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가복음 (Mark) 8:27~9:1절(제자가 되려면)
예수님의 정체성에 대한 질문(27-30)
첫 번째 수난 예고(31-33)
제자 도에 대한 예수님의 가르침(34-38)
비밀스런 말씀(9:1)
(적용)
1. What is the contents of the text?
-27.Jesus and his disciples went on to the villages around Caesarea Philippi. On the way he
-asked them, "Who do people say I am?"
-28.They replied, "Some say John the Baptist; others say Elijah; and still others, one of the prophets."
-29."But what about you?" he asked. "Who do you say I am?" Peter answered, "You are the Christ."
-30.Jesus warned them not to tell anyone about him.
-31.He then began to teach them that the Son of Man must suffer many things and be rejected
-by the elders, chief priests and teachers of the law, and that he must be killed and after three
-days rise again.
-32.He spoke plainly about this, and Peter took him aside and began to rebuke him.
-33.But when Jesus turned and looked at his disciples, he rebuked Peter. "Get behind me,
-Satan!" he said. "You do not have in mind the things of God, but the things of men."
-34.Then he called the crowd to him along with his disciples and said: "If anyone would come
-after me, he must deny himself and take up his cross and follow me.
-35.For whoever wants to save his life will lose it, but whoever loses his life for me and for
-the gospel will save it.
-36.What good is it for a man to gain the whole world, yet forfeit his soul?
-37.Or what can a man give in exchange for his soul?
-38.If anyone is ashamed of me and my words in this adulterous and sinful generation, the Son
-of Man will be ashamed of him when he comes in his Father's glory with the holy angels."
-1.And he said to them, "I tell you the truth, some who are standing here will not taste death
-before they see the kingdom of God come with power."
2. Who is God?
예수님의 정체성에 대한 질문(27-30)
첫 번째 수난 예고(31-33)
제자 도에 대한 예수님의 가르침(34-38)
비밀스런 말씀(9:1)
-
예수와 제자들이(27a)
가이사랴 빌립보 여러 마을로 나가실 쌔(27b)
노중에서 제자들에게 물어 가라사대(27c)
사람들이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27d)
-
여짜와 가로되 세례 요한이라 하고(28a)
더러는 엘리야(28b)
더러는 선지자 중의 하나라 하나이다(28c)
-
또 물으시되(29a)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29b)
베드로가 대답하여 가로되(29c)
주는 그리스도시나이다 하매(29c)
-
이에 자기의 일을(30a)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라(30b)
경계하시고(30c)
-
인자가 많은 고난을 받고(31a)
장로들과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에게 버린바 되어(31b)
죽임을 당하고(31c)
사흘 만에 살아나야 할 것을(31d)
비로소 저희에게 가르치시되(31d)
-
드러내놓고 이 말씀을 하시니(32a)
베드로가 예수를 붙들고 간하매(32b)
-
예수께서 돌이키사(33a)
제자들을 보시며(33b)
베드로를 꾸짖어 가라사대(33c)
사단아 내 뒤로 물러가라(33d)
네가 하나님의 일을 생각지 아니하고(33e)
도리어 사람의 일을 생각하는 도다 하시고(33f)
-
무리와 제자들을 불러 이르시되(34a)
아무든지 나를 따라 오려거든(34b)
자기를 부인하고(34c)
자기 십자가를 지고(34d)
나를 좇을 것이니라(34e)
-
누구든지 제 목숨을 구원코자 하면 잃을 것이요(35a)
누구든지 나와 복음을 위하여(35b)
제 목숨을 잃으면 구원하리라(35c)
-
사람이 만일 온 천하를 얻고도(36a)
제 목숨을 잃으면 무엇이 유익하리요(36b)
-
사람이 무엇을 주고(37a)
제 목숨을 바꾸겠느냐(37b)
-
누구든지(38a)
이 음란하고(38b)
죄 많은 세대에서(38c)
나와 내 말을 부끄러워하면(38d)
인자도(38e)
아버지의 영광으로(38f)
거룩한 천사들과 함께 올 때에(38g)
그 사람을 부끄러워하리라(38h)
-
또 그들에게 이르시되(1a)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1b)
여기 서 있는 사람 중에는(1c)
죽기 전에(1d)
하나님의 나라가 권능으로 임하는 것을(1e)
볼 자들도 있느니라 하시니라(1f)
-
3. What lesson do you give me?
-대중의 에수 이해
-제자들의 예수 이해
-예수의 길을 따라야 하는 제자들
-주님께 대한 바른 앎
-말씀이 지시하는 길
-자기 부인과 십자가
1)본문 요약?
-베드로의 고백(27-30)
-a.질문:27
-b.베드로의 고백:28-29
-c.경고:30
-첫 번째 고난 예언(31-33)
-a.예언:31-32a
-b.베드로의 책망과 예수의 책망:32b-33
-제자도(34-9;1)
-a.제자도의 대가:34-36
-b.제자도와 하나님 나라:1
2)본문 내용?
-예수님을 하나님이 보내신 그리스도로 아는 것은 무척 중요하다. 하지만 이에 못지
-않게 중요한 것은 고백에 따른 순종과 실천이다. 주라고 고백하며 합당한 순종과
-마음을 보이지 않느다면 어떻게 되겠는가? 주를 따르는 제자들에게 요구되는
-제자도는 무엇인가?
(1)예수께서 빌립보 여러 마을로 새 노중에서 제자들에게 물어보신 말씀이 무엇인가?(27)
(2)제자들의 답변이 무엇인가?(28)
(3)두 번째 물음이 무엇인가?(29)
(4)베드로가 무엇이라고 대답하였는가?(29b)
(5)예수님의 반응이 무엇이었는가?(30-31)
(6)예수께서 드러내놓고 이 말씀을 하시자, 베드로의 반응이 어떠하였는가?(32)
(7)예수께서 돌이 키 사 제자들을 보시며 무엇이라고 꾸짖으셨는가?(33)
(8)예수께서 무리와 제자들을 불러 이르신 말씀이 무엇이었는가?(34-38)
(9)주님께서 저희에게 이르신 말씀이 무엇이었는가?(1)
3).예수님은 누구신가?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
-제자들의 신앙고백을 듣기 원하심
-십자가와 부활에 대하여 특강하심
-로드 십을 가르치심
-말씀전파의 사명
4)내게 주시는 교훈이 무엇인가?
-예수님은 누구?
-제자는 누구?,
-목숨의 가치?
-심판의 기준?
(1)내가 하나님의 일을 생각하지 않고 사람의 일을 생각하였던 부분?
(2)나는 고난의 길을 가지 않으면서 사람들에게 그 길을 요구하지 않았는가?
-제자의 삶은 자기를 부인하고 고난을 감당하는 삶
-내 자신의 생각과 야심을 부인하고 주님의 계획을 받아들여야..
(3)나도 윤 장로님처럼, 말씀전파의 사명을 순교로 감당할 각오가 되어 있는가?
-로드 십, 십자가와 부활을 평생 티-칭하신 윤 장로님의 업적 기리기
(4)제자로서 주님을 따르기 위해 필요한 요소는 무엇인가?
4. Presentations Prayer
제자들의 신앙고백을 듣기 원하셨던 주님,
내 안에도 베드로의 간사한 야심이 있음을 용서하옵소서. 이 시간 당신께서 나의 주와
그리스도로 이심을 고백하면서 주님을 분명히 알고 주님 가신 길을 따르기로 결단합니다.
나도 바울처럼 에수님처럼 내 생각과 야심을 버리고 복음 전파의 사명을 향해 달려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