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3학년이 전치9주 가해김 의원은 "더 적절하지 못한 것은 가해자 어머니의 진술이다. 전체 9주의 상해를 입혔는데 '사랑의 매'라고 생각했다고 기술했다"며 "정말 충격적이다.https://naver.me/5qagIf73
"대통령실 의전비서관 딸, 후배 폭행해 전치 9주 상해 입혀"
이호승 남해인 기자 = 초등학교 3학년인 김승희 대통령비서실 의전비서관의 딸이 2학년 후배 여학생의 얼굴 등을 리코더와 주먹 등으로 때려 전치 9주의 상해를 입혔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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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김승희 의전비서관은 어떤 사람인지 한 번 알아보자
그만 알아보자
첫댓글 어찌 하나같이 다 저 모양인지...자식들까지 영향을 미치는 기득권들의 권력~ 대단하네요..
근데 초3인 아이가 우발적으로 한것도 아니고 ~ 어떻게 때리는질 알았다는데 더 충격적이던데요 화장실 변기에 앉히고 손 뒤로 하라고한후 눈감으라고 한후 때렸다니 ~ 뭘보고 자란건지 충격적이네요
대부분이 하나같이 학폭자식들을뒀네요 윤측근들은
이걸 쉴드치는 사람도 있을라나?
초3 ㅜㅜ
첫댓글 어찌 하나같이 다 저 모양인지...자식들까지 영향을 미치는 기득권들의 권력~ 대단하네요..
근데 초3인 아이가 우발적으로 한것도 아니고 ~ 어떻게 때리는질 알았다는데 더 충격적이던데요
화장실 변기에 앉히고 손 뒤로 하라고한후 눈감으라고 한후 때렸다니 ~ 뭘보고 자란건지 충격적이네요
대부분이 하나같이 학폭자식들을뒀네요 윤측근들은
이걸 쉴드치는 사람도 있을라나?
초3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