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일을 도소매 하는 지인이 있었다.
무거운과일을 운반하고 정리하고 파는 과졍에서
어깨 팔꿈치 손목에 이상이 왔고 한쪽팔 전체가
저리고 차단다.여름에도 긴소매에 선풍기앞에 가지를 못하고
에어컨앞엔 상상도 못하고.잠도 못 잔단다.
들지도 못하고 움직임도 힘들며 설겆이도 못한단다.
청소할때 걸래를 힘이없고 아파서 짜지도 못하는 상태에서
병원치료를 5년간 했고 침도맞고 한약도 먹을만큼 먹었는데
전혀차도가 없어서 치료를 포기한 상태에서과일장사를 하게한
남편에게 원망만 하고 지내던차에 그이야기를 듣고 내가 나섰다.
원리를 설명하고 나을수 있다는 희망을 주었다.
마음을 움직이는데 2시간 설명이면 충분하였다.
사혈기를 구입하고 심천원.원.투를죽염과 청국장환을 구입토록하고
조혈에관한 준비를 하게하고.
사혈을 시작했다.
한쪽이 그런고로 응급사혈을 했다.
7번 견비통혈.46번골프통혈.21번팔굽통혈.22번기미혈.11번 손목통혈.
발병이 오래된지라 어혈이 안나온다.
일주일에 두번 사혈했다.
사혈전에 침도놓고 온열기도 사용하고했더니 양이 점점늘어났다.
일주일에 한번 영양제를 맞으라고했다 철분제도 맞으라고했다.
한달에한번 알부민도 맞으라고 했다.
크게 피부족현상없이 4개월을 사혈하는데 무리는 없었다.
한달정도 됐을까.잠을자는데 통증을 면할수 있었고.
두달정도 됐을까 통증이 왔다갔다.한다. 시린증상도 같이 병행해서
4개월이 됐을때는 거의 다 사라졌다.
사혈전에 한말이 있다.절대 주위에는 알리지말라고 했다.
주변에 비슷한 사람이 많고 찜질방에 살다시피 했기 때문에 아는
사람이 많다는 것이다.소개을 못해서 안달이다.
만약 잘못하면 당신도 못해주는 상황이 올수있단말에 옆집에있는
언니한테도 비밀로 한다고 했다.
금전문제는 단한푼도 받은적없다.
대신 과일가게를 하는지라 만류해도 갖고 오는것은 말릴수가없었다.
오는것만큼 다른식품으로 화답을 했다.
형제처럼 지내고 있다.사람 사귀는데 더할나위없이 좋은 매개체로
다가왔다.자영업을 하고 있었는지라 끝나면 그집으로 갔다.
사혈하고나면 새벽2시다.
미안하고 고마워하는 표정이 역역하다.어쩔줄 모른다.
일하면서 선생님의 말씀테잎에 하루종일 어쩔때는 하나.둘을 완전히 외울정도로
듣고 들으면서 공부하기를 5.6년 했나보다.그러면서 손님으로 찾아오는 분들중에
불편한사람은 상담자가 됐고 치료할수있는 계기가 되어 심천사혈요법을 소개하는데
문제가 될건 없었다. 경험상 응급조치는 응급조치로 끝나는 경우가 많아서
책을사서 보고 식품구입하게하고 사혈기 구입하게해서 자가사혈하는데 도움을 주는
쪽으로 주력했다. 심천식품에서 판매하는것을 기록에 남겼다면 책과 식품과 사혈기가
경기도에서 판매된것이 있을것으로 안다.
처음엔 지부로 연수원으로 대리점으로 연결해서 구입토록할까도 생각했지만 직접
1588-2368로 연결해서 구입토록했다. 오해도 많이 받았다.돌아선 사람도 많다.
결국 부황기 장사였다는 식이고 건강식품 소개하고 파는 장사치로 오해받고
싸게 살수있도록 전화로 부탁해달란다.
참어이가 없다. 심천사혈에서도 내이름석자 모른다고 그리고나도 사무실에 아는이
없다고 그러나 믿는이는 없다. 그러건말건 나는 이일이 좋아서 할뿐이다.
그리고 항상 심천선생님을 존경하고 감사할뿐이다.
이것이 선생님을 위하고 내가 공부하는 자세라고 생각한다.
언젠가는 뵙고 인사드릴날이 오리라 믿으면서 선생님 사랑합니다.
소리없는 혁명이 시냇물처럼 흐르지만 언젠간 강물이 되어 넘쳐나리라고
굳게 믿읍니다.
첫댓글 봉사하는 열성이 대단하십니다 감사합니다...
경험을 읽을 때마다 감동입니다. 님 같은 분이 진자 심천맨이군요....그나 저나 침술까지, 각종 영양제, 철분제, 알부민까지 안전을 도모하는 치밀함을 본받게하시는데그 요령과 방법도 설멸해주세요...
뿌린대로 거두지 않을까요~
뿌린대로 거두지요 심는대로 수확 도 하겠지요 때가 되면요
참 훌륭한 일을 하시는 군요.... 박수를 보냅니다.. 짝짝짝... 하하하
고맙지요!!!
저도 찜질방에서 비슷한 경우이네요. 40대초반인 새댁인데 이제는 손까지 마비가와서 병원에 가서 X레이를 찍었는데![달](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tc/texticon2_11.gif)
라고 해서 3번만에 완치가 되었는데 너무 고맙다면 먹을것을 잔뜩 들고 와 나누어 먹은적이 있습니다.우리가 항상 느끼는 현실이지만 병원에서는 엄청나게 부풀려 사람을 겁먹게 합니다. 알면 쉬운일인데 모르면 엄청 힘들고 괴로운 일이라 생각 합니다...![!](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tc/texticon54.gif)
![!](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tc/texticon54.gif)
![!](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tc/texticon54.gif)
내가 무심결에 한 말이 생각나 해
부럽습니다. 님의 넉넉한 그 마음^^ 좋은 세상만들어 가시는 거네요. 그렇지요?
야생초님.나그네님.계영님.sook1122님.두리번님.daearm님.샛별님.솜다리꽃님.감사합니다. 님들모두 하나님의축복이 함께하시길 기도합니다.
대단하십니다....좋은일 많이 하시길.....
등대지기님 감사합니다.즐건하루되세요.ㅎ
부처님 마음씨이군요 감사합니다
김영분님 반갑습미다.과찬의 말씀입니다.건강하세요.ㅎ
체험담 감사합니다.훌륭한 일 하십니다.
도와주면서 흐믓한 마음이
자신의 건강에 많은 영향을 미치므로
좋은 일을 하시면 자신의 건강이 배로 좋아질거라고 믿습니다.^^
심천사혈요법에 대해 알면 알수록 자신감과 함께 정박사님과 같은 선한일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