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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대학교 평생교육원 '일상의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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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이야기(24-1) 검은 뿌리 파리 / 이미옥
이미옥 추천 0 조회 129 24.04.14 20:04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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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4.14 21:01

    첫댓글 아이고, 파리와 전쟁을 벌였군요.
    저희 집도 친환경(?)적이라 많은 벌레와 동거 중이랍니다. 하하!

  • 작성자 24.04.15 20:34

    하하, 그러시군요. 거미도 키우고 있긴 해요.

  • 24.04.15 06:33

    햇볕에 바짝 마른, 꼬순내 나는 가볍지만 따뜻한 이불 같아요. 선생님 글이요.
    실제 성격도 그러신가요? 하하.
    잘 읽었습니다.

  • 24.04.15 20:03

    뭔 댓글에 시를 쓰신대요?

  • 작성자 24.04.15 21:23

    이런 멋진 댓글을... 캡쳐해 남겨 둬야겠어요. 고맙습니다.

  • 작성자 24.04.15 20:35

    @송향라 하하. 동감입니다.

  • 24.04.15 07:55

    '검은 뿌리 파리' 몇 번 본 기억이 있습니다. 그러게요 크게 해를 끼치지 않는 녀석, 애매모호, 맘고생 많으셨네요.

  • 작성자 24.04.15 20:37

    음, 뭐 그렇게 괴롭게 죽이진 않았습니다. 하하.

  • 24.04.15 10:23

    '검은 뿌리 파리'라는 이름조차 생소합니다.
    한때는 저도 개미와의 전쟁을 벌인 적이 있습니다.
    선생님 글 읽으면서 가난한 그 시절을 잠시 떠올려 봤습니다.

  • 작성자 24.04.15 20:38

    저도 처음 알게 된 녀석입니다. 올해는 오지 않길 바라고 있어요.

  • 24.04.15 18:53

    벌레 때문에 생긴 일로도 이렇게 마음의 변화를 잘 적으실 수 있군요. 참 잘 쓰셨습니다.

  • 작성자 24.04.15 20:39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 24.04.15 20:03

    진짜요. 별 것 아닌 소재로 한 편이 뚝딱 만들어지네요. 분석해서 따라해 보겠습니다. 하하.

  • 작성자 24.04.15 20:40

    숙제의 힘인 거 같아요. 하하.

  • 24.04.16 06:33

    저는 주택이라 이상한 벌레 소동이 가끔 있거든요. 날파리가 날아다니면 신경이 쓰여 온집안을 뒤지고 야단이랍니다. 선생님 글 재미있게 읽었어요. 굿!!

  • 24.04.19 14:21

    요즘 영어 공부를 좀 했더니 검은 뿌리 파뤼(party)로 읽히네요. 그녀석들의 초대받지 못한 축제는 죽음으로 마무리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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