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선을 다하여 놀게되는 요즈음

[청명]

여름엔 역시 과일 먹는 맛이죠
작년엔 체리 맛에 담뿍 빠졌었는데..
올해는 아직 홀릭할만한 과일이 없네요.
 
시장에서 요즘 많이 파는 손바닥만한 망고수박, 3천원밖에 안하기에 부담이 적습니다.
그러나 아직 달콤한 맛은 들지 않았기에 조금 아쉽습니다.

한달 전쯤 시장서 3천원이었으나 오늘 시장가서 보니 4천원이네요;; 30% 인상된ㅠ

회는 산지 근처에 직접 가서 먹는거 아닌 이상
서울에서 사먹는게 그나마 저렴하고 신선한 편에 속합니다.
 
코로나 시국을 지나면서 젊은이들의 모임 성지인 사당의 많은 음식점들이 사라졌는데
최근에 생긴 횟집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내부 인테리어 등.

세꼬시가 시그니처라는데 정말 맛있었습니다.

요즘은 산으로 바다로 놀러다니느라 바빠서 공연 구경다니는건 어쩌다 가끔이 되었습니다.
이게 아마도 가장 최근에 봤던 공연이었던 듯......... 예술의 전당에서 

하루 종일 신나게 놀고서 집에 오는 길은 늘 뭔가 뿌듯함을 안겨주곤 합니다.

푸근하게 감싸주는 기분도 좋고.......

다시 또 언제 다가올지 모를 팬데믹 시국에 대한 걱정으로 요즘은 최선을 다해서 놀려고 애씁니다.

다들 내 맘같은지, 그렇게 놀러나온 사람들을 제법 많이 보게 되고요

언제 죽어도 아쉽지 않을 하루하루의 일상을 보내려고 많이 노력하게 됩니다.

저번달에 국내에 막 소식 들어온 뉴스 접하자마자 인지하게된 새로운 팬데믹 징조

음모론 쪽에선 코로나와 유해백신 뿌린 쪽으로 의심 많이 하는 빌게이츠가 2년 전부터 예측(?)이라고 주장하던 것이기에 이미 주의 경계는 하고 있습니다만 여하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하면서 지켜보고 있습니다.

이번꺼는 뭔가 사안이 가볍지 않고 뭔가 좀 더 복잡하면서도 정치적인 목적성까지 띈 것으로 보여지기에 그동안 섭불리 언급은 자제하고 있을 뿐입니다. 

 
https://news.v.daum.net/v/20220608101533565

원숭이두창 오늘부터 2급 감염병..세계 확진자 일주일 만에 3배로

[계정혜]

그렇죠

[신이 필요한 순간]

최선을 다해 풀어놓고 두창 들어왔다 언제 언론에 때릴지 조마조마 합니다.. ㅜㅜ

[청명]

네... 그러게요
백신의 독을 막기위해서 또 다른 백신을 강제하기 위한 연막탄일거란게...

유태인이었던 조지소로스는 2차대전때 유태인들을 학살하는데 앞장서고 거부가 된 인물이었다죠
게이츠도 자신의 정체성도 팔아서 수단방법 안가릴 인물로 보이기에 더욱 독해보이고 그렇습니다.

[자연]

[면역력의힘]

새로운 전염병은 백신부작용이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