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산동 협소주택 '이이공(利怡共)' 도심 속 작은집
도시 네트워크 속, 아파트에서는 할 수 없었던 여러 가지 일들을 즐기며 살고 싶어 한 50대 부부를 위해 남겨진 틈에 삽입한 협소주택.
집은 작은 공간이지만 꼭 필요한 공간들로 알차게 구성했으며, 준공업 지역에 위치한 도시환경에 따라 주거지역의 정북사선과 달리 높이제한을 통한 도시미관을 구현했다.
아파트 단지와 다세대 및 다가구주택으로 둘러싸인 대지는 단층의 합벽 건축으로 이루어진 노후 건축물이 자리 잡고 있었다. 도심 사이 공간에 위치한 대지의 작은 면적도 설계의 제한사항이었지만, 가장 큰 어려움은 노후 건축물을 절단, 분리하여 틈을 만드는 작업이었다. 따라서 이웃집의 절단면을 보수하고 바탕을 만드는 방향으로 계획이 시작되었고, 여러 제한사항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 작은 틈에 본인의 터를 꾸리겠다는 건축주의 의지를 담아 2인 가족을 위한 작은 안식처가 지어졌다. http://cafe.daum.net/eco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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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집, 당산동 협소주택의 가장 큰 이슈는 13평 남짓한 대지면적에 8평의 건축면적으로 수익을 올릴 수 있는 상가를 포함한 단독주택을 계획하는 일이었다. 수익을 위한 1층의 상가 계획을 위해서 단독주택의 면적을 최소화하여 1층 주차공간을 없애고 상가로 치환하는 작업이 선행되어야 했고, 이를 시작으로 건축가는 주거(생활)의 규모와 상가(수익)의 규모를 조율, 건물의 볼륨을 정리해 나갔다.
작은집에 대한 고민
작은집에서 공간의 물리적 한계를 극복하고 공간감을 확장하기 위해 건축가는 사용자에 맞춘 공간의 리사이징, 다의적으로 해석할 수 있는 공간의 계획 그리고 창과 문의 공간화를 중점으로 고려했다.
4층에 위치한 공용공간은 높은 천장고로 개방감을 확보했으며, 상부의 작은 옥상 외부데크로 연결된다.
△ 4층 거실
△ 거실 및 다이닝룸
△ 주방
△ 옥상 외부데크로 연결되는 계단. 야외활동을 고려하여 주방에서 진입하도록 계단 위치를 계획하였다.
△ 외부데크
옥상 외부데크는 도시와 접점을 연결하는 픽쳐 프레임과 야외활동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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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에 내 집을 갖고자 한 부부의 꿈을 실현시켜드리기 위해 건축가는 설계를 진행하며 꼭 필요한 공간은 작게나마 구성하고, 우선순위를 두어 조금씩 내려놓으며 작지만, 꼭 필요한 공간들이 알차게 모인 집을 만들었다. 도심에서 조금은 다른 삶을 살고 싶어 한 건축주의 생각이 씨앗이 되어 만든 작은 변화가 마을에 새로운 도시 풍경을 만들어줄 하나의 건축이 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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