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 분 |
관리비용 (사용료포함) |
일반 관리비 |
관리 대상면적 |
관리소장 급여 |
1,000세대 이상 단지/ 30,000평이상 |
평/ 4,514원 |
평/ 668원 |
인/ 4,388평 |
300만원이상 |
500세대 이상 단지/ 15,000평이상 |
평/ 4,788원 |
평/ 838원 |
인/ 3,307평 |
285만원이상 |
250세대 이상 단지/ 10,000평이상 |
평/ 6,015원 |
평/ 1,161원 |
인/ 2,533평 |
270만원이상 &겸직시 협의 |
250세대 미만 단지/ 10,000평미만 |
평/ 8,934원 |
평/ 2,351원 |
인/ 1,938평 |
250만원이상 &겸직시 협의 |
조사대상 30개단지 |
조 사 대 상 : 세대수 : 21,832세대 대상평수 : 801,778평 |
관리직 : 3,563평 경비직 : 2,611평 청소직 : 2,915평 |
주상복합단지 +30만원이상 단지업무고려 |
★ 급여기준 : 실장 : 260만원 이상,(1,500세대이상 배치/ 주택관리사(보/ 시설선임자)
팀장(과장) 240원 이상,
대리 210원 이상
주임 190만원 이상,
반장 :180만원 이상,
사원 160만원 이상,
주경리 180만원 이상,
경리 160만원 이상,
서무 140만원 이상
★ 자격선임 조건 수당은 포함, 겸직이나 업무추진비는 단지규모나 사정을 고려 협의
★ 주상복합 공동주택 : 단지의 업무를 고려 일반단지보다 급여가 + 되어야 함
- 승강기(초고속)및 콘도라, 폐기물 반출시설, 주차장지정제, 강제환기시설, 공기정화 시설등 부대시설과, 커뮤니티(주민 운동, 편의시설), 컨서어지(안내)등 주민편익
서비스가 추가됨
- 계약에 의하여 인력의 구성시 세대민원등 입주자의 민원지원 처리를 의한 조직으로
조직이 편성되어 직원의 근무 범위및 강도가 일반주택보다 높음
<2> 본론
구체적으로 관리소장으로서의 자질을 살펴보면!
관리소장은 열악한 근로조건에서 근로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직원으로 구성된 관리주체의 조직관리와 공동주택 건설현장에서 만연하는 저가입찰에 의한 하청의 고리속에 빗어지는 만성적인 부실공사와 감리의 부실로 인한 시공하자등 분쟁의 원인이 되는 공동주택의 건설과 관리제도의 부재가 내재되어 있는 관리현장에서 입주자등의 민원처리 책임자로서, 직무수행과 분쟁의 공정한 중재를 위하여, 원만한 성품과 탁월한 조정능력을 갖추어야 한다.
1. 관리소장은 신언서판(身言書判)하고 정심(正心)하여야 한다.
가. 첫째 : 身은 곧 신체적 조건을 말한다.
신(身)은 넓은 의미를 갖는다. 신체가 튼튼해야 하고, 풍체(風采)가 훌륭해야 하며, 인상이 좋아야 하고 음성이 낭랑해야 하며, 걸음걸이가 당당해야 하고 또한 태도가 늠름해야한다.
관리소장은 직원과 입주자들에게 위엄(威嚴)과 동시에 호감을 주어야 한다. 봄바람처럼 따뜻하면서도 가을의 서릿발처럼 늠름해야 한다. 책임자는 직원을 끄는 매력이 있어야 하는 동시에 범하기 어려운 위엄을 지녀야 한다.
우리가 남에게 첫인상을 나쁘게 주게 되면, 그것이 오랫 동안 사라지지 않는다. 첫인상은 좀처럼 변하지 않는다.
나. 둘째 : 言은 표현력, 설득력, 언변력(言辨力)을 말한다.
우리는 그 사람의 말을 듣고 그 인물됨을 가늠하게 된다. 말처럼 중요한 것도 없다. 말은 생각을 담는 그릇이요, 사상을 표현하는 매개체이다.
우리 나라의 속담에도 "힘 센 아들보다도 말 잘하는 아들을 낳아라." "말 한마디로 천 냥 빚을 갚는다." "세 치(寸) 혓바닥이 다섯 자(尺)의 몽둥이를 죽일 수 있다."라고 하였다. 이는 말의 힘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갈파한 말이다. "언(言)은 인(人)이다" 라고 도 한다. 말은 그 사람의 인격과 교양을 표시한다. 말의 힘처럼 무서운 것도 없다.
가슴에서 솟구치는 말은 우리의 심금(心琴)을 울린다. 지성(至誠)에서 우러나오는 말은 우리에게 깊은 감동을 준다. 진정(眞情)의 토로(吐露)는 우리를 감화시킨다. 정열(情熱)을 가지고 외치는 말은 우리에게 큰 감명을 준다. 진실(眞實)의 언어는 우리의 마음을 움직인다. 말에는 무서운 힘이 있다. 한 인간이 다른 인간에게 줄 수 있는 감동력과 영향력 중에서 말의 힘처럼 큰 것이 없다. 지도자는 강력한 설득력을 가져야 하고, 뛰어난 언변력(言辯力)을 지녀야 한다.
관리소장은 동대표등 여러 사람 앞에 나아가서 자기의 의견과 소신(所信)을 조리있고 당당하게 말하고, 남을 설득시킬 수 있는 언변력을 키워야 한다.
다. 셋째 : 書는 지식이요, 문필(력)이다.
書는 지식능력을 평하기도 하지만, 글을 쓰는 문장력을 뜻한다. 책임자는 다방면의 책을 읽고 많은 지식을 쌓아야 한다. 무식하면 남을 지도 할 수 없다. 책임자는 글의 표현력을 가져야 한다. 문장력은 지도자가 갖추어야 할 중요한 요건중의 하나이다.
라. 넷째 : 判은 판단력(判斷力)이다.
우리는 모든 문제에 대하여 올바른 사리판단(事理判斷)을 해야 한다. 무엇이 옳고 무엇이 그른지, 무엇이 중요하고 무엇이 중요하지 않은지,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하고 무엇을 해서는 안 되는지를 바로 무엇을 해서는 안 되는지를 바로 알아야 한다.
올바른 판단에서 올바른 행동이 나오고, 올바른 행동에서 올바른 결과가 생긴다. 그릇된 판단에서 그릇된 행동이 나오고, 그릇된 행동에서 그릇된 결과가 생긴다. 그러므로 올바른 사라판단 처럼 중요한 것이 없다.
일의 성패(成敗)는 사물에 대하여 올바른 판단을 하느냐? 못 하느냐?에 의해서 결정된다. 사리판단은 머리의 문제라기보다도 인격과 양심의 문제이다. 인간은 사리사욕(私利私慾)의 노예가 되면 이성(理性)의 감각이 흐려지고 양심의 판단이 마비되고 만다.
책임자는 우리는 욕심의 종이 되지 않아야 한다. 광명정대(光明正大)한 정신의 소유자가 사리를 옳게 판단할 수 있다. 우리의 마음에 사악한 생각을 품지 않아야 한다. 사심(私心)을 없애는 것처럼 중요한 것도 없다. 사리판단에는 또한 경험이 필요하다. 인생과 사회의 풍부한 경험의 소유자가 지혜로운 사리판단을 할 수 있겠기 때문이다. 관리책임자에게는 특히 올바른 판단력과 충분한 경험이 요구된다.
마. 다섯째 : 마음이 곧(正心)아야 한다.
신언서판(身言書判)은 정심(正心)이 바탕이 되지 않으면 아니 된다. 바른 마음이 있어야 인상이 좋아지고, 음성이 낭랑해 지며, 걸음걸이가 당당해야 하고 태도가 늠름해 진다. 또한, 바른 마음속에서 표현력, 설득력, 언변력(言辨力)을 길러야 한다. 마음이 바르지 못하면 거짖말을 하게 되고, 신용을 잃게 된다. 그 이유는 말은 생각을 담는 그릇이요, 사상을 표현하는 매개체이기 때문이다.
글은 지식이요, 문필(력)이다. 책임자는 바른 사고와 생각을 문장으로 표현하는 것은 지도자가 갖추어야 할 중요한 요건중의 하나이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이 편향되지 않은 사시의 시각으로 외골로 가지 않은 공평무사한 사리의 분별과 판단이다.
올바른 정신속에 올바른 판단이 나오고, 올바른 판단에서 올바른 행동이 나오고, 올바른 행동에서 올바른 결과가 생긴다. 무릇 그릇된 판단에서 그릇된 행동이 나오고, 그릇된 행동에서 그릇된 결과가 생긴다. 그러므로 올바른 사라판단 처럼 중요한 것이 없다.
사리판단은 머리의 문제라기보다도 인격과 양심의 문제이다. 인간은 사리사욕(私利私慾)의 노예가 되면 이성(理性)의 감각이 흐려지고 양심의 판단이 마비되고 만다.
우리는 인간의 심성을 분석함에 있어 理의 바탕인 4단(인(仁) 의(義) 례(禮) 지(智))과 氣의 기초인 7정(희(喜)·노(怒)·애(哀)·구(懼)·애(愛)·오(惡)·욕(慾))이 상호 호승함에 반드시 믿음(信)이라는 가정이 필요 하듯 신언서판은 정심이 라는 올곧은 자세가 바탕이 되어야 한다.
2. 조직관리에 필요한 풍부한 위기관리 능력과 리더쉽 & 통찰능력이 있어야 한다.
상사인 리더들이 부하들에게 끼치는 영향력도 크지만, 그에 못지않게 부하들에 의하여 리더들이 잘못된 영향을 받아 의사결정을 그르치는 경우가 있음을 경계하라. 신뢰하되, 확인하라. 확인을 방치하다, 부하 직원으로 인하여 곤란에 빠지는 경우가 있다.
가. 비전을 계속 유지하고, 가치를 정면에 내세우고 목적을 중심에 두도록 하라.
나. 사람들은 의견이 다르다는 사실을 명심하라. 대부분의 사람들은 의견을 갖기는 지나칠 정도로 빠르게 하지만, 그것들을 포기하기는 지나칠 정도로 느리게 함을 기억하여야 한다.
다. 진실을 말하는 사람들과 친분을 깊게 하라. 인기가 없는 또는 불유쾌 하든 간에, 당신이 들어야 할 필요가 있는 것을 당신에게 말하는 신뢰 할 수 있는 사람이 당신 주위에 있는 가를 확인하라.
라. 만일 당신이 자신에게 했을 것처럼 하라. 부하들은 당신이 말하는 것 보다는 오히려, 당신이 행하는 것을 본다. 당신의 부하들이 자신들의 행동에 대하여 명확한 한계를 갖도록 당신의 팀을 위한 좋은 윤리적 분위기를 조성하라.
마. 당신의 직관을 귀중히 하라. 만일 당신이 남의 장단에 춤을 추고 있다고 생각한다면, 아마도 옳을 것이다.
바. 권한을 위임하라, 그러나 의무를 버리지 말라. 통제의 공유 및 스탭에게 권한위임이 중요하다. 그러나 결과에 대한 궁극적인 책임은 당신에게 있음을 잊지 말라.
사. 항상 조직을 살아서 움직이게 하라. 운명을 조정하는 것은 나 자신이다. 행복과 불행은 내 마음속에서 만들어 진다. 주어진 여건에서 적극적인 자세를 가져라. 불행은 행복의 발판으로 삼아 장애를 극복하라.
3. 관리소장은 관리책임자로서 솔선수범하는 자세와 미래에 대한 목표와 확신을 너그러움과 애정을 겉 들여 확실하게 심어 주어라
가. 변하고자 하는 자 그는 보호 받게 된다.
(1) 자세: 상대의 마음을 훔치고자 하는 도둑이 세상을 바꾼다.
(2) 새로운 고객(입주자)의 가치는 고객의 마음을 훔쳐야 산다.
* 미충족욕구: 불편하고, 아쉽고, 가려운!
* 잠재욕구 : 재미있고, 유쾌하고, 심지어 나(고객)도 모르는?
(3) 고객가치 창조의 3단계
(가) 감수성 : 재미, 감동, 개성, 웰빙등 고객이 중요시하는 가치를 민감하게
알아차려라.
(나) 상상력 : 새롭고 기발한 방법을 고안하라.
1) 더 좋은 것 보다, 맨 처음 것이 났다.(고객에게 각인이 된다.)
2) 마시는 요구르트 → 떠먹은 요구르트 → 바르는 요구르트
(다) 실험정신: 무한한 인내, 몰입, 집중력으로 실패를 불사하며 추구 목적
달성을 구현하라.
나. 감수성 키우기 4대 포인트
(1) 인재와 조직문화를 활짝열자.
(2) 과감한 새로운 가치만들기에 도전하자.
(3) 가치 켄셉을 이해하고 활용하자.
(4) 기술보다 먼저 마음의 자세를 가다듬자.
다. 가치의 개념을 이해하고 활용하자.
(1) 남다른 가치의 개념차별화를 만든다.
(2) 비즈니스의 개념: 경쟁차별화의 원천
(가) 입주자의 마음에 다가선다.
(나) 감수성을 자극하여 상상력을 유발한다.
라. 위대한 가치의 창조는 마음을 훔치는 사람만이 할 수 있다.
(1) 대량맞춤 : 고객의 마음대로 우리는 맞추어 준다.
(2) 나만의 특별 함 → 고객에게 나만의 얘기 꺼리 제공
(3) 스피트 → 고객의 시간은 돈이다.(음식점등)
(4) 원 & + → 빵을 구우면서 우유를 데운다.
* 수도를 고치며 난방시설도 점검하여 준다.
(5) 엔돌핀의 가치를 이해하고, 다양한 엔돌핀으로 조직원과 고객을 만족시켜
야 한다.
마. 관리소장이라는 브랜드가치 제고(고객만족의 3요소)
(1) 고 객 : 선택.결정을 할 것인가?(3초에서 7초사이 결정)
(2) 이미지 : 관리주체에 대한 신뢰성, 안정성, 인지도
(3) 상 품 : 관리주체의 상품인 서비스의 품질, 시선쾌적성, 사용편리성을
심어라
(4) 서비스 : 인적응대, 정보제공, 각종이벤트를 통하여 실천
바. 입주자 불만사항 및 민원처리
가. 민원처리업무(직원들의 접점을 활용 - 직원들의 몫)
(1) 민원처리의 4대 기본원칙
(가) 친절접수-> 시간약속-> 명확.신속조치-> one서비스 -> 불편확인
(해피콜)
(나) 1회 접수로 즉시조치, 완료토록 한다.(한가지 민원으로 반복 연락이
없도록)
(다) 시설물고장등 민원이외 생활불편민원도 포함한다.
(라) 고객(주민)이 짜증을 내거나 화를 내어도 정중히, 차분히 응대한다.
사. 민원세대 방문시 예절
(1) 세대방문시 예절(숙지) 및 미소짖기 연습 후 방문
(2) 복장, 명찰, 명함소지(민원실명제)
(3) 실내화, 빗자루, 쓰레기받이 지참
(4) 출동공구함 항상비치, 무전기확인
4. 주민 분쟁중재와 직무수행에 필요한 해박한 법률지식과 이견을 조정하는 능력
5. 주택관리업무 처리를 위한 행정수행능력 및 문서의 작성과 처리능력
6. 회계업무 처리 및 통제와 인사.노무 관리능력
7. 시설관리를 위한 기술능력과 문제해결을 위한 분석력이 있어야 한다.
다양한 기술자격증과 관련지식의 확보를 통한 건축구조역학, 건축설비, 건축법. 시설물의 안전관리에 관한 특별법, 소방법, 승강기제조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전 기사업법령의 숙지와 입주자관리, 리모델링, 시설관리 (1.시설관리일반, 2.건물관
리), 설비관리, 안전관리, 환경관리업무의 습득과 이해 및 확인.감독 및 작업 지
휘, 감독
8. 주민 민원해소를 위한 서비스정신이 바탕이 된 대 주민민원 처리자세가 필요
가. 관리자로서의 자세
(1) 전시행정에 치중(주민이 눈으로 보고 느낄 수 있도록)
(2) 각자 본인이 하는 직무수행에 따라 하는 일에 대하여 주간순찰 및 확인점검
코스를 요일별 점검장소를 달리하여 시설 전체를 확인.점검할 수 있어야 한
다.
(3) 요일별 동별로 크로스 체크가 가능하도록 중복되지 않게 코스를 정한다.
(4) 단지의 관리개선을 위한 청사진이 주민의 눈에 보이게하라.
(5) 주민에게 일하는 직원으로 각인이 되게하라
(6) 긴급상황 발생시 대처요령 구체적으로 지시하고, 지침을 근무장소에 부착
하도록 지침서를 줄 것.(강.절도 및 인명사고와 화재발생사고 대처요령등)
(7) 전 직원이 일일근무 싸이클을 확보하여 실시(이를 직무명세서라 한다.)
나. 관리직원의 자세와 단지차별화
(1) 외형적 : 직원의 신체관리, 복장, 명찰, 명함
(가) 신체관리 : 외모를 항상 청결히 한다.
(나) 복장통일 : 언제나 단정, 깨끗이 세탁
(다) 회사마크.명찰 : 본사에서 일괄 통일제작
(라) 민원실명제 실시
- 명함 : 전직원 명함지급
- 세대민원 방문시 방문예절에 따라 명함 제시
- 사무실 정리정돈, 책상위 정리, 깔끔하게 유지
(2) 행동적 : 전화예절, 고객접대요령, 세대방문시 민원처리 요령 및 언행
(가) 우리의 상품은 "서비스"로 친절이 기본이다.
마인드 전환과 습관화된 언행의 연습이 계속적으로 필요함
(나) 전직원 고객(주민)과의 접점시 언어, 행동의 통일된 규격화
(3) 업무적 : 민원의 종류분석 및 대처요령, 업무보고사항,
안전점검 및 기록유지 사항, 행정처리 결과 결재 및 서류관리 모든 직원은
표준화된 직무교육을 실시하여 전직원 개인별 통일된 업무지침 및 이에
수반된 스케줄 및 일상 업무순서도와 직무명세서를 만들어 둘 것
다. 입주고객을 위한 이벤트행사
라. 입주자 불만사항 및 민원처리
(1) 민원처리의 4대 기본원칙
(가) 친절접수-> 시간약속-> 명확.신속조치-> one서비스-> 불편확인(해피콜)
(나) 1회 접수로 즉시조치, 완료토록 한다.
(다) 시설물고장등 민원이외 생활불편민원도 포함한다.
(라) 고객(주민)이 짜증을 내거나 화를 내어도 정중히, 차분히 응대한다.
마. 소홀하기 쉬운 민원형태의 처리지침
(1) 못밖아주세요. : 방문시간 약속 직접처리- 공기구 대여 없도록(사고)
(2) 전등(전구) 좀 끼워주세요: 전구를 구입하고 다시 연락주십시오.
(3) 방안의 가구를 옮기는데 도와주세요: 2~3명이 동시 방문
(4) 세면대가 막혔어요. 뚫어주세요: 머리카락등 주의안내 및 자가청소 방법안내
(5) 양변기에 물이 안내려가요 : 칫솔, 생리대, 장난감등 주의 안내
(6) 현관문이 잠겼어요. 열어주세요: 주의점 안내
(7) 어디(장소지적)에 누가 오물을 쏟아서 더러워요 : 연락받은 직원이 책임지고
처리완료 한다.
(8) 아이가 아직 안들어 왔어요: 6세이하 안내방송, 이상은 다시 한번 찾아보세
요. 그래도 안 왔다면 직원들 출동
(9) 개를 잊어 버렸어요: 조치불가(개인적 처리 유도)
(10) 집안에 000이 고장났어요. 고쳐 주실 수 있어요.등 기타 세대의 사항은
세대에서 자재를 구입하고 다시 연락주시면 교체해 드리겠습니다.
바. 다발적인 민원형태
(1) 여러 번 하자보수 요청을 했는데도 왜, 안와요?
(2) 민원 요청을 했는데 왜, 안와요? 왜, 약속시간을 안지켜요?
(3) 관리실에서 전화를 불친절하게 받아요.
(4) 전화를 해도 왜, 안받아요? 특히, 야간에 안받아요?
(5) 경비가 불친절 해요.
(6) 불법주차 단속을 왜, 안 해요.
(7) 청소가 잘 안되고 있어요.
(8) 관리비가 비싸게 나왔어요.
(9) 웃집 쿵쿵하는 소음 때문에 시끄러워요. 무슨 조치를 해주세요.
(10) 개가 짖어서 잠을 못자겠어요.
(11) 위층에서 세탁을 하는지? 거품이 역류해요.(1층세대민원)
(12) 0000(동사무소, 중국집, 학원, 약국등) 전화번호가 몇 번
사. 민원세대 방문시 예절
(1) 세대방문시 예절(숙지) 및 미소짖기 연습 후 방문
(2) 복장, 명찰, 명함소지(민원실명제)
(3) 실내화, 빗자루, 쓰레기받이 지참
(4) 출동공구함 항상비치, 무전기확인
아. 민원처리시 숙지사항
(1) 세대에 설치된 시설물 파악 및 작동법등을 사전에 숙지 : 전기, 설비,
영선 관계없이 전천후 직무교육
(2) 관련 하자보수 업체 비상연락망 확보 및 확인
(3) 소모자재 및 소모품 구입처 확인 : 필요시 세대에 구입 방법 안내
(4) 인근 생활편의 시설의 정보확보 및 전화번호 안내
9. 연령적으로 45세에서 50세 사이의 장년을 선호한다.
관리소장의 작업은 평생의 직업이 아니다. 그 시대는 이미 지나고 있다. 주택관리사(보) 합격자의 배출이 증가하고, 동대표들이 젊어지다 보니, 동대표보다 고령의 관리소장을 싫어한다. 그리고 너무 노련한 관리소장도 뻣뻣한 관리소장도 싫어한다. 단지의 규모에 따라 관리소장의 업무의 역할이 달라진다.
가. 대규모단지는 조정과 행정력 및 법률지식이 탁월한 사람을 선호하고, 소규모 단지는 기술이나, 경리업무를 겸직할 사람을 선호한다.
나. 고급주택은 고급인력 및 서비스맨 형을 선호하고, 소형주택이나 노후화된 단지에서는 부지런하고 직원들과 같이 일하는 스타일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다.
10. 주민의 정서와 호흡을 같이하는 자질이 필요하다.
인간은 본능적으로 부유하고 가진 자는 자신의 권위를 인정하여 주고 자신에게 복종하기를 바라고 가난하고 헐벗은 자는 자신을 사랑으로 감싸 줄 것을 갈망한다.
따라서, 고수익자로 분류되는 부유층이라 칭하는 주상복합과 중대형평수에 거주하는 자는 자신의 권위의식과 본인의 생각을 버리려고 하지 하지 않고, 일단 틀렸다.고 하더라도 이를 바로 인정하려 하지 않는다. 경제적이 불이익 보다.는 자신의 권위의식과 개인적 생활이 침해당하는 것을 싫어 한다.
또한, 저소득층이 많이 거주하는 서민층이 거주하는 소형평수와 낡은 주택에 거주하는 자는 혹시 자신이 불이익을 당하지 않나 하여 의혹의 시선으로 생각하고 자신의 생각이 잘못되고 있지 않나 불안 해 하고 있다.
따라서, 권위보다는 자신을 챙겨 주고 알아주기를 바라면서도 조그마한 불이익도 감수하지 못한다. 입주자의 갈등과 분쟁의 원인이자 대표회의 내부의 갈등의 가장 큰 원인이 가진 자와 갖지 못한 자, 점령한 자와 피점령 자, 피해 자와 가해자 라는 <틈사이 라는 사고의 차이> 여기에 기인한다.
입주자대표회의 구성원과 관리소 직원과의 갈등도 이와 유사할 것이다. 틈만 나면 관리소 직원과 관리소장의 집행에 대한 불만과 의혹이 기초된 교체요구....
가진 자와 갖지 못한 자, 점령한 자와 피점령 자, 피해 자와 가해자 라는 <틈사이 라는 사고의 차이> 두 집단의 사고의 틈사이 라는 갈등을 해소하여야 한다. 민심은 천심이라 하였다. 민심이란 기운이 일면 사물을 움직이게 하고 기운은 솟아 호승하니 어찌 하늘이 답하지 않겠는가?
<3> 결어(취업과 살아남기)
주택관리사는 관리소장으로서 기본적인 자질이 준비된 자 중에서 선발되어야 한다.는 결론을 내린다. 따라서,
☞ 관리소장은 면접시 호감가는 첫인상이 핵심
1. 거울을 보고 표정 연습을 하라.
얼굴에 가장 먼저 드러나는 것은 표정이다. 그래서 말하는 내용이나 목소리보다 더 강한 영향력을 끼친다. 항상 다정하고 부드러운 표정과 미소 짓는 습관을 길러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평소 거울을 자주 보고 표정관리 연습을 하자.
2. 반듯한 자세는 자신감의 표현이다.
엉덩이에 힘을 주고 어깨를 쭉 편 채 당당하게 걷자. 바른자세는 자신감의 표현이자 상대방에게 대화의 즐거움을 주는 태도다. 고개를 똑바로 들고 턱을 자연스럽게 한 후 시선을 정면에서 약간 아래를 향하게 한다.
3. 자기소개를 자세히 하라.
자기소개는 첫 만남에서 흥미로운 대화를 이끌어낼 수 있는 매개체가 된다. 처음의 인사를 통해서 자신의 직장과 직무에 대해서 또한 현재의 만족도에 대해 구체적으로 하는 일을 말해주는 것이 좋다.
4. 웃는 얼굴에 침 못 뱉는다.
웃는 얼굴은 상대방에게 편안함을 심어주고 신뢰감을 얻게 해준다. 아무 때나 웃으면 곤란하지만 미소 짓는 법을 연습하고 웃음을 남발하지 않도록 수위조절을 잘해야 한다. 얼굴 전체에 밝은 표정이 드러나도록 미소를 지어야 한다.
5. 목소리는 제 2의 얼굴이다.
좋은 목소리에서 신뢰감을 얻는 사람도 많다. 목소리를 잘 가꾸려면 바른자세에서 복식호흡을 한다. 주변 환경을 쾌적하게 유지하고 성대에 수분을 유지하기 위해 물을 충분히 마신다.
6. 밝고 명랑하게 인사하자.
사람을 만날 때는 항상 밝고 상냥하게 인사하자. 먼저 인사를 잘하는 것만으로도 상대와의 대화수준을 변화시킬 수가 있다. 누구라도 먼저 인사하면 그에 응답할 수밖에 없다.
7. 시선을 맞추고 눈으로 대화하자.
대화를 할 때는 항상 상대방을 바라보며 하자. 시선을 맞추는 것은 상대방의 이야기에 집중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다. 상대방의 눈을 빤히 쳐다보기보다는 전체를 주시하는 가운데 눈 밑에 초점을 두는 것이 펀하다.
8. 내 몸에 가장 잘 맞는 옷을 입자.
값비싼 옷보다는 자신에게 어울리는 옷을 입자. 피부색이나 얼굴 모양, 체격등과 맞지 않는 옷차림은 매력을 반감시킨다. 때와 장소에 맞는 적절한 옷차림으로 편한 복장으로 차려 입는 것이 자연스럽게 보이는 비결이다.
9. 먼저 손을 내밀자.
사람과 만남에 있어서 악수는 첫번째 과정이며 유일한 신체적 접촉이다. 올바른 악수법은 손바닥을 위나 아래로 하지 말고 곧장 손을 내미는 것이다. 흔히 상대에게 손만 내미는 사람들이 있는데, 상대를 거머쥐는 손에 조금의 힘을 가하는 것이 좋으며, 한두 번 절도 있게 흔드는 것도 괜찮다.
10. 상대의 이름을 부르자.
누군가가 자신의 이름을 기억해주는 것만큼 기분 좋은 일도 없다. 그것은 상대로 하여금 적어도 단순히 의례적이거나 자신이 스쳐지나가는 사람은 아니라는 느낌을 받게 해준다. 상대에게 정신을 집중해서 그의 호칭이나 이름을 반복해 말하는 것이 관심을 갖고 보게 하는 방법이다.
기본적으로 머리나 복장이 단정
머리는 깔끔하게 반스포츠나 상고 스타일로 하는게 좋고요.
빡빡머리나 묶는 머리는 절대 안된다.
여성이라면 단발머리나 약간쳐서 다듬은 머리가 깔끔해보이고 좋습니다. 복장은 당연히 정장
여러가지 예상질문을 만들어서 그것을 외우고 연습해야 합니다.
면접이 준비된 연극이라는 말이 있듯이 많이 준비하고 연습하면은 별어려움 없을 것
면접관들이 자주하는 질문유형 몇가지가 있는데...
① 이쪽 관련 직업에 오게 된 동기는?
② 가족관계가 어떻게 되는지?
③ 어렸을 적에는 성적이 어느 정도였는지?
④ 지금 집에서는 무엇을 하는지? 계획표정도?
⑤ 아르바이트 경험이나 다른 곳에서 일한 경험은 얼마나 있는지?
(이것은 많을수록 좋죠. 경험 있는 사람을 우대하듯이)
⑥ 인간관계는 어떻게 되는지? 뽑힐 가능성이 높아지겠죠?)
⑦ 대학교는 어디 나왔는지?
⑧ 자신의 꿈과 야망은 무엇인지?
⑨ 자신의 성격에 대해서 설명해본다면?
⑩ 이쪽 분야에서 어떤 것이 가장 자신이 있는지?
그리고
① 복장단정
② 항상 웃는 얼굴
③ 인사
인사 ☜ 이거 명심하세요. 만약에, 면접이 잘 안 됐다.고 하더라도
자리에서 일어난 다음에 바로 나가시지 말고 정중하게 90도 각도로 인사하면서 "감사합니다"라는 말 정도하면 플러스 될 게 있습니다.
처음에 들어왔을 때도 자리에 앉기 전에 허리 굽혀 인사하시고요.
예의바른 사람을 좋아한답니다.
첫인상이 가장 중요한 것 같아요,
인사담당자들은 7초안에 결정을 한다고 합니다.
많은 사람을 면접하자면 많은 시간을 할애할 수가 없습니다.
제가 보아왔던 회사에서 가장 훌륭한 인재는 언제난 긍정적으로 사고하는 사람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그런 사람들이 조직의 분위기를 쇄신시키고 보이지 않는 기회들을 찾아내는 힘을 만들어냅니다. 그래서 요즘 긍정적 사고에 대한 책들이 많이 나오는 것 같기도 합니다. 그래서 면접에서는 반드시 부정적인 사고를 하는 사람이라는 인식보다는 언제나 긍정적인 사고를 하는 사람이라는 믿음을 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그래야 딱딱한 면접도 부드럽게 풀어갈 수 있다고 봅니다.
면접을 보면서 굉장히 짜증이 났던 경험을 떠올려보면 정확하지 않는 논리를 가지고 장황하게 분위기를 끌어가는 사람이었던 것으로 기억을 합니다. 그래서 아는 것과 모르는 것을 분명히 해서 이야기를 이어가는 것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때론 모르는 것은 한번 면접자에게 검증의 단계를 슬쩍 거쳐보는 것도 방법일 수 있구요.
◈ 좋은 인상을 주기 위한 자세
제가 첫 직장에 들어갔을 때만 해도 글씨 잘 쓰고 예의 바르고 항상 겸손하면 대부분 인정받고 잘 살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2000년도 들어서는 그것보다는 해당 분야에 대한 참신한 인사이트가 젤 중요한 것 같습니다. 가령 내가 금융전문가를 하고 싶다고 할 때 앞으로 왜 금융시장이 어떻게 될 것 같고 어떤 전문가의 길을 걷고 싶은지, 생황속에서 금융은 어떤 방식의 서비스로 진화를 할 수 있을지, 인터넷이나 모바일이 금융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등...지원한 분야 대한 참신한 신입사원이 보는 시각이 매우 중요합니다. 인터넷분야 같이 급변하는 곳은 더더욱 그럴 겁니다.
그리고 보통회사에서 채용을 하면서 겪는 가장 큰 어려움은 어렵게 채용을 해서 1년정도 정규사내 교육을 시켜 겨우 일을 할 만한 단계가 직장경력 3년차 정도 되는데 이럴 때 직원들이 이직을 많이 합니다.
왜냐하면 남의 떡이 커보이기도 하고 이때 다른 회사에서 가장 좋아할 만한 년차의 인재이기 때문에 이직의 기회가 많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채용시 이 사람이 이직을 할 가능성이 높은지 아닌지에 대한 테스트를 반드시 하게 되는데 이때에 가장 중요한 것은 왜 내가 이 일을 해야하고 10년이 지나서서 변치않을 목표나 포부가 확고하다는 인식을 주어야 합니다. 그리고 실제 이런 사람들이 회사에서 성공을 많이 하는 것 같습니다.
◈ 단정한 몸가짐은 청결함·신뢰함
상대에게 좋은 인상을 주는 것 (외견=단정한 몸가짐)으로는 청결함, 고상함, 신중함, 신뢰감, 知性 등이 있다. 복장은 자신의 개성과 이미지를 잘 전달할 수 있는 것으로 고르면 좋다. 복장에서도 우선 청결하고 깔끔해야 하며, 너무 화려하거나 튀지 않도록 한다.
남성는 동료들과 조화를 이루면서 능력을 발휘할 수 있다;는 점을 보여주어야 한다. 따라서 능력이 있어 보이고, 성실하고 부드러운 이미지를 표현하는 것이 좋다.
# 헤어 · 청결함이 우선
· 흐트러진 곳 없이 깔끔하게 손질했는가
# 넥타이 · 양복과 알맞게 조화를 이루는가
· 비뚤게 매지는 않았는가
# 상의 · 자신의 체형에 잘 맞는가/ 색상이 잘 어울리는가
· 화려하지는 않은가
· 얼룩 및 먼지는 없는가
# 가방 · 모양이 흐트러지지 않았는가
· 양복과 어울리는가
# 얼굴 · 눈은 충혈되어 있지 않은가
· 수염은 깔끔하게 깎았는가
· 치아는 청결한가
# 와이셔츠 · 셔츠 깃과 소매는 깨끗한가
·깔끔하게 다림질되어 있는가
# 바지 · 단정하게 다림질 되어있는가
·바지 길이는 적당한가
# 구두 · 색상과 모양은 전체적인 조화에 적합한가
·깨끗하게 닦여 있는가 (구두굽이 갈려있거나 찢겨있어서 보기
흉하지는 않나?)
여성의 경우 개인적인 아름다움도 중요하지만 동료들과 조화를 이루면서 능력을 발휘할 수 있다는 점을 보여주어야 한다. 따라서 성실하고 부드러운 이미지를 표현하는 것이 좋다. 또한 섹시함보다는 깨끗하고 신선한 이미지 메이킹이 필요하다.
정장으로 <감색>을 선호하는 이유는 지성적으로 신뢰감을 주는 색이기 때문이지만 깔끔·단정하게 입었는가가 가장 중요하고 색상은 반드시 감색이 아니라도 좋다.
적극적이고 야무진 인상을 주는 것으로는 진한 색상이 좋지만 사람에 따라서는 안색이 어두워 보이므로 자신에게 어울리는 색상을 고른다.
여름 같은 더운 시기에는 시원해 보이는 회색도 좋다. 베이지 등의 파스텔 컬러는 상냥하고 여성스러운 분위기로 얼굴생김새와 표정이 굳은 사람에게 권한다.
# 얼굴 ·눈은 충혈되어 있지 않은가
·피부 손질을 하여 청결하고 건강한 인상을 주는가
·화장은 화려하지 않은가
·치아는 청결한가
# 머리 ·청결하고 단정하게 손질했는가
·자신의 얼굴형에 잘 어울리는가
·앞머리가 눈을 가리지는 않는가
·헤어 악세사리가 화려하지 않은가
# 상의 ·색상과 소재는 적당한 가
·얼룩과 먼지는 없는가
·셔츠 깃과 소매와 깨끗한가
# 스커트 ·얼룩은 없는가
·길이는 적당한가 .스커트 단이 풀려서 실밥이 나와있지는 않나?
# 구두 ·색상과 모양은 적당한가
·깨끗하게 닦여있는가
# 브라우스 ·얼룩·주름·더러운 곳은 없는가
·다림질이 되어 있는가
# 핸드백 ·모양이 흐트러지지 않았는가
·복장과 조화를 이루고 있는가
# 스타킹 ·색상은 적당한가
·올은 나가지 않았는가
직종별 메이크업과 의상첵크!! |
취업의 성공을 원한다면...
요즘같이 취직하기 힘든 세상에 증명사진을 찍으면서 하나라도 더 남보다 신경을 더 쓴다면, 그 만큼 경쟁자들보다 한발 앞서가지 않겠습니까.
일반 사무직
회사에서는 개인의 능력도 중요시 하지만 그룹의 조직유지에도 많은 신경을 쓰고있습니다. 개인의 능력이야 그사람이 가지고 있는 성격표를 보면 쉽게 알수가 있고 증명사진을 통해 그 사람의 됨됨이를 가늠해 보게 됩니다. 성적이 좋다면 이 사람의 인간성을 어떤가..
면접이 있기전에는 오로지 증명사진을 통해서만 평가가 가능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일반 사무직을 지원하시는 분은 가장 무난하게 보이는 증명사진을 필요로합니다.
머리는 단정하게, 복장은 검은색 정장보다는 무난한 회색계통의 정장이 좋습니다. 넥타이도 현란한 무늬는 곤란하겠지요(회색계통의 정장이 입은사람이 그렇지않은 사람보다 성공확률이 훨씬 놉다고 합니다. 회색계통의 의상은 사람을 편하게 느끼게하는 색이기때문에 그럴것 입니다.)
사진 중에 젤루 뚱해 보이는 증명사진…
실물은 괜찮은데 사진만 찍으면 이상하게 나온다고 불평하신다면 이것부터 하나하나 체크해보세요! 훨씬 자연스럽고 친근한 모습의 자신을 사진속에서 분명히 찾으실 수 있을겁니다.
1. 스튜디오의 선택이 중요합니다.
증명사진도 여유를 두고 헤어스타일이나 심신의 상태가 안정적일 때 촬영하는 것이 좋습니다. 스튜디오 선택도 너무 값이 싸거나 장비, 시설 등을 꼼꼼히 따져보아야 합니다. 너무 싼 값에 증명사진을 찍고 보니 얼굴의 잡티며, 어두운 얼굴모습까지…맘에 안드신 경험 많으시죠? 싼 게 비지떡. 한번을 찍어도 투자한 만큼 이쁘게 나올 수 있다는 거 있지 마세요.
2. 이런 옷을 입으세요.
너무 화려하거나 가벼워 보이는 의상은 피하는 것이 좋으며 깔끔한 정장풍의 의상이 무난합니다. 색상 또한 원색의 의상, 무늬가 요란한 의상 등의 피하시고 얼굴을 부각시킬 수 있는 단색의 의상이 좋습니다.
3. 이렇게 화장하세요.
야외에서 사진을 찍을 경우에는 약간은 진한 색조화장이나 붉은 톤의 립스틱색상이 생기있고 화사하게 보입니다. 하지만 스튜디오안에서 찍는 증명사진은 절대 금물! 컨실러를 이용해 잡티를 살짝 먼저 가린 후 투명하고 자연스러운 피부화장을 하십시오. 아이새도는 브라운 계열로 차분하게 표현하고, 립스틱은 베이지 혹은 브라운 계열로 마무리 해주세요. 자연스러움이 생명입니다.
4. 촬영 전에는 반드시…
사진촬영 전에는 얼굴의 근육을 풀어 주시면 좋습니다. 예전의 증명사진을 보면 모든 사진이 딱딱히 굳은 표정으로 나와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약간의 미소만 아니, 흐뭇한 표정만 지어도 확실히 다른 사진이 나올 수 있는데 말입니다. 그래서 꾸며지지 않는 자신만의 미소를 연습하는 것이 좋습니다.
5. 자신의 콤플렉스는 과감히!
사진을 찍기 전 자신의 콤플렉스를 미리 사진사에게 이야기 해주는 것도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한쪽 눈이 작다든지 볼 살이 너무 나왔다든지 하는 것들을 말입니다. 물론 많은 사진가 들은 미리 촬영 대상자들과 대화를 나누면서 그러한 점들을 미리 파악을 하지만 행여나 지나쳐 버리는 실수를 할 수도 있기 때문이죠.
아나운서 메이크업 전문업체 touch4u
http://cafe.daum.net/touch4u
회사에서 잘리지 않는 사람들은 이런 유형!
경기침체로 구조조정이 잦아지면서 불안해하는 직장인들이 늘고 있어나고 있습니다. 인력구조 조정에 나서는 기업들이 늘고 있으나 회사에서는 반대로 붙잡고 싶은 인재가 동시에 존재합니다.
이번에는 제가 실제로 회사생활을 하면서 경험한 붙잡고 싶은 인재유형에 대해 얘기해보고자 합니다.
사실, 능력이 있거나 백이 있으면 그것만큼 든든한 후원자가 없겠지만, 제가 관심이 있는 부분은 이런 사람들의 유형 이외에 회사에서 어떠한 유형의 사람들을 붙잡고 싶어 하는지에 관한 내용입니다. 물론, 어느 회사나 기본적으로 자질과 능력은 보겠지요. 여기에 한가지 중요하게 보는 것 한가지가 있습니다.
어쨌거나 회사도 하나의 조직사회이므로 아무래도 조직생활을 오래하면서 조직의 질서나, 조직에 잘 적응할 수 있는 관리능력이 중요하게 요구되기 때문에 그러한 능력을 공통적으로 보는 것 같습니다.
아무리 뛰어난 능력자라 하더라도, 그 사람이 지닌 능력은 기존 관리경험을 바탕으로 한 조직관리 능력과 대체될 수는 없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단순히 성실한 유형도 아니고 능력만 있다고 되는 문제는 아니라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심지어 탐지견들도 탐지능력이 떨이지면 대체 가능한 다른 탐지견으로 곧바로 교체되는 것이 냉정한 현실인 것 같습니다.
<회사에 따라 필요한 인재유형 분석 필요>
암튼, 회사에서는 중간관리자급 이상으로 갔을 때는 상황이 달라지는 것 같습니다. 경영자 마인드를 갖춘 관리능력과 경험이 훨씬 더 중요할 수도 있겠다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오늘 한 취업사이트 설문조사를 보니 인사담당자 10명 중 8명은 이직하려는 직원을 붙잡아 본경험이 있고, 붙잡은 인재 유형 1위로는 ‘성실형인재’라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좀더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붙잡은 인재 유형
1위는 주어진 일은 밤을 새워서라도 마치는 ‘성실형 인재’(26.4%)
▲ 업무 전문성이 뛰어난 ‘프로패셔널형’ (19.8%)
▲ 업무 시야가 넓고 전략수립이 가능한 ‘기획형’ (16.6%)
▲ 문제마다 적절한 해결책을 제시하는 ‘해결사형’(11.2%),
▲ 귀찮고 궂은일도 도맡아 하는 ‘솔선수범형’ (6.4%) 등의 순서로 조사
하지만, 중간관리자급 이상으로 볼때는 상황이 충분히 달라질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회사여건이나 문화, 조직의 특성등 너무도 다양하기 때문에 단순히 성실함만 가지고 판단하기는 어렵기 때문입니다.
<회사가 붙잡는 멀티형 인재와 네트워크형 인재>
제가 생각하는 회사가 붙잡는 사람들 1%는 바로 멀티형 인재 유형입니다. 자신의 직무기술이 전문적이라는 뜻은 한편으로 업무지식의 범위가 좁다는 문제도 동시에 내포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회사에 A+라는 업무를 전문적으로 해내는 A라는 사람과, A+B+라는 업무를 동시에 할 수 있는 B라는 사람을 놓고 구조조정을 해야 한다고 한다면 누구를 선택할 까요?
당연히 비용을 줄이는 요즘 같은 불황에는 A+ 업무와 B+업무를 동시에 처리할 수 있는 사람을 남겨두는 것이 회사입장에서는 훨씬 효율적인 인건비 운영이 될 수 있습니다. 자신의 기술을 대체할 수 있는 예비 인력은 널려 있지만, 그 외에 다른일들까지도 복합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멀티형 인재는 소수에 지나지 않습니다.
따라서 이런 유형의 인재가 회사에 나가면 타격이 클 수밖에 없습니다. 요즘 같은 때에는 업무영역이 넓고 타부서와 긴밀하게 연계되어 커뮤니케이션 할수 있는 네트워크형 인재도 큰힘을 발휘하는 것 같습니다.
멀티형 인재의 경우에는 그만큼 인력채용이 힘듭니다. 그렇다고, 회사입장에서 각각의 업무들을 전문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인력을 개별적으로 뽑을 수도 없는 노릇입니다. 그래서 네트워크형 인재 혹은 멀티형 인재가 요즘 같은 불황에 잘 견딜 수 있는 인재유형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회사에서 영리하게 일한다는 의미는?>
정말로 단순히 회사에서 성실한 인재를 붙잡을 것이라고 생각하시나요?
Hard Woker가 되지 말고 Clever Work가 되라는 얘기가 있습니다. 곧 단순히 열심히만 일하지 말고 영리하게 일하는 뜻이겠지요. 우선, 영리하게 일하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 지 되돌아볼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회사문화와 조직구조에 따라 다양한 답이 나올 수 있지 않을까요?
여러분의 조직에서는 어떤 인재가 끝까지 살아남는 조직입니까?!
주택관리사의 직업이 취업의 직이 아닌 사업을 할 수 있는 직업으로 전환될 때주택관리사(보)로 살아남게 됩니다.
2009년 10월 24일
김 쾌 식
kskim3210@hanmail.net
공동주거문화연구소장
타워개발 사업지원본부장
주택관리사/ 신지식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