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학년 진반 13번 서지수
제가 651버스를 타고 등교를 하는데 어느날 너무 피곤해 잠이들었습니다.
그런데 너무 깊이 잠이들어서 학교에 도착한지도 모르고 자고있었는데
저희학교 2학년 언니께서 깨워주셨습니다.
그래서 정류소에 잘 내리게 되었습니다.
651버스를 타는 2학년 언니를 칭찬합니다.
첫댓글 ㅋㅋ우리 학교 학생들 자고있는 사람있음 깨워주는거 진짜 놀랐어 처음에ㅋㅋㅋ
ㅋㅋ나도 이제 깨워 주고 다니는데ㅋㅋㅋㅋ
첫댓글 ㅋㅋ우리 학교 학생들 자고있는 사람있음 깨워주는거 진짜 놀랐어 처음에ㅋㅋㅋ
ㅋㅋ나도 이제 깨워 주고 다니는데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