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차산을 주축으로 산행을 자주하는 매너 나 이미지가 좋은 회원님들만 골라서
좋은 말로 가입시켜, 푸른산에 아주 크나큰 피해를 입힌다는데,
아차산 산행공지를 올리는 “ 미소대장, 티노대장, 운정대장, 시우대장 ”
등 산행공지에 대다수가 참석하는데, 我 田 引 水 식으로 해석하지 말아야 돼며,
우리는 分 放의 의도가 전혀 없으며,
단지,
화장품 PR목적으로 산악회를 구성하여 월 1회 친목 도모 산행을 하는데,
이것을 문제삼아, 푸른산에 해를 끼친다하면,
편견을 가진 누군가가 아차산팀이라고 命 하면서,
편협한 마음으로 눈에 가시처럼 여겨,
제거의 대상으로 선정하여,
다른산악회를 해킹이나 위장회원을 가입시켜
회원명부나 공지 글등을 문제삼아 기존회원들을 강퇴 니, 중지 니, 탈퇴 니,
운운 하니, 말장난 하는 것 이라고, 생각 할 수밖에 없다.
각자의 위치에서 열심히 살며, 산행등 취미활동을 바람직하게 하는데,
몇 몇, 위선자 같은 회원들이 , 남의 인생에 너무 개입하는 자세는
바람직 하지 않다고 본다.
眞 實은 時 間이 말해 줄꺼다.
왜냐하면, 우리는 떳 떳 하니까.
찬조 는 本 人 스스로의 만족감에 의해, 찬성해서 찬조하는것이며,
다른 산방에 찬조한 내용을 밝히는 자세야말로 자제해야 할 사항인데,
하나의 부끄러움도 없이 공지에 올리는 행태는 지성인으로서 본 받을만한 행태가
아닌 것으로 생각하며,
활동중지 니, 강퇴 니, 탈퇴 니, 운운 하는 것은,
운영위원회에서 열띤 토론 후, 결과를 도출하여, 결정 하여야 함 에도,
회장 본인 스스로 결정하고, 운영위원회에 사후 推 認 받으려는 것은,
푸른산 회원들의 의견을 무시하고,
산방 자체를 개인사유물로 여기는 사고에서, 비롯되는 것이니,
활동중지 니, 강퇴 니, 탈퇴 니, 하는 것은 받아들일수 없으며,
또한, 프라셀 산악회를 하고 있다는 국내선 대장의 말에 암묵적으로
묵인하여서 산행을 하였는데,
이제와서, 푸른산에 해를 끼친다 하며, 활동중지를 하는것은 語 不 成 設 이며,
그리고, 국내선이 길짱과 통화하여, 푸른산에 해 끼치지 않게,
프라셀 산악회를 해체하겠다, 고 하여도,
활동중지된 회원들을 원상복귀시킬 의도가 전혀 없다고 하니,
길짱의 의도는 활동 중지된 회원들을 강퇴 시키려는 의도밖에 없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산악회 회원들이 유사 산악회를 한, 두개씩을 가입하여 산행을 다니는데,
타 산악회를 가입 하였다고 탈퇴 하라고, 강요 하는 것이 타당한지 ?
4050푸른산 산악회를 운영위원회와 상의 없이, 개인 산방같이 회장 맘대로
중지 니, 강퇴 니, 탈퇴 니 하는 결정이,
산악회를 개인 산방같이 여기는 행위야말로, 활동 중지감이 아닌가 생각한다.
P.S 운영자들이 이 글을 삭제하면 위의 내용을 인정하는 것이다.
첫댓글 선배님의 말씀이 맞습니다.찬성 한표 던짐니다.
갠노무씨기들 얼마나오래가는가 두고볼껴
산은 89년부터 다녔는데 산악회가 이렇게 힘든조직인지 ? 어렵다? 궁금하다 ? 실망이다? 왜..........왜......목적이 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