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산마루클럽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백두대간방(남.북) 문경땅으로 들어서면서 점점 더 거칠고 힘들어지는 백두대간 그리고 중간지점에 도착하다(허무하게 지나온 도솔봉)
선돌 추천 0 조회 62 23.06.04 15:39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3.06.12 20:50

    첫댓글 도솔봉
    조망은 운이
    따라야 제대로
    볼수잇나 보다..
    우리 대간때도
    앞이 전혀 보이지
    않을만큼 안개가
    가득햇는데..
    대장이 지원산행 해주면서 조망이
    그리 좋다하던게
    기억나네~

    벌써
    대간 절반을햇네..
    고생햇고
    남은 절반도
    항상 안산 즐산하길~^^

  • 작성자 23.06.22 09:37

    옛날 생각나제
    이구간 두번이나 했제
    못된거 괜히 해줬고 그쟈

  • 23.06.20 20:05

    대단타~
    혼자 걷는길은 참 외롭고 힘들텐데~
    굿굿하게 대간길을걷는 대장님이 마치 명품송처럼~ 버티내는 그모습이 소나무같습니다~멋진 대장님~
    졸업할때까지 화이팅요~^^

  • 작성자 23.06.22 09:35

    저는 홀산이 체질에 맞습니다 ㅎㅎ
    예전에 참 많이도 댕깃는데

  • 23.06.24 08:24

    홀대간 더디어 대간중간 까지 왔구먼 추억도 많코 구경거리도 많은 문경구간
    더운날에 벌재에서 잠시 쉬어 가지 언덕이라 바람도 그늘도 많은곳인데 추억이많은 벌재ㅡㅡ단양과 문경을 연결 하는곳인데 무더운여름 문경 코스 잘진행 하길 화이팅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