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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원의 청촌수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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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 이야기 【윤승원 에세이】 자랑스러운 警友가 보내준 ‘북 콘서트’ 초청장
윤승원 추천 2 조회 103 23.12.04 10:28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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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3.12.04 21:30

    첫댓글 ♧ 네이버 ‘청촌수필 블로그’에서
    ◆ 노래하는 블루빌(네이버 블로그 독자) 2023.12.4. 20:17
    警友가 보내신 초청에 가지 못하시는 마음이
    ‘새악시 볼에 부끄럼같이’란 김영란 님의 ‘시’가
    생각나며 피식 웃어봅니다.
    저도 장거리 운전을 못하여 애로사항이 많습니다
    초청장 보내신 분도 이해하고도 남으실 겁니다
    제복 입으신 분들이 작가들(pro)이 많군요.~^^

  • 작성자 23.12.04 21:31

    ▲ 답글 / 윤승원(필자) 2023.12.4. 21:20
    엊그제 저의 글에도 힘이 되는 격려의 말씀 주셨는데,
    제가 존경하는 원로 학자님께서 참으로 반가워하시는
    답글을 달아 주셨어요.
    <노래하는블루빌> 선생님은 문장이 참 따뜻해요.
    훌륭한 인품이 댓글에서 묻어나요.
    엊그제 댓글에서 친정 아버님을 극진히 모시는 효심에
    크게 감동했습니다.
    오늘도 귀한 댓글로 따뜻한 인정 베풀어 주심에
    깊은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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