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성이론에 대한 나의 작은 생각 하나>
1. "시간"은 한 사물의 주기적인 움직임에 따라 다른 사물의 움직임이나 변화를 비교하고 관찰하는 데서 오는 개념이다. 그리고 아인슈타인의 상대성 이론 때문에 에너지가 시간 속으로 들어갑니다. 아인슈타인은 과학과 현대 철학을 망쳤습니다. 그래서 사전에서 시간의 개념을 찾아보았지만 아인슈타인의 이론은 시간의 개념을 엉망으로 만들었습니다. 현실은 3차원으로 끝납니다. 아인슈타인은 시간차원이라는 차원을 만들기 위해 수학을 신비화했습니다. Quantum은 빛이 입자의 덩어리임을 증명했습니다. 광자는 0까지 내려가는 울트라 원자 중 하나에 불과합니다. 빛은 돌멩이 하나를 통과하지 못한다. 따라서 빛은 절대적인 존재가 아니며 하나의 울트라원자일 뿐이다. 즉, 그것은 우주의 무한한 존재 중 하나일 뿐입니다. 고대 그리스 철학자 데모크리토스의 원자론을 시작으로 돌턴의 원자론, 아브가드로의 분자론에 이어 원자, 원자핵, 전자, 양자 및 소립자의 발견이 이루어졌다. 참고로 철학의 4차원은 현실이 아니라 형이상학의 세계다. 시간과 공간은 아무런 함수관계가 없다. 따라서 시공간(time & space) 4차원이란 단어는 엉터리이다. 영국의 천문학자 에딩턴은 아인슈타인을 슈퍼스타 과학자로 만들었고 상대성 이론을 전지전능한 만병통치약으로 만들었다. 또 중력 렌즈 효과가 발견되었기 때문에 더 강력해집니다. 그러나 아인슈타인의 활동 당시에는 그의 상대성 이론이 맞았다. 그러나 지금은 틀렸습니다. 즉, 뉴턴의 고전물리학으로 설명할 수 있는 시대이기 때문이다.
2. 그리고 상대성 이론을 설명하는 실험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 두 가지 사건이 있습니다. 하나의 실험사건은 움직이는 우주선에 빛이나 물체를 던지면 우주선에서 튕겨져 나온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이 경우 우주선의 유리창을 통해 들어오는 빛의 낙하 테스트는 불가능하다. 또 하나의 실험사건은 "시간 지연"과 "길이 수축"을 설명할 때 덮개가 없는 트럭에서 실험을 실행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덮개 없이 트럭이 빠르게 달리면 바람이 불고 동전이나 공을 위로 던지면 동전이나 공은 실험 변수인 바람의 영향을 받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실험의 매개 변수를 경시하면서 그들 상대성이론 옹호론자들은 "하지만 위대한(?) 빛은 관련이 없다."라고 외칩니다. 틀렸으면서도 기득권을 행사하고 싶은 과학자들에게 나는 <탁상 이론>이라는 단검을 뽑을 수밖에 없다. 심지어 기본적인 실험조건이 잘못 설정되었는데 상대성 이론을 우주법칙의 해결사로 옹호하는 행위는 이해할 수가 없다. 우주에는 내부,외부 그리고 경계의 세 가지 다른 세계가 있습니다. 고속열차가 빠르게 달리고 비행기가 빠르게 날고 있을 때는 기압 차이 때문에 창문을 열 수 없듯이 경계의 문제는 중요하다. 아인슈타인은 이 경계 문제에 대해 심사숙고를 하지 않았습니다. 경계는 제 3의 세계입니다. 경계 문제는 아마도 아인슈타인 이론의 결정적인 실수가 될 것입니다. 아인슈타인은 기차 안의 실험자가 기차 창문을 통해 멀리 지나가는 것만 볼 뿐 기차 창문이 열려 있는지 닫혀 있는지도 모르고 책상에서 펜 하나만으로 과학이론을 쓰고 있다. 상대성 이론은 <탁상 이론>이다.
3. GPS문제는 아인슈타인의 상대성 이론 옹호자들이 강력하게 주장하고 자랑스럽게 제시하는 매우 중요한 증거입니다. GPS는 4개 이상의 인공위성을 발사해 지구 상의 물체의 위치를 정확하게 알려주는 시스템이다. 그러나 극렬 상대성 이론 옹호자들이 내세우는 것은 상대성 이론에 따르면 각 위성은 지구표면보다 중력이 약하여 시간이 더 빠르게 간다는 것이다. 위성에 설치된 원자시계인 세슘시계는 중력장의 영향을 받아 시간이 빠르게 흐른다. 그러나 이것은 상대성이론이 아니라 지구와 인공위성 사이의 물리적 반응, 즉 인공위성에 설치된 세슘 원자시계의 세슘원자와 지구 사이의 물리적 반응, 만유인력의 중력에 의해 발생한다. 그리고 인공위성이 지구표면보다 빠르게 운동함으로 이번에는 시간이 더 느리게 흐른다. 이것도 상대성이론이 아닌 다른 원인을 찿아야 한다고 본다. GPS문제조차도 고전물리학으로 설명할 수 있다. 상대성 이론을 조용히 생각해 보면 마술이자 허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