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전하던 폰카페 홈에 오늘 교표를 넣었다학창시절에는 무심히 달고 다녔던우리들의 학창시절의 상징제자리에 옮겨놓으니 자랑스럽다언제나 모든것을 내어주던내모교 자주는 못가드라도 폰을 만지작거릴때마다모두들 그시절이 생각났음참좋겠다
첫댓글 새롭다저게 우리교표 였구나!!!!!!
마님!어서오이소~ 반갑네요.....앞으로 자주 오시고 추운날씨에 감기 조심하이소~
마님 방가나이가 들수록 추억을 먹고 산다는데 옛날 추억을 하나씩 풀어보세
역시 우리회장(전임)님!잊고 살았는데 다시보니 새롭고 옛추억이 생각 나네요.....
아스라히~~~추억의 한자락을 잡고스리~~~
한샘님 재주도 있네요!모표이기도하고 또한 뺏지 였지요!!
첫댓글 새롭다
저게 우리교표 였구나!!!!!!
마님!
어서오이소~ 반갑네요.....
앞으로 자주 오시고 추운날씨에 감기 조심하이소~
마님 방가
나이가 들수록 추억을 먹고 산다는데 옛날 추억을 하나씩 풀어보세
역시 우리회장(전임)님!
잊고 살았는데 다시보니 새롭고 옛추억이 생각 나네요.....
아스라히~~~
추억의 한자락을 잡고스리~~~
한샘님 재주도 있네요!
모표이기도하고 또한 뺏지 였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