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케 깜찍하고 사랑스럽던 구하나가 지금은
너무 무섭다.>.<
오늘 구하나는 내다리 한짝과 목을 먹었다.
목을 한입에 넣어서 아그작아그작 씹어따.>_<
다 먹은후 구하나는 화장실에가서 걸레로 자신의 입과
얼굴을 닦았따.ㅜ,ㅜ
그리고나서 코딱지와 귀지를 먹었다.,ㅜ,ㅜ
글고 사이다를 달라고해서 드러워서 안좋더니
집안에 불을 다끈후 방문을 잠그고
날 괴롭혀서 배에 긁힌 상처와
뇌진탕걸릴뻔하게 진짜 아프게 방바닥에 머리를 박았다.ㅜ,ㅜ
난 구하나가 너무 무섭다,>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