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아시죠?
Out of sight out of mind - 자주 얼굴을 보여야 정이 들고 정이 들어야 마음을 열어
놓을 수 있다는 것.
마음을 열어 놓을 친구가 있다는 것이야 말로 삶의 활력소가 되는 것도 잘 아실 것
입니다.
누가 다가와 주기를 바라지 말고, 누가 점심먹자고 전화하기를 기다리지 말고,
먼저 다가서고, 먼저 전화하고, 먼저 점심하자고 제안하는 인심좋은 사람이 됩시다.
와~드뎌 장마가 시작되었네요 ~ 세차게 퍼붓는 빗줄기속에서 정겨운 얼굴들을
떠올려봅니다. 7월16일 총학사무실에서,,,,,,
첫댓글 젤루 정겨운 얼굴이 경숙 사무국장님 인데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