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리의 저글링은 질럿을 공격하지만 질럿들이 후퇴를 하면 저그들도 똑같이 후퇴를 하였다.
래리는 단지 성클콜로니가 완성되기까지의 시간을 버는 것이었다. 이 지연시키는 전술은 성큰콜로니가 변환을 다 할때까지 충분한 시간을 제공하였다.
질럿을 공격하는 기능적인 성큰콜로니와 함께 더 많은 저글링이 언덕 아래로부터오고 있으며, 두번째 성큰콜로니가 완성될 쯤에 화이어는 그의 질럿을 후퇴시켰다.
래리는 저글링에게 질럿을 추격하도록 하였다. 프로토스는 안전한 자신의 기지로 돌아가지 않을 수 없었다. 경사진 언덕을 지키고 있는 5마리의 질럿은 저글링을 더 이상 못 오게 할 수는 있었지만 골짜기 밑에 있는 저글링들은 제압을 할 수 없었다. 두 적들은 난국에 빠졌고 두번째 전쟁을 준비하기 시작했다. |
첫댓글 뭔 말이래?
쫌 잼따
죄송합니당.;;; 조금.. 복잡하네요.. 제가 봣뚜.. ^^;;; 다음부터... 더 노력 하겠습니다.
날아봐 혼자왜 쑈하냐 뱅신 ㅡㅡ;
정말 상콤한 엑박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