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90년도 아시안게임이 있었을때도 어느 정도 반한감정이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2004년 아시안컵에서 한국과 요르단의 예선전과 한국과 이란의 경기에서는
일방적으로 중국의 이란응원을 알수 있었습니다.
그럼 공한증때문일까요
농구에서는 한국에 2002년 부산아시안게임을 제외하고 20년 동안 한번도 이겨보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아시아서선수권 대회가 중국에서 열렸는데
한국과 레바논, 한국과 이란 경기가 있을때
중국관중들은 일방적으로 레바논 이란을 응원했습니다.
중국은 일본, 한국 모두에 대해서 질투아닌 질투가 있습니다.
모든 아시아의 맹주는 중국이고, 중국에게 경쟁이 될만한 일본, 그리고 한국
이런식으로 그것이 자신들의 중화사상에서는 용납이 안되는 것이지요
서구, 특히 유럽인들에 대한 컴플렉스, 아니 아예 동경에 가깝죠
그것은 있어도, 이웃에 소국인 한국이나 일본(중국으로 보았을때 치욕인동시에 소국)이 잘되는 꼴은 못보는 것이지요
더구나 한국이 잘되는 꼴은요
그런데 이번 올림픽에 유독 그러한 모습을 보인다고 하는데 그것은 아닙니다.
어디서 뺨맡고 화풀이 엉뚱한 곳에 한다고
유럽에서 반중국시위 반올림픽 시위가 있을때도 가만히 있던 중국이
마지막을 한국에서 반중국시위에 대한 스트레스 해소를 풀더니, 모든 반중국시위의 중심을 한국으로 몰아가는
식의 중국정부의 치밀한 계획도 깔려있다는 것입니다.
후진타오,원자바오 같은 3세대 중국의 지도자들은 유독, 교묘한 방법으로 한국을 적대시 만들게끔 방법을 했습니다.
중국은 이이제이 같은 전법을 쓰는데
남북한 관계도 나쁜게 중국이 지향하는 방향입니다.
그래야만 중국은 아시아에서 중재자로서 영향력을 발휘하면서 전세계에 힘을 과시할수 있으니 말이죠
물론, 이미 북한내에 군부마져도 친중군부로 탈바꿈을 서서히 하고 있지요
그래서 사실 북한이 걱정인 것입니다.
김정일이 미워도, 갑자기 잘못되면 상당히 더 심각해 질수 있다는 것입니다.
미워도 버텨줘야 되는 부분이 많은것이지요
그리고, 가장 중요한것은 중국내에 반한 감정이 싹트게 만드는 일등공신은
뭐니 뭐니 해도 중국의 조선족입니다.
전세계 한민족의 네트워크나 단결을 가해도 절대로 조선족을 끌어들이면 안됩니다.
민족 혼란만 올뿐더러, 민족의 물을 흐려버리는 아주 희한한 사람들이라서 그렇습니다.
중국정부 허락하에, 전세계 한민족 축전을 중국연변에서 열면서 아예 한민족 마저 중화민족에 팔아버리는
나쁜 놈들입니다.
조선족들은 확실히 정부나, 언론이 교통정리를 해 주어야 됩니다
한국에 불체자 몸살을 앓을수 밖에 없으면서 결국 중국인들이 성화봉송기간에 폭동을 일으킨 절대적 이유는
조선족들의 민족을 앞세운 동정여론을 앞세워 입국절차의 간소화, 법의 솜방망이화 그리고 이어진 조선족들의 무식한 입국
그뒤에 감당안되는 조선족들이 중국인을 끌어 들이는 수법으로 입국
결국 이것이 문제라는 것입니다.
그들은 한국에만 왔으면 유독 같은 민족이니 한국이 우리한테 이럴수 있나니 별 희한한 주장을 내세웁니다.
그러면서 중국에서 탈북한 같은 민족인 북한동포들의 냉대하거나 학대하면서 한국만 오면 민족을 내세워서
사이비 시민단체, 기독교단체에 동정여론 조장시키면서 서서히 한국을 불체자 천국으로 만드는 일등공신입니다.
조선족들은 결국 중화민족의 한국점령의 선봉자역활을 자처합니다.
네티즌들의 중국비화 댓글도 다 조선족들이 나르고 비화를 일삼는 경우가 많습니다.
지금이라도 확실히 조선족들 입국을 제한해야 되고 철저히 가려내야 합니다.
조선족들이 한국을 발판삼아 미국이나 유럽같은 곳으로 한국인 여권으로 입국하는것도
우리 국가에 상당히 프라이버시를 깍아내립니다.
결국, 조선족들때문에 중국인이 한국인으로 둔갑해서 해외에서 온갖 망신을 다 시키지요
첫댓글 정말 좋은 글이네요.. 우리나라의 앞길을 가로막는 조선족에 대해 심히 고민하고 현명한 대처를 했으면 합니다..
어쩌다 쪼센족들이 암세포가 되었을꼬........ 짱깨물이 더럽긴한가보군요
한류나 공한증에 스스로의 열등감에 경계하고 있는 것이 중공이 맞죠. 그런데 우리 이메가 정부의 대처도 아마추어로서의 한 몫합니다. 이메가는 뭔 실리 외교 어쩌니 해도- 이런거야 기본이고- 다국적 시대에 일방적 미국 퍼주기식이나 이후 중공이 아닌 섬나라를 먼저 방문한 것이 이후 중공 국가주석에게 상당한 불쾌감을 주었다는 사실은 공공연합니다. - 섬나라가 뭐 국제 외교에서나 뭐 대한민국을 도와주는 파트너 역할도 한 것이 없는 나라인데.대한민국 방해만 안하면 다행- 이런 불쾌감의 표출이 이후 중공 정부의 정책적 대한민국 왜곡은 더 심해지고 있는거죠. 하여튼 뭐 그렇다고 지금의 비정상적이
고 무책임한 언론 상의 보도등은 중공의 언론과 사회수준이 현저한 후진국 수준임을 스스로 보여주는 눈살 찌푸리는 부끄러운 자화상임이 분명합니다. 스스로 중화사상이에 도취되고 스스로 대국이니 어쩌니 중공이 스스로의 과대 망상에 사로 잡힐것이 아니라 스스로의 바른 행동으로 타인에게 스스로 우러나올수 있는 마음의 존경심이나 배울점을 가지기에는 정말 넘어야 할 산이 첩첩산중이라는 말이 중공을 보면 연신 떠오릅니다.
짱개들의 마음은 예전에 별것도 아니고 자신에게 굽신거렸던 놈이 언제부터 잘나갔다고 .... 눈꼴시네.. 이겁니다. 이것이 짱개들의 한국에 대한 마음입니다. 그러면 거의 대부분의 짱개들 행동이 이해가 되지요..
그런데 짱개역사라는 것도 북방기마민족. 고조선 고구려 발해, 금 , 후금. 선비족의 북위. 거란의 요, 북적, 흉노, 원나라, 토번등에 수천년 내내 발리고 정복당한 역사니 중꽝사상이라는 과대 망상으로 자아 도취되어 웃기지도 않죠. 그리고 현재 잘 살고 못 살고를 떠나 몸가짐의 행동 수준이 거지급이니. 세계인들이 더 비 웃는 것이고.
중국정부에서 전략적으로 반한감정을 일으키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반일---->반한으로 시선을 옮겨놓았죠.
아주 노골적으로 반한 감정을 일으키고 있죠.
한국 이제 정신 차려야 할듯
중국과 일본은 아시아 패권 국가 입니다...두나라는 섞일수가 없어요...한국이 중국에게 산업 전반에 걸쳐 모든 걸 아낌없이 퍼줬지요..이제 중국은 더이상 한국에 빼먹을게 없습니다...중국은 일본 기술을 빼먹기 위한 정치적 우호 관계를 유지할려는 겁니다..반일에서 반한으로 정책을 이동했다는 것이죠..그러나 일본은 한국처럼 순진하지 않아요...이런 우호는 오래가지 않는다고 봅니다...중국이 이런식으로 한국 뒷통수 치면 우리도 이제 중국에게 퍼줄 필요도 없고 중국에 진출한 기업들을 단계적으로 다른나라로 옮겨야 합니다...그리고 한국도 정신 똑바로 차려야 합니다...ㄱㅉ같은 명박이가 청와대에 앉아 있어서 참 걱정 입니다.
90년대말에 한국이 IMF 가서 거지국가 되었다고 좋아라했던 중국인들 기억 안 나시는지... 중국에서 반한감정 분다는 얘기만 나오면 이게 다 한국 잘못이라고 호도하는 사람들을 보면 피곤합니다...
개인적인 생각은 착한병은 바보증후군이라고 생각합니다. 지나의 뻘짓에 원인을 무조건 한국에서부터 찾는 분들.ㅋㅋ
하지만, 좀 더 넓게 생각해 보면 우리가 조선족을 적대시하고 조선족과 우리가 반목하는 것도 중국이 원하는 바라는 생각이 드네요