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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70 여개공약 진행 정도...아래 말들이 많아서 총학홈피에서 퍼왔습니다.
강대★ 추천 0 조회 2,657 08.09.02 12:01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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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8.09.02 12:01

    첫댓글 총학생회도 마냥 노는 것은 아니니 비난은 삼가하시고 비판부탁드립니다.

  • 작성자 08.09.02 12:02

    농협ATM기기 와 신한 수수료 무료는 신한은행이 안된다고 포기할것이아니라 신한은행 불매운동을 해서라도 이루어졌으면 좋겠네요

  • 08.09.02 19:38

    신한은행 무료화 불가능하면 농협을 들여오는게 났겠네요!! 쓰지도 않는 신한은행은 나가라~~~~ㅋㅋ 우리은행도 뭐 괜찮구요 ㅋㅋ

  • 작성자 08.09.02 12:02

    스터디 그룹 30만원 정도 지원한다는 사실은 저도 처음알았습니다.ㅋ 기회가 되면 많이들 청하세요.ㅋ

  • 08.09.02 12:25

    물론 못한사업이 없는건아니지요; 총학홈피서 쭉 보고오는 길인데; 저도 몰랐던 일들도 많지만 거의 대부분이 진행중이거나 예정이네요... 일년밖에 없는 총학활동기간인데; 이렇게 오래걸리는 일들이 있으면 자칫하면 다음 총학이 바뀌면서 무산되거나 흐지부지 끝나는게 대부분이지요.. 그생각하면 아쉽네요. 그리고 몇가지 논란이 많았던사업에 대한 내용은 한두줄 정도라서; 없어서; 왠지 잘되고잇는거만 보여준다는 기분입니다..;

  • 08.09.02 20:18

    가지수는 많지만 언제라도 '미협조로 해결못함' 따위의 결론이 날 수 있다는 것이지요.

  • 08.09.02 12:31

    동감. 그리고 총학회장 강대후문 술집에서 몇십만원씩 외상 하구 다니는거 사실인가요? -,.-;;;

  • 작성자 08.09.02 12:43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근거없는 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 08.09.02 19:26

    그렇게 알고 싶으면 직접 물어보든가 어디서 헛소리를 듣고 와서 헛소문을 퍼뜨리나요

  • 작성자 08.09.02 12:46

    천천히 읽어보았는데 물론 결렬된 공약들도 있지만 노력한 흔적이 많이 보입니다.

  • 08.09.02 13:04

    호응이 많은 줄 알았는데... 거의 다 글쓴이 댓글...... ㅡ,.ㅡ;;;

  • 작성자 08.09.02 13:14

    ㅋㅋㅋ지금 누군가를 기다리면서 컴터하는 중이거든요;;;심심해서그런가봐요;;ㅋㅋ

  • 08.09.02 14:54

    가서 보고 있는데요...노력의 흔적은 보이지만, 중요한, 정말로 학생들이 원하는 공약은 안지켜진 것이 대부분인것 같습니다. 또한번 실망하는 계기가 되었네요..휴..

  • 08.09.02 17:18

    맞습니다. 정말 중요한건 학생들이 원하는 공약을 먼저 실천하는게 제일 중요한것이죠.

  • 08.09.02 17:17

    솔직히 공약이 많다고 해서 학생들도 다 이루어 달라고 바라는건 아니죠, 정말 학생들이 필요한 공약들 몇 가지만 실천했더라도 학생들이 좋아할텐데 , 지금까지 별로 학생들이 원하지 않는 그런것들에만 집중했던 것이 아니가 싶네요. 천지관리모델링을 처음에 공약으로 했을때 재정적인면에서 안될거라는걸 알고있었지만 다른 사소한 정말 학생들이 필요한 공약들을 안하니 정말 어이가 없습니다. 제일중요한건 농협ATM기계설치랑 신한은행수수료 면제랑 구두방설치 아니였던가요? 매년 이런 공약을 가지고 나온 총학을 보면 말로만 하고 지켜지지않는게 정말 어이가 없습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08.09.02 20:19

    제대로 준비도 안하고 가서는 오히려 학교측에 휘둘리다 뒤늦게 재협상한다고 설쳤었죠

  • 08.09.02 20:11

    필요한게 많은게 아니라 불필요한게 많은 경우군요. 또한 이미 작년부터 해오던 것들도 다수 포함되어 있어서 그다지 이번 총학의 노력이라곤 느껴지지 않는 부분도 많습니다.

  • 08.09.02 20:12

    또한 야식마차 경우 단 이틀만 운영하기에 실질적인 혜택을 체험하기에는 굉장히 무리가 있으며, 학생 한명 한명이 저중 몇가지나 혜택을 입어보았다고 느낄지 의문이군요

  • 08.09.02 20:13

    이는 결국 중요하고 큰 사안들이 전혀 해결되지 않자, 그저 자잘한 여러가지를 늘어놓아(그것도 완전히 해결되지도 않아 성과를 이루어 낼지 미지수인 사항들을) '우리 존나 많이해' 라고 그냥 가지수로 밀어붙이는걸로 밖엔 안보입니다.

  • 08.09.02 23:45

    얼핏 세어보니 혜택을 입거나 이용한 것은 5~7가지 정도 되는군요. 지난 총학과 연계하여 해온 것도 있고....자잘한 건 열심히 하고 있나 보네요. 그 외에는 여전히 진행중....협의중....아니면 결렬. 불필요한 것이 너무 많습니다. 졸업반인데 이번 수강신청은 정말 최악이었습니다-_-아 그리고 미래광장에 매일 생성되는 쓰레기들은 어떻게 생각해야 하나요?못 본 사람들도 많겠지만 방송까지 타버렸는데.

  • 08.09.03 01:06

    53. 학내 음주금지 - 학기 중 주 3~4회 순찰 실시. 22시 30분 부터 24시 까지 총학 간부들이 완장 차고 학내 순찰 왜 전 학교에서 술먹는데 한번도 본적이 없었을까요.?

  • 08.09.03 10:47

    ㅋㅋㅋㅋ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08.09.04 16:12

    ㅋㅋㅋㅋ 동감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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