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많이 감사하고 있습니다.
저에게 힘과 용기를 주는 곳을 발견하게 되서요...
그곳은 바로 이 까페입니다.
선생님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보고 있으면 공감이 되면서 마음안에서 긍정적인 에너지가 생깁니다.
이 까페의 모든 선생님들께서 원하는 것이 다 이루어졌으면 좋겠어요^^
저도 모르게 이런 진실한 마음이 생기는 것은 얼굴을 볼 수 없지만 글 속에서 선생님들의 간절함이 느껴지기 때문인거 같아요.
어제부터 휴가입니다.
사실 직장에 일이 많아 공부할 수 있는 시간이 없었어요.
이제 급한일이 마루리 되어 본격적으로 공부하려고요....
날씨가 많이 덥습니다.
시원한 한 주 되세요......^^
첫댓글 대학원 준비나 상담심리대학원의 실제 경험을 말씀 드리고 싶었는데 나가셨네요. 좋은 하루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