다고 보는겁니다.
파워업 했다는 것을 증명할 수가 없으니까요.
@베지트극의 전 맞는말 일수 있으니 저의 결론은 우위를 확실히 따지기 힘들다는 주장을 한거죠...제가 갓이 베지트보다 쌔다고 한것도 아니고 서로에 대한 직접적인 비교나 언급이 없으니...
@개념있는덴데 말씀드려왔던 것 처럼 신들의 전쟁 극장판의 손오공은 부우전 스펙과 별 다를게 없는 스펙이며,
작 내에 파워업을 했다는 언급도 없으니 거의 동급이라고 봐도 무방한 수준 입니다.
그 차이가 있다고 하더라도 극의님이 말씀하신 것 처럼 1000이 1001이 되는 미미한 수준이라는 거죠.
그리고 최신 정보들에 의하면 단일개체의 초사이어인 블루보다 합체캐릭터의 노멀이나 초사이어인 상태가 더 강하다는것이 밝혀졌습니다.
그렇다면 자연스럽게 동스펙 수준인 신들의 전쟁 손오공이 초사이어인 갓은 커녕 블루로 변한다고 해도 부우전 초베지트보다 약하다는 결과가 도출이 됩니다.
@Star. 이젠 1순위 인정합니다. 저는 작중(이번 논제 제외)에서 수행 후 파워업을 해왔고 부우 원기옥에서 더 강해지도록 수행한다해서 아예 안올랐고는 확언 할 수 없어서 비교하기 힘들다는게 제 주장이었습니다
@개념있는덴데 이 손오공의 초사이어인 갓이 부우전 초베지트보다 강하다는 결과가 도출 되려면
손오공이 부우전 이 후 4년간 최소 초사이어인 갓과 블루의 격차보다도 더 큰 성장을 해야하는데 전혀 그래보이지 않는다는겁니다.
초사이어인 갓과 블루의 격차만 해도 작내 언급상 엄청나다고 했고 그런 블루보다도 월등하게 강한것이 합체캐릭터의 초사이어인 입니다.
신과신 당시의 손오공이 이 만큼의 파워업을 했다면 부우를 강적취급 할 이유가 전혀 없으며
베지터도 못해도 손오공 근처의 스펙일 텐데 손오공의 전력을 4년전에 본 무천도사가 베지터의 힘을 보고
놀라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개념있는덴데 정말 단순하게 생각하면 님 말이 맞을수 있어요 1000에서 2000이 아닌 1010 까지만 올라도 어쨋든 미미하더라도 파워업은 한거니까 제가 볼때 별님도 님의 주장을 충분히 이해하고 그런거 고려해서 얘기해주시는거같아요
@Star. 그거에 대해 베지트의 파워업은 정비례가 아니라 노말 파워에 따라 변동이 심하고 갓은 변동이 덜 해서 우위가 힘들다고 아까 말할려다 못 말했네요 그래서 오공과 베지터에 노말 파워의 조그마한 변화도 많이 받아서 브로리전에 대한 오지터의 파워업이 확 올라 부우전이랑 브로리전에 대한 파워업은 다르다 이렇게 말할려고 했엇네요
@개념있는덴데 이 이상 더 해봐야 의미가 있을까싶습니다 더 하면 서로 감정만 상할거같아서요
그냥 깔끔하게
단순하게 생각하면 개념님말도 맞는말인데 독자는 만화내의 묘사나 설정등으로 판단하는게 우선시 되기때문에
별님의 말이 더 결론,정답에 가깝다
이러면 어떨까요
@개념있는덴데 네 전투력x전투력은 사실상 이제는 무의미한 설정이긴 한데 합체 캐릭터가 노멀 캐릭터의 파워에 따라 차이가 있죠.
그리고 그것은 갓 또한 벗어날 수 없습니다.
갓도 결국은 사용자의 힘이 강해야 갓 상태에서도 더 강해지는 변신이니까요.
초사이어인 시리즈 모두가 마찬가지 입니다.
팩트는 동스펙 기준으로
초사이어인 블루 < 합체가 팩트인데
부우전 초베지트보다 신과신 초갓오공이 더 강하다는것은
합체 < 초갓 이라고 주장하는것과 같은 것 이니까요.
@베지트극의 중재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Star. 전 갓이 더 강하다고 한번도 말한적 없어요
@개념있는덴데 님이 그렇다는게 아니라 저런 느낌이라는겁니다.
님의 입장은 알 수 없다 라는것 저도 알고 있습니다.
드래곤볼 슈퍼가 연재되기 이 전 드래곤볼 슈퍼 브로리에서 확정타를 날리기 이 전 까지만 해도 저도
같은 입장이었거든요. 신과신 초갓과 부우전 베지트의 우열관계는 알 수 없다구요.
제 글 보시면 꽤 많이 있을겁니다.
근데 브로리 극장판이 나오면서 합체캐릭터가 단일 개체의 블루보다 월등히 강하다는것이 증명되면서 해당 논쟁은 결착이 났습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블루랑 초베지트가 스토리에 나왔었나요?
@블루고지타 아 그렇군요 ㅎ 아쉽네요 전
깡뎀이 뭐죠?
근데 블루는 비교하기 힘든게 블루 초기 당시 노멀 전투력 업이 크게 됨 그래서 부우전 베지트랑 돌아온f 블루랑 비교하면 누가 우세 하다고 말하기는 힘들듯
확실한 근거는 없으나 부활의F부터는 부우전 베지트의 스펙이 안먹힌다고 보는 것이 보는데엔 편할겁니다.
다만, 부우전 이 후의 스펙의 상승언급이 없는 비루스전의 초 갓은 부우전베지트 미만입니다
작가가 말하지 않는한 알수없다 라는 결론을 내립니다 여기서 싸워봤자 작가가 정하면 끝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