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
저 오늘 2번째 쓰는 거예여
여기선 처음이구여
제가 소설 쓴 것이 조금이라두
도움이 되길 바라구여
욕 마니 나와두 양해 바랍늬다....
그럼 시작 할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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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진짜
이게 먼 일이냐???
내가 짝사랑하던 톰 펠튼 선배에게
데이트 신청을 받다늬....
아~ 넘 기뻐
쪼매 꾸밀라카모
더늬가 마니 필요한데
톰 선배두 나처럼 돈 쓰는거 조아하시니꺄.....
일단 통장에서 돈을빼고!!!!!
어?머야???
더늬가 없자나????
어떻게 된 일이지???
엄마한테 머라구 구래~?~?~?
엠마 왓슨 구래드 삶을 포기하면 안 되!!!
일단 엄마한테 말하구 봐야 되겠즤?~?~?~!
"엄마~(애교)엄마~내 통장에 있던 돈 엄마 알아???"
"내가 뺏다 왜?니가 하두 돈을 마늬 써서
내 통장으로 옮겼다.왜? 덧 나냐?"
<저긔 내 소설을 위해 그렇게 왜를 강조 안 하셔두 되거든여~!~!~!
By.허접 글쓰늬>
엄마 거기에 내가 아르바이트<아~추억의 아르바이트 옛날에 발음이 안 되서 사촌들이 놀렸었는데...글쓰늬왈> 해서 번 돈두 있단 말이야!"
"참 번돈~ 그건 니가 쓴 돈의 1/60 두 안 되"
"허~ 정말 나 이래두 500마넌 벌었어~"
"아이구 마늬두 버셨네요..."
"언닌 또 왜 껴드러~?~? 쫌생이 주제에..."
"머? 이녀나 너 거기 안 서???"
"이년 드라 놀으려면 바께서 놀아~"
"네" --찌리--
헉 헉....
진짜 둘다 왕초특급 울트라 쫌생이야(그 둘은 엄마와 언니를 뜻)
그나저나 돈을 어디서 구하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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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읽으셨슴니꺄???
너무 허접이죠???
구르구 오타있슴 양해바라구
1편엔 욕 별루 없는데 2편에 쪼까 만을것 가타여
좋은 하루 보내싀구
조횟수가 마나즤구
기숙사 점수두 올라가길 빌께여~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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